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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셔 우는꿈을 꿨어요.

fly 조회수 : 9,349
작성일 : 2020-06-27 23:16:19
어제밤 꿈이예요. 그 느낌이 생생해 자꾸 생각나서 써봐요.
꿈에 엄마가 돌아가셔 제가 뭘 하면서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부여잡고 통곡을 했어요.
엄마가 너무 불쌍했다 이러면서요.
무슨 발표하다가도 울고 뭐하다가도 울고.. 정말 엉엉 울었어요. 꿈에서요.
근데 현실은 엄마 건강하고 저는 엄마한테 좋은 감정 없어요.
오빠 근처 혼자사시니 도리는 해야 해 장거리 운전해 가긴 가지만 보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아요. 혼자 살게된 엄마의 본모습에 너무 실망했고 과거의 그런 말들도 기억나고.. 뭐 그래요.
근데 꿈에서 제가 저렇게 한게 꿈은 반대라서 그런걸까요 ..
곧 저나 엄마나 각각 이사을 앞두고 있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나요?
자꾸 나이를 먹으니 가끔 강렬한 꿈은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해몽해주실수 있는지 여쭤봅니다.
IP : 222.120.xxx.2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가 엄마
    '20.6.27 11:20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깨고서도 괴로운 기분이 남아있다고 제게 말했었는데요
    그게 20년 전이고, 걔네 어머니 지금도 건강하게 사세요

  • 2. ....
    '20.6.27 11:23 PM (223.38.xxx.35)

    와 완전 좋은꿈이예요

  • 3. 살사
    '20.6.27 11:24 PM (110.10.xxx.118)

    제가 정확히 30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시는꿈 꾸었어요.
    지금도 생생합니다만 현재 건강하세요.
    너무 걱정마세요.

  • 4.
    '20.6.27 11:24 PM (39.7.xxx.58)

    정말 좋은 꿈이예요. 부럽네요.

  • 5.
    '20.6.27 11:28 PM (39.7.xxx.58)

    모든 죽는 꿈은 매우 좋은 꿈이예요..
    제일 좋은 꿈은 내가 자산하는 꿈이구요

  • 6. ...
    '20.6.27 11:28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면 좋은 꿈이라고 하는데

  • 7. fly
    '20.6.27 11:32 PM (222.120.xxx.237)

    최근에 우울증 판정받고 약먹기 시작했고 아이는 친구없어 우울해 하고..
    여기에 무슨 좋은일이 생길지 솔직히 기대도 안되는게 사실이네요..
    그래도 길몽이라니..
    긍정적 해몽에 용기 얻어 갑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8. 좋은 꿈이요???
    '20.6.28 12:04 AM (1.241.xxx.7)

    저도 얼마 전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하는 꿈을 꿨는데요‥ 남편이 돈사고에 거짓말을 계속 해오던게 들통나서 난리가 났네요 ㅜㅜ 진짜 좋은꿈인가요?

  • 9. 길몽!
    '20.6.28 12:13 AM (211.248.xxx.19)

    펑펑 우는 꿈 좋은 꿈이에요

  • 10. ,,,
    '20.6.28 12:57 AM (211.212.xxx.148)

    제가 고3때 독서실에서 잠깐자다가 꿈을 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고 꿈속에서 펑펑우는꿈을 꾸었는데 독서실이 터져나가라 크게 울어서,
    친구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대박 좋은꿈이더라구요,,
    아버지 81살인데 아주 건강하세요,,,

  • 11. 길몽
    '20.7.2 9:00 PM (49.172.xxx.82)

    좋은꿈이고 꿈을 꾼 본인보다 꿈속에서 죽은 사람이 잘되는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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