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같은 젊고 인생의 찬란한 시간을
전쟁터에서 생을 마감했네요..
와 같은 젊고 인생의 찬란한 시간을
전쟁터에서 생을 마감했네요..
복귀신고를 하는 이등중사분의 떨리면서도 담담한 목소리를 들으며 울컥~ 했어요
ㅠㅠ
어렸을때 군인하면 아저씨 였는데 지금 군복무중인 아들을 둔 엄마로 보니 아기얼굴이네요.
내내 눈물 지으면서 봤어요.
그 풋풋한 앳된 청년들이 얼결에 집떠나 70년만에 유해로 되돌아오다니...
내나라 내고향 내땅을 이제야 찾아오다니.
정부,군당국,오늘 참석자들 모두 감사한 마음. 입니다.
유승호라니..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타국에서 전사한 앳된 군인들과 우리 전사자들...그들의 부모님들도 생각나고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죠
보면서 맘이 아팠어요
거기다가 대통령 모습 담고 있을때 비도 갑자기 보슬보슬내려
기가막힌 영화한장면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90330 | 세입자와의 갈등.구두계약 효력 문의드려요 30 | 지혜를 주세.. | 2020/07/01 | 4,311 |
1090329 | 짜장면 면 삶을때 나중에 찬물에 헹구나요? 14 | .. | 2020/07/01 | 4,797 |
1090328 | 연옌 매니저는 왜 하는거에요? 15 | ㅇ | 2020/07/01 | 6,332 |
1090327 | 암웨이하는 사람..끈질기네요.. 8 | 정말 | 2020/07/01 | 3,434 |
1090326 | 강사가 자기부인 샤넬 백을 사줬는데 10 | ㅇㅇ | 2020/07/01 | 7,556 |
1090325 | 화장실 청소 어떻게들 하세요? 9 | ... | 2020/07/01 | 3,687 |
1090324 | 유투브에서 봤는데요. 육식과 밀가루가 불면을 4 | ........ | 2020/07/01 | 2,964 |
1090323 | 엘지 인덕션 쓰시는분 고양이 질문 5 | 00 | 2020/07/01 | 1,562 |
1090322 | 잔소리 강아지 16 | 새내기맘 | 2020/07/01 | 3,221 |
1090321 | 40대후반 전업이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28 | 주부 | 2020/07/01 | 9,842 |
1090320 | 농산물 꾸러미 도착~ 21 | ... | 2020/07/01 | 2,894 |
1090319 | 디스크수술 두번했는데 또 재발일까요? 3 | ㅇㅇ | 2020/07/01 | 1,296 |
1090318 | 고2 문학 2 | 고등국어 | 2020/07/01 | 1,133 |
1090317 | 찌질남들은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한테 해코지 하는군요 3 | ㅇㅇ | 2020/07/01 | 1,890 |
1090316 | 총균쇠 읽으신 분 계세요? 37 | 전설의 책 | 2020/07/01 | 6,475 |
1090315 | 유원지 가보면 고도비만 애엄마들 중에 남편은 키 크고 잘생긴 경.. 44 | 궁금 | 2020/07/01 | 21,054 |
1090314 | 개도 목소리? 개목소리로 급을 알아보더라구요 1 | 신기 | 2020/07/01 | 923 |
1090313 | 7000에 대한 이자 얼마드리면될까요 6 | 음 | 2020/07/01 | 2,105 |
1090312 | 얼굴살은 죽어 미라가 되야 빠지나요ㅠㅠ 21 | ‥ | 2020/07/01 | 3,681 |
1090311 | 면접 보러 오라는 거는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6 | 돈벌자 | 2020/07/01 | 1,444 |
1090310 | 국내산 덴탈마스크도 약냄새 나나요? 2 | ㅇ | 2020/07/01 | 1,239 |
1090309 | 커피 줄였더니 살거같아요 4 | .. | 2020/07/01 | 3,307 |
1090308 | 젊은 엄마들..집도 잘꾸며놓고 사네요 29 | ... | 2020/07/01 | 22,455 |
1090307 | 부신에 결절이 있다는데요. 5 | 80대 | 2020/07/01 | 3,181 |
1090306 | 고양이 펀치가 쎈가요? 10 | 맹수 친척 .. | 2020/07/01 | 5,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