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마임에도 중간에 이런 뽀나스같은 햇살 너무 감사 거기다가 아직 바람도 뽀송이네요
저도 홑이불이랑 베개커버 얼른 벗겨서 빨아 널었어요.
그러게요 오늘의 뽀나스~ 같은 햇살 저도 감사요
그니까요 다시 날씨가 쨍쨍해서 좋지만 일기예보 너무 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