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사이 관계 회복

막답답하고그러진않아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0-06-24 22:05:29
1번딸. 50대 중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듬
2번딸. 50대 초반, 안정적이나 가정사가 편하지 않음(시집, 자식)
3번딸. 40대 후반, 가장 속 편하나 결혼초 고생했었음.
4번딸. 40대 중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만 맘고생 심함(시집,자식)

1,2가 친하고 3,4가 친해요.
엄마 생전엔 1,2,3 혹은 1,3,4 이렇게 잘 눙치고 통화했는데
2,4는 큰일이 좀 있고 서로 대화하다가
오리려 아~ 원래 날 싫어했구나.. 라는 깨달음으로 더 소원해짐.

그 와중에 1,4 사이에 자잘한 사건이 겹치다
1은 네가 날 무시한다. 돈없으니 그런다.
엄마한테 피해줬다 여기냐. 이러면서 더 꼬이게 되었고.
4는 그래도 큰언니인데 왜 먼저 손 내민적이 없냐.
한번은 동생인데 그런 배려 받아볼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3은 첨에 중재해 볼려고 전화해봐라 이러더니
아이고 모르겠다 손들었고
4도 마음이 여전히 닫힌 상태고
1은 여기에 돈문제 라고 생각한다. 하고 말하네요.

자매끼리 화해 해보신 분계신가요?
사소하게가 아닌 얼굴 보가 싫다 까지 간 상태입니다.

IP : 58.237.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들인데
    '20.6.24 10:08 PM (58.231.xxx.192)

    누구하나 내가 맛난밥 살게 다 모여봐 하고 1박2일로 어디 가서 자매들끼리 술도 한잔 하며 대화 해봐요
    못풀게 뭐 있겠어요

  • 2. 돈문제는
    '20.6.24 10:14 PM (210.113.xxx.59)

    안타깝지만 돈으로 생긴 문제는 돈으로 밖에 해결 안되는 것 같아요.ㅠ

  • 3. 어렵다
    '20.6.24 10:19 PM (122.36.xxx.14)

    원글님은 3번이나 4번?
    억지로 화해해도 또 싸울 수 있음
    그 나이에 싸운다는 건 평생 해결 못할 거에요
    표면적으로 잘 지내기만 해야할 듯
    1번과 2번이 4번을 싫어하겠네요
    3번이 좀 나서야 하는데 모르겠다 손 놓으면 그냥 끝인듯

  • 4. 그 정도
    '20.6.24 10:31 PM (1.235.xxx.101)

    이슈는 몇 년 지나면
    스르르 좋아짐.
    유산 문제로 싸우는 거
    아니면 대체로 다시 봐요.

  • 5.
    '20.6.24 10:36 PM (121.167.xxx.120)

    어며니 살아 계시면 억지로 화해 하시고
    어머니 돌아 가셨으면 자연스레 내버려 두세요
    나이가 드니 내가 하루 하루 살아 가는거도 버거워요
    삐닥한 형제 관계도 기빨리고 에너지 방전 돼요

  • 6. 부모돌아가심
    '20.6.25 10:48 AM (218.146.xxx.29)

    그냥저냥 소원하게됌
    아이고 자매끼리 만날일있음 만나고 아님 말고
    나이드니 자매관계에 연연하고 싶지 않음
    그렇다고 남남이 되는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402 김어준의 뉴스공장 6월25일(목)링크유 25 Tbs안내 2020/06/25 1,681
1083401 이 법안 반드시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3 일 안 하는.. 2020/06/25 2,302
1083400 미혼 20대인데요 노력하면 모래시계형 몸매 만들수 있을까요? 12 ... 2020/06/25 5,632
1083399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61 2020/06/25 21,548
1083398 유년의 기억 19 저같은 분 .. 2020/06/25 4,746
1083397 시원하게 울었어요 2 82땜에 2020/06/25 2,695
1083396 개훌륭 주인은 담비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요 15 .. 2020/06/25 7,693
1083395 남편들 1 여러분 2020/06/25 1,532
1083394 고소공포증 있는분들은 화면에서 놀이기구 나올때 어떤느낌이예요 .. 9 ... 2020/06/25 1,856
1083393 유투버 일주어터 보시는분 5 kimmys.. 2020/06/25 2,381
1083392 복수의 순간은 항상 찾아옵니다. 19 아이린 2020/06/25 7,912
1083391 수십억 ~백억대 재산 날리는 경우는 11 .. 2020/06/25 6,040
1083390 안산 유치원에서 99명 햄버거병 의심 13 co 2020/06/25 6,752
1083389 탈북민들도 '대북전단' 반대 나서... 극우 탈북자들의 상업행위.. 8 .... 2020/06/25 1,452
1083388 아침이네요. 13 .... 2020/06/25 4,483
1083387 신지로이드, 잠자기전 공복에 복용해도 될까요? 7 신지로이드복.. 2020/06/25 4,969
1083386 22층 살다가 골목 도로옆 원룸 알아봤는데 차소리가 너무 큰데 .. 6 2020/06/25 4,494
1083385 1980년에 2만원이면. 20 ... 2020/06/25 3,822
1083384 무파라면 맛있을 거 같아요 3 골목식당 2020/06/25 1,589
1083383 뭐든 노력이라고는 하는데요.. 7 ... 2020/06/25 1,728
1083382 펭수 깡 ㅋㅋㅋㅋㅋㅋ 17 펭하 2020/06/25 3,389
1083381 칫솔질 관련해서 질문 좀 할께요^^ 2 양치 2020/06/25 983
1083380 bldc 모터 저소음 선풍기 7 ㅇㅇ 2020/06/25 1,497
1083379 초당옥수수 추천해주세요 8 옥시시 2020/06/24 1,879
1083378 미국 침구 퀸사이즈 7 침구 2020/06/24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