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2층 살다가 골목 도로옆 원룸 알아봤는데 차소리가 너무 큰데 어떻게 사시는건가요?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20-06-25 00:50:14

형편이 안좋아져서 22층아파트살다가 이사가야해요


돈이 없고 다리도 아파서 1층이나 엘레베이트 있는 원룸을 알아보고있는데


차옆 도로에 서있는 느낌이에요TT


1층은 바로 옆에 차가 다니는데 머랄까..그냥 길가에 사는느낌이랄까..


그나마 도로 하나있는 골목인데 ..다른집은 4차선과 2차선 옆에 위치한 집인데


차소리가 엄청나요. 엘리베이터있고 높은층은 창문이 막혀있고


.돈이 없고 다리가 아프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없네요


제가 돌아본 집들은 전부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어요 ..


먼가..이런곳에서 살수있을까 생각도들고..대부분 밤에자고 낮에 일하러가니 상관없는걸까 싶기도해요


저는 몸이 아파 방콕해야해요


살다 보면 익숙해질까요? 자는데 차가 옆에서 썡쌩지나다니는거랑 창문이 막혀있는거랑 어떤게나을까요?


창문은 외져서 도둑들까봐 다 막아놓더라구요

IP : 180.69.xxx.1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5 12:55 AM (106.102.xxx.159)

    선택의 여지가 없나요?
    요즘 샷시 좋아서 이중으로 닫아 놓으면 소음은 많이 줄거예요.

  • 2. 길 가
    '20.6.25 12:57 AM (121.88.xxx.110)

    집은 무조건 피하시길~
    잿빛먼지 손 가락에 싹 쓸어져요.
    건강에도 도움 안되죠. 조용한 수면 참 중요합니다.

  • 3. ...
    '20.6.25 1:04 AM (121.132.xxx.12)

    친구가 길가 버스정류장 가까운 아파트 6층에 살았었는데.
    버스에서 살고있는거 같다고.
    소리 진동..이 느껴진데요

    되도록 피하심이..

  • 4. 노노
    '20.6.25 1:24 A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

    병 생겨요
    더구나 방콕해야 되면 더더욱 안돼요 결사반대
    그 소음이 상상초월이고 귀에 병까지 생기기도해요
    진동때문에 몸이 받는 스트레스도 심하고
    아스팔트.타이어 분진, 배기가스 때문에
    집안 먼지 어마어마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에 가래가 잔뜩
    껴있고 뱉어보면 시커매요
    창문이 막혀있는게 아예 안열린단건가요
    아님 약간만 열린단건가요?
    아무튼 찻길옆은 방콕 할거면 절대 안돼요
    맘에들고 쾌적한 집 구하시길 빌어요

  • 5. 둘다 살았
    '20.6.25 1:36 AM (112.167.xxx.92)

    그니까 창문이 막혀 열수가 없는거죠 이게 여냐 못여냐에 따라 갈려요 삶에 질이
    도로가는 소음과 타이어 분진이 있고 그런데 있다보면 소음에 적응한달까ㅎ 여름에 창문 열고 잠을 자니 자면서 차량 급발진 소음 한번씩 듣습니다만 그러려니

    그런데 창문이 막힌 방은 엄청 답답 햇빛문제도 있고 음식냄새가 안빠지고 환기가 안됨 공기가 고여있어 묵힌 공기라 해야나 답답해요 글서 둘중에 선택은 차라리 도로가를 해요

  • 6. 살만해요
    '20.6.25 2:43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24층에서 20년 넘게 살다
    1층으로 이사왔어요.
    빗소리가 그리웠죠.
    지금도 들리는 빗소리 너무 좋네요.
    형편상 어쩔수 없다면서요.
    그러지 말라는 댓글들은 뭔지..
    만족하며 사시기 바래요.
    전 차소리보다 노점트럭 소리가 더 신경쓰이긴 하네요.

  • 7. ..
    '20.6.25 3:34 AM (175.119.xxx.68)

    도로옆이면 차보다 오토바이가 사람 미치게 만들죠
    오토바이타는 것들 그거 타다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매일 악소리냈었어요

  • 8. 24층이예요
    '20.6.25 5:51 AM (218.145.xxx.233)

    저 산을 품은 아파트 1층 살다, 길가 24층 아파트로 이사왔거든요..한달 째 잠을 제대로 산적 없어요..밤에 광음 오토바이..늘 차소리에 어수선해요. 전망보다는 조용하고 안정적인 1층 갈래요

  • 9. ㅇㅇ
    '20.6.25 7:52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차차 익숙해져요.
    전 반대로 길가 빌라 살다가 아파트 안쪽 동으로 이사왔는데
    처음 몇일은 잠이 안오더라구요. 너무 조용해서..
    여기 사람들 사는거 맞아? 몇번이나 남편이랑 얘기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654 저 82분들 의견듣고 싶어요 10 어쩔까요? 2020/06/26 1,997
1083653 문정인 北, 韓이 대북제재 해제 관련 美 설득할 수 없다고 판.. 3 ........ 2020/06/26 2,209
1083652 생리를 2달째 하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ㅠㅠ 13 .. 2020/06/26 5,443
1083651 KF94 마스크. 1,149원이네요. 5 KF 2020/06/26 5,646
1083650 머리만 대면 자던 때가 그립네요 4 ... 2020/06/26 2,804
1083649 요즘 실내에선 마스크 잘안하네요 16 ... 2020/06/26 3,593
1083648 이 모든게 제 탓인데 참 암담하네요. 10 무릎수술 2020/06/26 5,309
1083647 금주 2주째.. 미친 듯 피곤해요 ㅠ 3 노알콜 2020/06/26 3,520
1083646 더블매트리스를 샀는데 너무 높아요 3 침대 2020/06/26 2,408
1083645 아, 문대통령 맘에 들어! '한반도 전쟁 중 특수를 누린 나라 .. 19 기념사 2020/06/26 4,477
1083644 어리버리하고 현실 감각이 좀 떨어지는 거 7 ... 2020/06/26 4,356
1083643 '日 불매 직격탄' 혼다코리아 매출 1000억원 증발..영업이익.. 7 ㅇㅇ 2020/06/26 3,421
1083642 아이가 사투리를 써요 21 사투리중독 2020/06/26 5,129
1083641 생리가 끊어지고 얼마나 지나야 폐경이라고 하나요? 1 기간 2020/06/26 3,024
1083640 요즘 티비 보면 여자 연옌이 남자들 터치 많이 하네요 10 2020/06/26 4,838
1083639 저 투잡뛰나봐요 2 ㅎㅎㅎ 2020/06/26 2,521
1083638 PT샵이 잘되는 지역은 진짜 돈 쓸어 담나봐요 5 .... 2020/06/26 3,590
1083637 금 팔았는데 14k는 얼마 안되네요 4 금값 2020/06/26 3,999
1083636 뜨개질 배우기에 동네 뜨개방이 나을까요 풀잎문화원이 나을까요? 14 .. 2020/06/26 3,387
1083635 오늘 저녁 탈퇴하시겠다는 82님께 4 돌아오세요... 2020/06/26 2,419
1083634 이제 시원한 날씨는 끝난건가요? 5 123 2020/06/26 2,471
1083633 이시간에 매운 떡볶이 배달 시켰어요 8 2020/06/26 2,422
1083632 찬실이는 복도 많지 봤어요.(스포 유) 6 기록 2020/06/26 3,122
1083631 딸이 많이 어리버리 한데요 95 .. 2020/06/25 25,250
1083630 이름, 생년월일, 계좌번호로도 범죄 저지를 수 있는 건가요~ 3 .. 2020/06/25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