제가 변두리 주택가에 살아요
변두리긴 해도 아주 외각이 아니라 아이들도 많구요
한 홀애비가 이사오더니 벌통도 갖다놓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엊그저께는 동네 얘기 엄마들이 다 와서 항의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놀면서 벌에 몇몇이 쏘였나봐요
경찰도 오구.. 동사무소에서도 오구..
근데 동네 길냥이 밥 주는 아주머니가 그러는데 그 집에서 길냥이 죽이려고 약도 놨다고요(벌이 깨끗한 곳에 있어야 된다네요)
길냥이가 다 죽는게 아니라 그쪽을 다니는 아이들만 죽고.. 그 전에 밥 주는 아주머니들에게 길냥이 밥 안 줘도 사니까 주지 말라고 하고...(전 마당이랑 집 앞에만 주거든요)
벌통 다 치웠고요
지 벌 키운다고 아무 죄 없는 길냥이 죽이고.. 미친ㅅㄲ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에서 벌 키운다고 길냥이 약 놓아 죽인 놈
잡놈은 나가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20-06-29 13:02:57
IP : 39.119.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9 1:13 PM (220.78.xxx.47)외각X
외곽 O2. 벌통
'20.6.29 1:27 PM (125.180.xxx.243)쳐묵을라고 했나보네요
천벌 받을 놈3. ㅇㅇ
'20.6.29 1:36 PM (110.70.xxx.38)근데 박원순시장 시청 옥상에서 양봉하고 그러지 않았나요 도심양봉 권장하고 교육도 하던데
4. 유전자인지
'20.6.29 1:36 PM (211.197.xxx.165)무서워오ㅡ 쥐약도 아니고 고양이 약놓아 죽이는 사람은 일단 조심해야해요 연민? 이런 부분이 고장난 사람이니..
5. ::
'20.6.29 2:50 PM (1.227.xxx.59)요즘 함부로 동물못죽여요.
동물보호법에 걸립니다. 신고감이네요.6. ...
'20.6.29 3:53 PM (175.117.xxx.251)가평에서 벌하는 새끼도 인근 고양이들 다잡아죽여요. 벌하는놈들 인성에 문제있나봐요. Cctv달아도 밥자리피해서 음식에 독타서 죽이는데 방법이 없네요. 천벌받으라 기도만 하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