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엔 기존에 팬덤이 있는
신재범같이 잘생긴 뮤지컬 스타들대신
거의 성악가로 채워져서 좋았어요.
세팀다 대중에겐 각인되는건 성공했으니,
각자 좋아하는팀의
음원 콘서트 등등
팬텀 이후에도 많이 즐기고 사랑해 줍시다.
우승팀 포티콰 포레스텔라 팬이지만,
정필립도 좋아하고
유슬기 백인태의
소월에게 그노래도 비장함이 너무좋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승과 상관없이 각자 좋아하는팀 계속 팬덤 형성되면 좋겠네요.
ㅇㅇ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0-06-27 00:15:29
IP : 221.154.xxx.1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0.6.27 8:13 AM (223.38.xxx.31)훌륭한 가수들을 더 많이 알게돼서
너무 즐거워요. 미라클라스도 좋고
요번 세팀도 다 좋고 마니마니 흥해랏!2. ...
'20.6.27 8:43 AM (59.6.xxx.115)맞아요.
팬심도 좋지만 다른 팀을 욕해서 자기 선호팀이 올라가는건 아니니
욕좀 하지말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들 멋지고 이쁘더만
왜들 그리 난리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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