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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 모르는거 맞을까요?

인생 조회수 : 3,304
작성일 : 2020-06-24 21:49:48
주위보면
있는사람은 더 잘 살거나 현상유지하는데
없는사람은 더 어려워지던데..
소시민들한테 딱히 변화가 없는거같네요
그냥 고만고만 사는거같아요
IP : 175.223.xxx.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6.24 9:50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가계 부채가 늘고 있는 거죠.....

  • 2. 현정부
    '20.6.24 9:53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들어서 양극화가 심해졌죠 서민은 더 서민답게

  • 3. 내일은은
    '20.6.24 9:53 PM (121.154.xxx.40)

    아무도 몰라요

  • 4. 모르죠
    '20.6.24 9:55 PM (14.39.xxx.212)

    지난해 11월만 해도 코로나 때문에 이 난리 날 줄을 누가 알았나요..

  • 5. ㅇㄹ
    '20.6.24 9:55 PM (218.237.xxx.254)

    20년만에 고교동창모임 가봤더니 모르는 거 맞는듯요. 초등~고등 같이 나온 친구가 태반이라.

  • 6. ㆍㆍㆍㆍㆍ
    '20.6.24 10:02 PM (211.245.xxx.80)

    네. 앞날 정말 어찌될지 몰라요.

  • 7. dd
    '20.6.24 10:07 PM (175.214.xxx.205)

    당장 1분뒤의 내삶도 어찌될지 몰라요....

  • 8. 인생사
    '20.6.24 10:19 PM (110.70.xxx.240)

    큰 기대 안하는 편이 나을것 같아요.
    장밋빛 꿈만 꾸다 나락으로 떨어지면 죽고싶을 것 같아서요.

  • 9. ...
    '20.6.24 10:2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돌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 10. ..
    '20.6.24 10:28 PM (211.248.xxx.88) - 삭제된댓글

    전 그럴땐 뉴스공장 들어요

  • 11. ..
    '20.6.24 10:2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돋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그리고 제동생은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나아져서 지금 재산 제가알기로도 꽤 되는데 ... 걔도 그렇게 부자가 될줄은 몰랐구요 ..

  • 12. ..
    '20.6.24 10:31 PM (175.113.xxx.252)

    진짜 몰라요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엄마보면서 인생사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ㅠㅠ만약에 인생사 알았다면 엄마가 돌아가시던 무렵에 얼마나 그 날짜가 다가올수록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상상만해도 소름돋아요 .. 차라리 인생사 모르고 사는게 낫은것 같아요 ..
    그리고 제동생은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엄청 나아져서 지금 재산 제가알기로도 꽤 되는데 ... 걔도 그렇게 부자가 될줄은 몰랐구요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난리날줄 작년에는 몰랐잖아요 ..

  • 13. wisdomH
    '20.6.25 12:16 AM (116.40.xxx.43)

    세월호.. 코로나
    점쟁이들 말. 흘려 듣게 되었어요.
    전세계 유명 무속인도. .코로나 예견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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