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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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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장애 가난한사람들은 왜 자꾸 아이를 낳는걸까요?

가난.장애 병 조회수 : 9,551
작성일 : 2020-06-24 21:01:53

예를들면  외국 사례인데 아이가 아주 쪼그만 난장이보다 작은 체격으로 태어났는데 외롭다면서


하나를 더 낳아서 둘이 놀면서 지내게 하더라구요


네이트판에서  소아마비 장애엄마 지체장애아빠 사이에서 둘이 태어났는데


하나는 허리병이 있고 글쓴이만 멀쩡해서 독립해서 살지만 전부를 부양해야될상황이더라구요


그나마 글쓴이는 나은거고 ..


댓글 보니 정신지체아빠한테서 애 4명을 낳았는데 두명이 정신지체이고 두명은 멀쩡하대요


또 유전병있어서 병있는 아빠를 원망했는데 결혼하니 애를 낳고싶대요 유전이라 병이 있는데도..


건강하고 평범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도 애안낳고 출산이 줄어드는 상황인데 이해가 안되서요


유전병있는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아이를 낳아서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80.69.xxx.12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0.6.24 9:04 PM (121.175.xxx.13)

    저도 그런 사람들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 2. 글쎄
    '20.6.24 9:05 PM (58.121.xxx.69)

    자식 낳고 싶은 건 본능이죠
    근데 정신지체 혹은 유전병있는 분들은
    한명만 낳지 두명 세명 낳는건 좀 아닌듯

  • 3. ㄷㄷㄷ1234
    '20.6.24 9:05 PM (106.101.xxx.99)

    건강한 자식 낳아서 본인부양하게해야죠

  • 4. 000
    '20.6.24 9:07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애를 낳지 않을 생각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상황도 존중합니다.
    모든 존재는 장애를 갖고 있거나 갖고 있지 않거나 상관없이 똑같이 가치 없고, 그렇기에 동등하다고 생각해요.

  • 5. ..
    '20.6.24 9:10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장애아를 낳으면 두 부류로 나뉜대요.
    반드시 정상아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과
    장애아를 또 낳으면 암담하고, 정상아를 낳으면 장애아 천덕꾸러기 될까봐 안 낳는 사람.
    대부분은 또 낳는다더군요.
    자기도 정상아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너무너무 증명하고 싶어진대요.
    또 정상아를 낳아야 장애아를 돌보라고 할 수도 있고.

  • 6. ...
    '20.6.24 9:12 PM (39.7.xxx.96)

    오래전에 글쓴적있는데 동행에 나온 부부가 (여성-고도비만 쪽방 전전) 어려울때 낳은 아기를 해외로 입양보냄

    근데 외로워서 또 2세 낳을 준비함

    이들을 응원하는 나레이션과 달리 환멸이 느껴지더라구요

    또 낳아서 입양보내지 않는단 보장없는데

    이미 해외입양보낸 아가한테 미안하지도 않은지

    장애인들만의 문제인가요?

    부모가 될 준비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은 애 낳지말길요!

  • 7. ...
    '20.6.24 9:17 PM (125.177.xxx.43)

    본능이죠
    거기다 가진거 없으니 아이라도 의지하고 싶고
    그 아이에게 의지되라고 또 낳고

  • 8. ..
    '20.6.24 9:17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무지하니깐 낳죠
    자기 하나 건사하기 힘든 가난한 사람들이 셋, 넷 낳고서 알아서 크겠지, 산입에 거미줄 치겠나 요로고 있는거나 무지때문인거 같아요

  • 9. ..
    '20.6.24 9:20 PM (122.42.xxx.155)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성소수자든
    본인들 가정을 만드는일에 각자의 가치관대로 합니다.
    불법이 아닌일에 그것도 남의 가정사에
    이러저러한 잣대 대는일
    상당히 조심해야할이라고 생각해요.
    비장애인이 사회의 디폴트값이 아닙니다.

  • 10. 학력
    '20.6.24 9:20 PM (116.39.xxx.186)

    학력이 낮을수록 자녀수가 많다는 통계가 있어요.

  • 11. 그들은
    '20.6.24 9:20 PM (115.143.xxx.140)

    자신에게 주어진 그 많은 시간을 채울수있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친구와 카페를 가겠어요, 대학가서 취직을 하겠어요
    드라이브를 가겠어요, 극장에 가겠어요, 공연을 보겠어요..

  • 12. ..
    '20.6.24 9:21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위에 학자 나셨구만유.
    그 자식들은 무슨 죄에요
    저렇게 낳아놓고 나중엔 나라한테 손내밀죠

  • 13. ㅇㅇ
    '20.6.24 9:23 PM (61.32.xxx.211)

    그런경우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 14. ..
    '20.6.24 9:24 PM (221.146.xxx.236) - 삭제된댓글

    티비봐도 주위봐도 꼭 없는 사람들이 애는 더 많이 낳아요
    학력낮고 소득 적은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다는게 사실 같아요
    모든게 무지 때문이죠

  • 15. 우생학?
    '20.6.24 9:26 PM (185.93.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생각.
    서양 우생학자들의 논리죠.
    병, 장애, 가난한 사람 아이 낳지 말라고.

    우생학자는 아니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생각에 스며든 거죠.

  • 16. ...
    '20.6.24 9:26 PM (39.7.xxx.17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너무 싫어요.
    본인들 욕심으로 뭔짓인지..
    장애로 태어나는 아이는 무슨되며.
    정상아로 태어난다 해도 그 아이가 짊어질 짐을 생각해보세요.

  • 17. 객관적입장에서는
    '20.6.24 9:31 PM (110.12.xxx.4)

    그렇게 보실수 있어요.

    제가 b형 간염이 있어요
    그래서 결혼을 안하려고 했어요
    아이에게 물려줄까봐

    다니던 내과 선생님이 30분을 붙들고 유전이 아니라고
    저를 설득을 시켰어요.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됐지요

    백신이란거 맞추면 된다는 말에
    아이들 건강해요
    항체도 있고

    그렇게 스스로 결혼을 포기하는건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의 큰 차이가 있어요.
    다들 하는 결혼
    그들의 아픔도 이해해주세요.

    같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단지 아프고 장애가 있다고 해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못느끼는건 아니라는거죠.

  • 18. ....
    '20.6.24 9:32 PM (39.7.xxx.174)

    솔직히 너무 싫어요.
    본인들 욕심으로 뭔짓인지..
    장애로 태어나는 아이는 무슨죄며.
    정상아로 태어난다 해도 그 아이가 짊어질 짐을 생각해보세요.

  • 19. ..
    '20.6.24 9:36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본능은무슨
    그자식들은 무슨죄일까요
    요즘같은시대에 돈없고 장애 부모형제 그런집서 태어났다해봐요
    다들 자기하나바라보고 있다면

  • 20. 여기서본글
    '20.6.24 9:38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상황에서 애를 낳아서 그안에서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사느냐 혼자로 끝날때까지 고독하게 한세상살아가느냐 그차이라고 남의 선택이니깐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저런 집안에선 절대로 절대로 태어나고 싶지않다는거

    한가지 더 확실한것은 선택권이 있었다면 절대로 저런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지않다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거

  • 21.
    '20.6.24 9:42 PM (121.143.xxx.24) - 삭제된댓글

    그 본능이 자식을 얻고 싶은 본능이 아니라
    오로지
    성본능이니 문제지요

  • 22. ...
    '20.6.24 9:42 PM (112.170.xxx.23)

    동물같음

  • 23. 한심
    '20.6.24 9:45 P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또 얼마나 잘나서 자식낳는 건지.. 성본능은 똑같은데. 본인들만 아닌척. 도찐개찐.

  • 24. 저기
    '20.6.24 9:51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부모입장 말고 자식입장에서도 생각 좀 해보세요.
    이런 가정,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싶을까요?

  • 25.
    '20.6.24 9:52 PM (121.143.xxx.24) - 삭제된댓글

    ㄴ자식인 아기가 울어도 인지하지 못한다면 부모될 자격이 없는 겁니다
    아기 앞에서 시끄럽다고 울부짓는 걸 보고나 얘기하시지요

  • 26. 부잣집도
    '20.6.24 10: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장애아 많아요.
    가난한 집 애들은 걱정이 앞서니 2배로 느껴지나봐요.

  • 27. mmm
    '20.6.24 10:05 PM (70.106.xxx.240)

    예전에 맘카페에서 장애있고 가난한 엄마가 글을 올렸어요
    가난하고 몸도 아픈데도 넷째 갖고싶다고. 가진게 없으니 애라도 낳자 이런마음이래요. 그럼
    다른건 가질수도 없고 내능력으로되는건 애낳는것뿐이니.
    아이가 고통받을건 생각안하고 이번엔 정상아가 나오겠거니 하는 기대도 있고요.
    옛날같으면 아마 오래못살고 스스로 도태되었을 유전질환도 최근 의학발달로 계속 이어지면서 오히려 장애아나 질환이 과거보다 더 늘었단 발표도 있어요.
    그냥 내 대에서 이 고리를 끊느냐 마느냐는 본인선택이죠
    상대방도 호응을 하니 임신도 되는건데 한쪽만의 선택도 아니고요

  • 28. ㅇㅇ
    '20.6.24 10:05 PM (110.70.xxx.205)

    아무리 본능이지만 무책임해요 자신들이 다 책임질 것도 아니고 결국 사회의 몫이잖아요

  • 29. 그리고
    '20.6.24 10:07 PM (70.106.xxx.240)

    부잣집인데 그집 큰아들이 장애고 아래 딸은 정상이에요
    벌써부터 그 딸은 스트레스가 많아요
    이제 중학생인데 부모가 부담을 주는거죠 오빠 돌보라고요
    그래도 부잣집이니 그나마 나은거고
    대다수는 가난하기까지 하니 정상아로 나온 아이는 도망가던지
    평생 부모노릇 해야하고.

  • 30. ㅇㅇㅇ
    '20.6.24 10:10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이 논리가 강화되면 부모 학벌, 아이큐, 중산층 여부, 인종 등으로 산아제한이 “사회적 규제”로 이루어질 수 있겠군요

    그들이 애 키우는데 뭐 보태주기라도 했는지....?

  • 31. 성욕
    '20.6.24 10:15 PM (112.167.xxx.92)

    사람이 어려울 수록 성욕이란 본능만 남는다 안하나요 그 어려운 남녀 처지에서 돈 안들이고 할 수있는 놀이가 섹스라서 섹스가 유일한 취미가 되고 임신 출산을 빈번하게 하는

    역사적으로도 역병으로 유럽인구의 1/4이 죽었다는데 노예가 유입되면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은거라고 그니 계층이 낮을 수록 어려울수록 애들을 낳는단 것을 알수 있죠 이게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즐거움이 섹스라서 동시에 무지하고

    전에 정부가 나서서 소록도민들 무료 중절수술과 정관수술을 시행했었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사람들에게서 유전될 수도 있는 인구가 우후죽순으로 나올거니 이게 고위험 질환자들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봐요

  • 32. ...
    '20.6.24 10:15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반 사회적 반 인권적인 이런 글 올리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원글만 애를 안 낳으면 됩니다.

  • 33. 사회몫
    '20.6.24 10:17 PM (185.93.xxx.99) - 삭제된댓글

    사회몫?
    그래, 건강한 일반 서민들도,
    못살게 만들고 있는 정책 만드는 지금인데...
    그들이 이 그룹들에 대한 관점
    오죽하겠나요.................

    중국인들, 조선족들을 열심히
    들여오면서...
    지들 국민들은 이런 식인거죠

  • 34. ㅇㅇㅇㅇ
    '20.6.24 10:37 PM (175.125.xxx.251)

    십 몇 년 있으면 우리나라에서 히틀러 나오겠네요?

  • 35. 11
    '20.6.24 11:07 PM (175.223.xxx.139)

    부잣집 애들은 재수 삼수하고 대학가서 휴학도 하고 여행다니고 어학연수 다녀오고 대학원가고 등등~ 취업하면 30살. 여행도 가야하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집도 사야하고..

    그 차이 아닐까요?
    고등학교만 졸업하거나 졸업도 안할 나이부터 사회생활하면 연애밖에 할게.. 돈많아서 취미생활하거나 여행가는 것도 아니니 연애 하겠죠. 그러다 동거하고 임신하고 애낳고..

  • 36. 우생학 맞아요.
    '20.6.24 11:13 PM (14.39.xxx.217)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들도 우리나 우리 사랑하는 자식들을 벌레 보듯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도 용인하시는거죠?

  • 37. ㅇㅇ
    '20.6.25 12:05 AM (211.210.xxx.69) - 삭제된댓글

    아이는 죄가 없지만 장애 있을 줄 뻔히 알면서 낳아 제대로 먹이지도..교육시키지도 않아 독립도 못 할 정도로 키워 주변인에게 혈연의 정을 강요하면 그 자체가 너무 큰 고통입니다. 주변인은 희생을 하거나 외면을 하면서 죄인이 되거나 둘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들면 내 자식 챙기기도 귀찮은데 .. 가난하거나 장애가 있으니 아이를 낳지 말라는 게 아니고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부모가 평생 해 줄수 있을 때에만 낳으면 좋겠습니다. 계획 임신에 한해서는요..

  • 38. ...
    '20.6.25 12:08 AM (221.139.xxx.7)

    맞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저역시도 티비 프로보면서 보다가 속터져서 틀곤해요. 그래도 이렇게 공감대를 이끌만한 주제를 계속 던지는건 하지 말았음해요.
    이런쪽으로 공감대가 커지면 개선되는건 없고 혐오하고 비판하는 시선만 커질것 같아요.

  • 39.
    '20.6.25 12:28 AM (39.121.xxx.46)

    외로워서요.
    다들 혐오하고 저렇게사느니 나같으면...
    이렇게보고
    난 저렇지않아 다행이야 감사해 그딴말지껄이고.
    세상이 태어나자마자 내게 공정하고 합리적이지않았는데
    나보고만 합리적이지않대. ㅅㅂ
    그러니 가족이라도 만들고싶은사람이겠죠

  • 40. ..
    '20.6.25 2:06 AM (106.102.xxx.218)

    혐오 좀 조장하지 맙시다.
    냅둬요.
    그냥...

  • 41. ...
    '20.6.25 2:08 AM (218.152.xxx.154)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성소수자든
    본인들 가정을 만드는일에 각자의 가치관대로 합니다.
    불법이 아닌일에 그것도 남의 가정사에
    이러저러한 잣대 대는일
    상당히 조심해야할이라고 생각해요.
    비장애인이 사회의 디폴트값이 아닙니다.
    22222222222222222222

  • 42. 너무들하네
    '20.6.25 4:02 AM (37.120.xxx.69) - 삭제된댓글

    할일들 없으시면 남의 결정 뭐라 하지마시고, 가서 드라마를 보시든 하세요.
    가난하든, 장애든,병이 있든 이 사람들도 자기 자식 빨고 물고 하며 싸우고 지지며 살며 인생을 배우고
    서로 기대며 사는 겁니다. 왜 그런 것까지 비난하시죠?

    사회적으로 부담이 되네 뭐네하며, 사회적으로 비난의 대상 만들시려고요?
    하이 히틀러가 돌아오겠네요.

    출산율 안 그래도 낮아져, 들어오는 중국인 자본, 중국인에
    속국 되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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