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끌해서 집 샀는데 버텨지겠죠? ㅜ ㅜ

1주택자 조회수 : 6,466
작성일 : 2020-06-25 14:44:16
아이 취학 연령과 학군 생각해서 영끌해 갈아타기를 했어요
신혼부터 1주택자 유지하면서 갈아타는 동안 부동산 호황기를 저만 피해 가더라구요 ㅡㅡ
왜냐면 가장 가고 싶은 곳보단 현실에 맞는 곳을 선택했거든요
이번에는 마지막 기회다 싶어 차선 말고 꼭 가고 싶은곳 택해서 빨리 이사했어요
그런 저의 과감한 결정이 잘했다 싶으면서도 대출금 상환하느라 허덕일것 생각하면 아득합니다 ㅜ ㅜ

부동산 정책이다 뭐다 말도 많은 와중에 정말 이번처럼 어렵게 어렵게 집산거 처음이에요 ㅎ
부동산 사장님들이나 은행 담당자들도 대혼란 ㅋ
그리고 무주택자나 저와 같은 1주택자는 너무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갈수록 강화되고 1주택자들에게 까지 예비된 정책 기사 볼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ㅜ ㅜ
IP : 175.223.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죠
    '20.6.25 2:5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들이 워낙 물귀신들이라 1주택실거주자까지 같이 죽자고 뎀빌지

  • 2. 현재도
    '20.6.25 2:58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집값 우상향중입니다 집값 안내려가요 거래허가지역 신고가 찍는거 보세요 집값이 미쳤나봐요

  • 3. ㅡㅡㅡㅡ
    '20.6.25 3:02 PM (27.177.xxx.80) - 삭제된댓글

    더 오를거라 생각하고 영끌했겠죠.
    실거주 1주택이면 그냥 맘편히 사세요.

  • 4. 코로나
    '20.6.25 3:10 PM (112.151.xxx.122)

    세계 코로나 상황이 좌우 할것 같습니다
    코로나 해결된다면
    풀린 돈 때문에 잘 산게 될테고
    코로나가 재확산 되면서 외국들 산업이 스톱되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디플레이션으로 가게 될거로 보여서
    먹고살기도 힘들어질겁니다

  • 5. 나도걱정
    '20.6.25 3:17 PM (49.167.xxx.5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lgNPVmJefCE

    코로나 2년간 유행 반복

    한숨만

  • 6. ..
    '20.6.25 3:18 PM (221.167.xxx.247)

    돈을 어떻게 쓰고 갚고 하는 계획이 있으니까 사신거잖아요. 그리고 대출금을 꼭 갚는다기보단 애들 교육때문에 들어가서 살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정리하고 시세차익보고 나온다는 사람들도 많다 하더라구요.

  • 7. ㅇㅇ
    '20.6.25 3:20 PM (121.136.xxx.37)

    무주택자들이라면..얼른 사셔야죠
    잘하셨어요

  • 8. 잘하셨어요
    '20.6.25 3:27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앞으로도 쭉 오를거예요

  • 9. 코로나인데도
    '20.6.25 3:28 PM (221.138.xxx.170)

    집값은 폭등하는거 맞죠?
    저도 그렇게 알고 영끌할게요.

  • 10. ....
    '20.6.25 3:31 PM (175.223.xxx.61)

    1주택자는 그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 11. ...
    '20.6.25 3:44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쭉 우상향 하겠죠,
    영끌해서 어서들 사시고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버티세요!

  • 12. ㅇㅇ
    '20.6.25 3:51 PM (223.33.xxx.39)

    평생 빚이나 갚는거죠뭐

    팔고 이사가서 차액 남기면 모를까

    계속 오르면 비슷한곳으로 또 빚내서 이사가실거 아니잖아요

  • 13. ...
    '20.6.25 4:06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요즘 금리가 정말... 티끌 모아 티끌이에요.
    금리 낮고 아이 어릴때 빚 갚아 집이라도 남기는 게 현명한 것 같네요.

  • 14. rip
    '20.6.25 4:10 PM (39.7.xxx.192)

    근데 워낙 혼돈이라
    집값 무너지기 시작하면
    빚이 문제가 아니라서
    원글님만 지옥인게 아닐테니...

  • 15. ㅇㅇ
    '20.6.25 4:36 PM (211.41.xxx.65)

    잘하셨어요. 풀린돈많고 금리낮아 집값은 계속오를거예요.

  • 16. 후회
    '20.6.25 4:57 PM (211.117.xxx.241)

    새가슴이라 융자 5000정도 받고 샀는데 후회돼요ㅠ
    젊은 세대도 9억10억 턱턱 지르는거 보면 더 받아 더 큰걸 샀어야하나 ㅠㅠ

  • 17. 지금
    '20.6.25 6:38 PM (118.235.xxx.102)

    빈대잡는다고 초가삼간 다 태울것 같아요

  • 18. 아마
    '20.6.25 8:36 PM (58.231.xxx.9)

    불경기 계속되면 당분간은 내림새겠죠.
    그래도 실거주 한 채면 잊어 버리세요.
    몇년후면 또 오르겠죠.

  • 19. 가능할때 사야죠
    '20.6.27 4:18 AM (61.101.xxx.195)

    영끌이라도 가능했을때 살걸 후회 막급이에요

    서초구 30평대 20억 하는 아파트 자가 소유인데
    조금 더 상급지로 가고 싶어요
    상급지로 왜 가냐 가재 붕어는 개천에만 살아라 하는 분들은 백스텝 해주시고
    상급지로 가고 싶은 욕구 자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가져야만 경제와 사회가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남편과 저 맞벌이로 월 천 이상 벌고 있고
    충분히 대출 이자며 원금 상환 가능한데 (둘다 고용 안정성도 높음)
    상급지 20억 이상 아파트는 주담대가 아예 불가하니까
    이사를 갈 수가 없어요

    청약은 이미 1주택자에 가점이 낮으니 어불성설
    35평 이상 추첨제는 거의 없거나 몇 억 대출을 더 내야하는데
    신용 대출만으로는 어려워서요

    이번 정권은 갈아타기도 하지 말고 있는데서 살아라
    돈 갚을 능력되도 대출 일으키지 말고 가만히 잠잠히 살아라
    더 좋은데 살고 싶어도 더 넓은 데서 살고 싶어도 그냥 거기 있어라
    그러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878 홍정욱딸 2심 20 뭐래 2020/06/26 2,643
1083877 다이어트 5일차 뱃살이 그대로에요 ㅠ 23 힘들다 2020/06/26 3,887
1083876 40대인데 영어공부 해서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요? 13 선물 2020/06/26 3,460
1083875 "6·17 대책후 1억 올라"…불붙은 서울 전.. 11 crazy 2020/06/26 2,128
1083874 6.25참전용사 4 6.25전쟁.. 2020/06/26 1,123
1083873 오늘이 금 욜 ,,, 이라서 현기증까지 나시는 분들 8 아진짜 2020/06/26 1,375
1083872 6·25 70주년 챙긴 트럼프..워싱턴 한국전기념비 찾아 헌화 5 한반도의 평.. 2020/06/26 1,225
1083871 돈시몬 쥬스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6 코스트코 2020/06/26 1,826
1083870 직고용은 공정의 가치 훼손, 인천공항 노조 4 .. 2020/06/26 1,034
1083869 코에 여드름이 계속 나는거...아시는 분? 5 ㅇㄹㅇ 2020/06/26 1,454
1083868 펭수 골굴사 별헤는 밤 미챠요 8 ㆍㆍ 2020/06/26 1,837
1083867 며칠전에 피곤하고 기운없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3 피곤 2020/06/26 2,720
1083866 아직도 길에 보면 일제차 많네요 46 .... 2020/06/26 2,466
1083865 출고2달된 저희 새차를 제부가 긁었어요 71 입장곤란 2020/06/26 22,306
1083864 김치찌개 국물이 부족해요 11 없네 2020/06/26 2,860
1083863 코스트코에 커클랜드 고양이 사료 파나요? 2 코스트코 2020/06/26 1,338
1083862 워킹화 추천 부탁드려요. 7 걷자 2020/06/26 3,294
1083861 앞날이 너무 불안해요 1 불ㅇㅏㄴ 2020/06/26 1,848
1083860 남편욕..누구한테 하세요? 27 ... 2020/06/26 5,043
1083859 다이어트 할 때 배고픈 상태에서 숙면 되시던가요? 4 다이어트 2020/06/26 1,575
1083858 유튜브 실시간 채팅하려는데 1 ㅇㅇ 2020/06/26 1,051
1083857 최근에 어머님이 발목 인대가 늘어나서 고생하셨는데요 6 .. 2020/06/26 1,637
1083856 더불어민주당에 낸 당원비, 미통당에 4배 (내용무) 5 ... 2020/06/26 1,203
1083855 유치원 아이들 식중독, 햄버거병이 가족에게 전염 되는거 왜 그런.. 6 잘몰라서요 2020/06/26 3,004
1083854 고3 딸이 왼쪽눈에 6 눈다래끼 2020/06/26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