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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부수..유유상종.. 쓰레기같은남편은 많은데, 쓰레기같은 부인은 별로없는듯하고..

rhkdus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20-06-25 11:25:53

제 주변도 그렇고 게시판도 그렇고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정신 바로 박혀서, 말한마디, 행동하나라도 제대로 된 사람이 더 많은 것같은데
남자들이 하나같이 다 나사가 빠져서,
일안하거나 일을해도 돈을 똑바로 안갖다주거나(생활과 양육에 따른 비용) 따른데가서 여자 만들거나, 노름하거나, 폭력 폭언 일삼거나... 그런 인간형들이 정말 많은것같아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부분 거지같은 짓거리를 하는건 남자쪽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도대체 저여자는 왜 저런 남자랑 결혼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커플들이 많다는 점.

어느날 문득 돌아가신 시아버지와 가까이 잘 지내고 계신 시어머니, 
또 속이 썩어나시는 시이모들,
제부모님과 이모삼촌들 내외분들을 생각해보니.

대부분 다 남자들이 앞서 말씀드린 저 문제 범주 유형에서 크고 작게 사고 치며 
여자들이 감내해 오며 살아가고 있다는거죠. 사고친 주인공들께서는 오히려 아무 문제가 없는 듯 잘 살아가고 계시고...
도대체 엄마는왜, 이모는왜, 어머님은 왜, 저런 인간을 고르고 만났는가 진짜 짜증나고 답도 없고.
 
시어머님 연세가 30년대 생이신데,
70년대생인 집안에서는 제일 잘나가는 전문직인 제 가족도 남편 바람으로 속썩고 있는 거 보면 
세대를 거듭해도 딱히 달라지지 않는 거같으다는..

근데 부창부수 유유상종 그밥에 그나물.. 이런 말도 있잖아요. 
저도 제 남편을 보면서도 많이 생각하든요 .내가 바르고 좋은 사람이면 좋은사람을 골라서 만나야되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때때로 왜 저렇게 유아적이고 자기 성찰이 안되는지..
내가 바르고 좋은 사람이면 나처럼 내아들도 바르고 좋은 사람을 키워지고 자라나야되는데
그 아들들이 또 자라나서 헛짓거리를 해대고. 아들 키우지만 자신이 없어지고요.

아내들이 거지같은 꼴 당하면서도 이혼안하고 데리고 살아서 이렇게 되는건지.... 
요즘 집안에 속상한 일이 많아서 이런저런 생각많이 하게 됩니다.

마냥 참지만은 말아야겠단 생각들구요. 요즘 애들 결혼 왜 안하겠다 결심하는지 백번천번 이해되고, 아들도 정신똑바로 박혔음 하는데 말로 되는게 아니니 행동으로 잘 살아 보여줘야겠다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IP : 1.225.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들이
    '20.6.25 11:28 AM (211.193.xxx.134)

    이야기하죠

    바람은 남자 혼자 피우냐고?

    쓰레기에는 남녀가 마찬가집니다

  • 2. T
    '20.6.25 11:29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기본으로 남성혐오가 깔려있는 분이시네요.
    남성이여서, 여성이여서가 아니고 그사람들 이여서죠.
    남초에서 여성들 싸잡아 욕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 3. 여자
    '20.6.25 11:33 AM (58.231.xxx.192)

    쓰레기도 많아요 . 제주변 회사 사람만 봐도

  • 4. ..
    '20.6.25 11:3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본문에 답이 있네요.
    거지같은 꼴을 당해도 이혼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감내하는 겁니다.
    그게 꼭 나쁜 것도 아니고, 생존이죠.

  • 5. ㅁㅁㅁㅁ
    '20.6.25 11:34 AM (119.70.xxx.213)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좀 극단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여자들은 평균선에서 크게 벗아나지 않고 오종종 모여있는 경향이라면
    남자들은 완전히 엉망인 사람들도 꽤 있고 엄청 잘난 사람도 꽤 있고 편차가 굉장히 크죠

    학업성적도 마찬가지라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평균가까이 오종종
    남자는 바닥도 최상위도 여자보다 더 많다고..

  • 6. ㄷㄷㄷ1234
    '20.6.25 11:52 AM (106.101.xxx.71)

    거지같은 꼴을 당해도 이혼하는 것보단 낫기 때문에 감내하는 겁니다222

    과연 여자가 고결해서 감내하는걸까요?
    서로 니즈가 맞으니 남자가 그래도 참는거에요

  • 7. ㄷㄷㄷ1234
    '20.6.25 11:54 AM (106.101.xxx.71)

    그리고 사회적 용인정도의 차이도 있어요. 쓰레기짓을해도 여자와 남자의 결과가 다르죠

  • 8. 동감
    '20.6.25 12:26 PM (211.179.xxx.239)

    확률적으로 여자보다는 남자가
    이런저런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주변을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주로 본능에 충실해서
    충동조절을 잘 못하는것 아닐까 싶네요

  • 9. 매춘부
    '20.6.25 1:0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신적매춘부같은 여자들 흔하죠. 그런집 남편들 꼭 바람피웠으면 해요.

  • 10. 매춘부들
    '20.6.25 1: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조건보고 결혼하는 정신적매춘부같은 여자들 흔하죠. 그런집 남편들 꼭 바람피웠으면 해요.

  • 11. ^^
    '20.6.26 2:56 AM (110.8.xxx.60)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면..
    여자들은 자기 중심적이던 사고가 바뀌고 어머니의.삶으로
    성숙하고 진화하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모습을 만나게 되구요.

    남자들의 경우는 밖에서 일하면서 자기자체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힘을 운용해서 벌이를 하다보면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면이 많아요. 자식을 낳아 책임감이 많아지면
    그들고 자신보다 가족을 위한 삶으로 확장되겠죠.

    아직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못벗어난 사람들은
    가족공동체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구요,.성숙해진 부인들이
    그들을.보듬고 양육하는.과정을.겪게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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