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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점 가면 보이차를 주잖아요

보이차 조회수 : 3,532
작성일 : 2020-06-25 21:21:28
작은주전자가 아니라 큰 물통에 주면 그걸
식사하며 마시잖아요
그거처럼 집에서 주전자 이용해서 보이차 마시려고해요
주전자에 같이넣어 펄펄 끓여마셔야될까요?아니면 물먼저 끓여서 차를 나중에 넣어우려낼까요?
IP : 39.7.xxx.2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6.25 9:27 PM (124.49.xxx.156)

    저도 잘 모르는데 보이차 마시는 데 가보면 첫물은 차를 씻어낸는 것 같아요. 보이차 전용 탁자도 물을 흘리면서 차의 불순물을 내보내는 것 같아요.두번째부터 차로 우려서 마시는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해 보고 드세요

  • 2. 그 비싼
    '20.6.25 9:29 PM (211.212.xxx.185)

    보이차라뇨.
    보통 우롱이나 자스민이죠.

  • 3. ...
    '20.6.25 9:30 PM (221.151.xxx.109)

    중국 음식점에서 주는 건
    윗님 말씀대로 주로 우롱차나 자스민차예요

  • 4. ㅇㅇ
    '20.6.25 9:3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보이차는 자사호라난 다기 쓰는 걸로 아는데
    그 외는 저도 잘 몰라요
    우롱차나 마셔봤지 보이차는 마셔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대 보면 전용판같은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효리네 민박에서 효리부부가 마시던 차가 보이차같더군요

  • 5.
    '20.6.25 9:34 PM (39.7.xxx.218)

    보이차가 많아요

    작게차로마시자니 주전자에 끓여서 여름에 물로마시려고요

  • 6. 보이차는
    '20.6.25 9:39 PM (203.130.xxx.4)

    두가지 방법 다 가능한데
    보통은 우려서 마셔요
    자사호라고 열을 오래 가두는
    붉은 흙으로 만든 다관에 넣어 우려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사실수있지만
    보이차가 많으시다면
    적당한 가격으로 괜찮은거 하나 구입하시면 좋아요

  • 7. 보이차는
    '20.6.25 9:40 PM (203.130.xxx.4)

    주전자로 끓이시려면 쇠보다는
    유리나 도자기 주전자로 하세요

  • 8. ^^
    '20.6.25 9:42 PM (180.66.xxx.39)

    세번정도 찻물을 버리고 유리잔으로 우려요
    차잎을 정말 조금만해요
    진하면 설사하네요

  • 9. 저는
    '20.6.25 9:58 PM (125.178.xxx.37)

    자사호 우려 마시긴하는데..
    가끔은 보온병에 한 번 헹궈낸 보이차를 넣고
    반나절 왔다갔다 하며 따라 마셔요..
    보온병 구멍이 작기도하고 찻잎 가라앉혀
    거의 찻물만 나옵니다.
    바쁠때는 그렇게...

  • 10. 보이차는
    '20.6.25 10:34 PM (203.130.xxx.4)

    첫물만 버립니다
    이후는 몇번이고
    색이 나오는대로 우려드시면 돼요
    저 위에 분
    세번 버리는게 아니라요

  • 11. ...
    '20.6.25 10:43 PM (117.111.xxx.154)

    보이차 맛은 녹차 비슷한가요?

  • 12. ..
    '20.6.25 11:28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동영상 많이 있을거같아요

  • 13. ...
    '20.6.25 11:36 PM (1.237.xxx.2)

    녹차맛과는 엄연히 다르죠
    보이생차는 녹차와 비슷하면서도 특유의
    쇄청이라는 햇빛에 건조시키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 특유의 독특한차향이 나요
    보이차가 유명해진건 보이숙차 때문이고
    대부분 거므스레한 찻물색이 익숙하실거예요
    보이생차를 특정한 온도,습도를 준 환경속에 오래두면 발효가 일어나서 숙차가 되는데 홍콩이 반환될 시기에 창고에 묵혀두어 발효가 진행된 보이차가 쏟아졌고 대만사람들의 인기에 힘입어 1973년무렵에는 중국에서 국가주도로 보이숙차를 자연발효가 아닌 공장에서 만들어내기 시작하죠.
    암튼 보이차는 특히 동글납작하게 긴압되어 나오잖아요. 녹차처럼 바로 물을 붓는다고 빨리 제맛이 우러나지않아요.(물론 모든차들이 그렇습니다) 뜨거운 물로 먼지를 헹궈내버린다고도 하는데 차인들은 찻잎을 깨운다고 성차라고도 하고 차를 촉촉하고 더 맛있게 길들인다고 윤차 라고도 해요. 실제로 마셔보면
    처음 뜨거운물 부어 우린차는 별로 맛이 없고 두번째 찻물이 제일 맛있어요. 세번째도 맛있고요 여러번 뜨거운물을 부어가며 맛이 변하는것을 즐기세요. 차는 같은양의 찻잎이어도
    한꺼번에 1리터 물로 우려낸 찻물보다는
    100ml씩 10번 우려낸 찻물이 훨씬 더 맛있답니다. 특히 보이차는 뜨거운물로 우려내어 뜨겁게 마셔야 맛있는 차여서 작은자사호를 쓰죠. 없으시면 집에있는 작은 유리(도자기)주전자에 우려드세요. 여러번 우려내어 큰물병에 담아두고 마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14. ..
    '20.6.25 11:42 PM (61.254.xxx.115)

    우와 윗님 자세한설명말씀 너무 귀하고감사하네요~~^^

  • 15. 기레기아웃
    '20.6.25 11:54 PM (183.96.xxx.241)

    예전에 보이차 숙차로 가끔 마실 때 좋은 건 여러 잔 마셔도 속이 편했어요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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