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게 왜 불편하다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것들보다 다즐이 넓고 길어서 와이셔츠, 바지 다림질하기 얼마나 편한데요.
가성비보다 전 다리가 스텐레스로 제일 크고 넓은 걸로 홈페이지에서 상품 고르고 그 모델로 최저가검색해서 샀어요.
신혼때 사서 아직도 잘 써요 단점은 접었다 폈다가 힘들어서 그냥 펴놓고 쓴다는거
무거워서 와이셔츠 입혀놓고 돌리기 한번도 안해봤네요
검색을 해보니 싼건 다 이유가 있네요...
5-6만원대는 다림판 다들 작고 보조다림판이나 다리미 놓는
틀도 없고 내부 부직포도 부실할것 같았습니다.다즐 홈피 들어
가서 보니 가장 저렴 모델이 ez 30 모델이던데 인터넷 최저가가
8만원 전후인것 같고 최고 프리미엄 모델이 ez71 인데 홈피는
16만원 인터넷 97,500 원이 가장 저렴이라 이거로 샀습니다.
다리 도장이 크롬 도금인데 스테인레스로 아는분들이 많더군요.
같은 프리미엄급이지만 다리 도장을 분체로 한게 ez70 입니다.
홈피 가격은 99,000 원이고 인터넷 최저가는 85,000 원인데
12,000 원 더주고 크롬 도금한거 ez71로 사는게 낫더군요...
홈쇼핑 거는 저럼한 모델이네요...주부들이 커서 불편해 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도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으로 코스트코에서 본 기억이 있어 인터넷 쇼핑몰 들어가니
이백 몇십만원자리...백몇십짜리 이런것만 있네요. 하긴 3-4천짜리
다이아 반지도 파는데 1-2백 짜리야 껌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