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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아파트

궁금 조회수 : 9,397
작성일 : 2020-06-26 15:33:19
타운하우스가  한물 가고 테라스 아파트가 뜬다는데(아니뜬지 좀 됐죠. 내가 안게 얼마안되었을뿐)
살고 계시분 어때요? 

테라스가 있는 아파트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우연히 테라스 집을 방문하였는데, 
옆집끼리 그리고 앞동 뒷동간에도 다닥다닥  붙어 있고, 또 복층이지만 생각보다 좁고(차라리 단층이지만 넓은거보다 못함)  게다가 테라스가 옆집과 완전 막혀 있는게 아니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거기서 바베큐 굽다가는 옆집에 민폐만 될 거 같은 느낌만 받았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운게 아니라 두개의 단점만 조합했다는 인상?  

이건 나의 편견이겠죠? 나같은 생각을 갖는 사람이 많으면 테라스하우스를 짓지 않을텐데, 여전히 많이 짓고 있는 것 보면..장점을 알려주세요. 
IP : 110.70.xxx.10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6 3:36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오래 전부터 있던 송파구 올림픽아파트 1층에 복층 테라스 있는 동이 있어요
    테라스아파트가 요즘 뜬다고 해도 단독주택 개념과는 다를 걸요
    단지 안에 다녀봐도 그 안에서 고기굽는 분은 한 번도 못 본 거 같아요

  • 2. ..
    '20.6.26 3:38 PM (117.111.xxx.211)

    테라스 아파트인데 고기 굽는 사람 없어요
    화분 놓고 텃밭 만들고 의자 갖다놓고 빨래말리고 그러기만 하지 고기 굽는 사람 없어요

  • 3. 저도
    '20.6.26 3:39 PM (125.178.xxx.135)

    테라스가 옆으로 보여서 사생활 침해가!!
    제가 본 집만 그럴까요~
    한 동에 한 집씩 있는 거면 괜찮겠다 싶은데 혹시 그런 곳도 있나요~

  • 4. . .
    '20.6.26 3:39 PM (119.69.xxx.115)

    아파트 테라스에서 고기굽는 집은 잘 못 본거 같은데요. 아파트 테라스는 그리 넓지도 않아서요. 화분몇개 가져다 놓고 정원 꾸미고 어르신들은 장독대 개념으로 사용하시는 건 봤어요.

  • 5. .....
    '20.6.26 3:41 PM (222.106.xxx.12)

    흠흠 위에서 담배버리고 침뱉어서
    힘들다는 건 많이들었지만
    고기굽는건 못봤음

  • 6. 나는나
    '20.6.26 3:42 PM (39.118.xxx.220)

    저희 아파트에 테라스 동 있는데, 일반 아파트에 테라스만 있는 형태니 아파트에 단독주택의 마당을 덧붙여 놓은 거예요. 그리고 테라스 밖으로 정원을 멋있게 조성해 놓아서 아침에 문열고 테라스로 나오면 팬션에 온거 같다네요. 바베큐는 못해요. 바베큐 하면 온 동네에 냄새 장난 아니니까요.

  • 7. ㅎㄹ
    '20.6.26 3:43 PM (1.222.xxx.65) - 삭제된댓글

    그냥 실내복 차림으로도 바깥 바람 쐬고 싶다의 개념으로
    지금 짓는 고층아파트 20층 이하 정도만 오픈테라스
    있더라구요.. 고기 구워먹는 공간아니고 큰 화분 정도 놔두는
    공간이요..

  • 8. ...
    '20.6.26 3:44 PM (110.70.xxx.109)

    텃밭가꾸는데 취미가 없는 사람에게는 테라스가 걍 넓은 베란다에 불과하네요. 빨래 널러 나가는.

  • 9. ...
    '20.6.26 3:44 PM (220.75.xxx.108)

    아파트에서 바베큐는 최상층에서나 가능할거 같은데요.

  • 10. ㅇ ㅇ
    '20.6.26 3:49 PM (175.223.xxx.20)

    문을 열어 놓고 테라스만 바라봐도 힐링 입니다.
    아파트에서 문을 열어 놓는것과는 비교가 안되요.
    빨래 널어 놓아도 좋고.
    가볍게 차한잔 마셔도 좋아요.
    경험해본만이 느끼는 그 무엇이 있어요.

  • 11. yy
    '20.6.26 3:51 PM (125.142.xxx.95)

    다 나름이죠~
    아파트에서도 이것저것 식물 키우는 분들한테는 테라스하우스가 좋고
    텃밭이나 식물 키우는거 관심없으면 전원주택 정원도 쓸모없는거고~
    그래도 코로나 영향으로 자연에 관심이 많아졌는지 많이들 짓고 들어가 살더라구요

  • 12. 175
    '20.6.26 3:52 PM (110.70.xxx.109)

    그 느낌 뭔지 알겠네요.

  • 13. 테라스
    '20.6.26 3:54 PM (121.167.xxx.37)

    위례에 있는 집 봤는데 아직 주변이 어수선한데다가 옆집이랑 붙어 있어서 그닥이더라고요. 앞에 시냇물 조성도 싫고. 물 있음 모기가 엄청 나서요 ㅜㅜ

  • 14. 음??
    '20.6.26 3:56 PM (61.102.xxx.167)

    지인네 아파트 테라스아파트 던데 그 집은 멋지게 정원도 꾸며 놓고 여름엔 애들 수영장도 만들어 주고
    지인들 불러서 바베큐파티도 하고 하던데요??

  • 15. 코로나
    '20.6.26 3:57 PM (39.7.xxx.73)

    이후 식물에 관심들이 많이 생겼죠
    저두 몇달 됬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코로나부터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 16. ㅁㅁㅁㅁ
    '20.6.26 4:18 PM (119.70.xxx.213)

    바베큐도 합니다
    남들이 싫어해도 강심장인 사람들은 해요
    저희동네 테라스는 옆집테라스가 보이기한데 바로붙어있진않아요
    공동현관을 사이에두고 3미터는 떨어져있는거같아요
    안보이고싶으면 뭔가로 가리면돼요. 나무를 심는다든지

  • 17. ///
    '20.6.26 4:20 PM (58.238.xxx.43)

    우리집이 최상층에 테라스가 있는데요(지방이예요)
    바베큐 충분히 가능하구요
    옆집에서 보이지 않아요
    옥상 비상문 열고 들어와도 우리집 테라스는 안보이게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 구조 입니다
    대신 엄청 넓진 않고 기역자 모양으로 생겨서
    안방과 거실 베란다 윗부분이 테라스 크기라서 아담하고 좋아요
    저는 모든 부분이 만족인데 딱 한가지 누수의 걱정이 있다는겁니다
    10년정도 살고 있는데 누수가 한번 있었고 수리후엔 아직 괜찮아요
    저는 올해 상추 미나리 고추 가지 오이 심어서 잘 먹고 있구요
    6인용 테이블이 있고 화분이 스무개정도, 작은 화단이 있어요
    최상층도 아파트마다 엄청 넓은 테라스도 있고 좀 작은곳도 있고
    아파트 구조에 따라 답답해 보일수도 있고 그래요
    여기도 같은 최상층에 같은 구조지만
    동에 따라서 양옆이 꽉 막힌 느낌 드는데도 있던데
    직접 가보시는게 가장 좋죠

  • 18. 고기굽는건
    '20.6.26 4:37 PM (211.212.xxx.185)

    좀 하지맙사다.
    굳이 구워먹으려거든 실내에서 구워 테라스에서 드세요.
    탑층에서는 가능하다는 분 고기 굽는 냄새 연기가 위로만 올라갑니까?
    옆집 아래층 다 민폐예요.

  • 19. ㅡㅡ
    '20.6.26 4:58 PM (223.38.xxx.144)

    사생활 보호 안 되는 테라스는 꽝이죠
    이왕이면 넓고 남들이 못 보는 곳이어야죠

  • 20. 앗! 테라스..
    '20.6.26 5:10 PM (114.203.xxx.147) - 삭제된댓글

    정원 가꾸고 싶어요.
    서울에도 테라스있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올림픽말구요.

  • 21. ...
    '20.6.26 5:31 PM (14.39.xxx.161)

    4층짜리 빌라에서 산 적 있어요.
    1층에만 단독 작은 정원 있는 곳인데
    1층 사는 사람이 종종 바베큐를 해먹으면
    그 연기와 냄새가 엄청나게 올라와서 괴로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내려가 싸우고 싶을 정도로요.
    연기와 냄새는 위아래 옆으로 다 퍼집니다. ㅠㅠ

  • 22. ..
    '20.6.26 7:08 PM (61.98.xxx.139)

    저희집 테라스하우스예요.
    테라스 10평이고,
    한쪽은 테이블 이쁘게 꾸며놓고 봄.가을 브런치 먹고,
    차마시고요.
    다른 한쪽은 여름에 수영장 설치해서 애들 놀아요.
    이번 코로나 한참 심할때 덕좀 봤습니다.
    애들 학교고 어디고 못가는데, 점심마다 테라스에서 애들하고 쌈에 고기올려 먹고 햇빛쬐니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단지는 고기 해먹는집 꽤 있어요.
    저희는 고기굽는 기계 자체를 안사서 구워먹진 않는데요,
    주말마다 숯불냄새가..ㅎㅎ
    저는 까다롭지 않아서 와 맛있겠다 하는데
    옆집 아주머니 완전 예민하셔서 컴플레인 하시더라구요.
    저런거 해먹을려고 테라스로 오신건데.. 속으로 생각만 합니다.^^

  • 23. 저도
    '20.7.2 8:59 PM (211.219.xxx.81)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3월부터 식물을 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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