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에 어떤악기,하고 싶으세요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20-06-24 20:59:51
저는 드럼이나 기타하면서 노래하고 싶어요
IP : 223.38.xxx.1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4 9:01 PM (175.113.xxx.252)

    저는 피아노요..ㅋㅋ 피아노 어릴때 배웠는데 다 까먹었어요 ..ㅋㅋ드럼도 재미있을것 같기는 해요

  • 2. 현악기
    '20.6.24 9:02 PM (14.34.xxx.99)

    아무거나 해보고셒어여

  • 3. 힘들어요.
    '20.6.24 9:03 PM (211.177.xxx.189) - 삭제된댓글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 동시에 배우고 있는데 힘드네요.^^
    남편은 드럼 치고 있어요.

  • 4. ㅡㅡ
    '20.6.24 9:04 PM (211.202.xxx.183)

    내나이 58에 기타 샀어요
    배우고 싶어서요

  • 5. ㅇㅇㅇ
    '20.6.24 9:05 PM (112.220.xxx.204)

    피아노 배워보고 싶어요

  • 6.
    '20.6.24 9:05 PM (223.38.xxx.160)

    힘들어요님은 너무 욕심이세요ㅋㅋ

  • 7. ㅇㅇ
    '20.6.24 9:09 PM (61.72.xxx.229)

    노후까지 뭘 기다리나요
    당장 시작합시다!! 그까이까 뭐가 어렵다고요
    아자아자!!!!

  • 8. ㅁㅁㅁㅁ
    '20.6.24 9:10 PM (119.70.xxx.213)

    기타랑 우클렐레는 시도해봤는데 저한텐 안맞았어요 ㅜㅜ
    손끝이 너무 저림.. 제 체질이 희한한건지
    현악기는 못할거같고 딴거알아봐얄듯요

  • 9. 그나마
    '20.6.24 9:13 P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쉬운 꽹과리.
    스트레스 푸는데 최고일 것 같아요.

  • 10. ㅎㅎㅎ
    '20.6.24 9:15 PM (49.196.xxx.93)

    하프나 첼로 ^^;
    아이패드에 뚱땅거리기 좋은 앱이 있긴 하더라구요

  • 11. ..
    '20.6.24 9:16 PM (210.99.xxx.72) - 삭제된댓글

    칼림바 엊그제부터 시작했어요
    소리 울림도 좋고 별로 어렵지 않구요 재미있네요

  • 12. 휘우
    '20.6.24 9:19 PM (49.180.xxx.74)

    기타치면서 노래하고 싶어요

  • 13. $$$$$
    '20.6.24 9:33 P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악기는 무슨~ 노숙자 배 두드리는 환상같네요.
    돈방석에나 앉아보고 싶어요

  • 14. $$$$$$$$
    '20.6.24 9:33 PM (110.70.xxx.240)

    악기는 무슨요~ 노숙자 배 두드리는 소리같네요.
    소원이 있다면 돈방석에나 앉아보고 싶어요.

  • 15.
    '20.6.24 9:38 PM (211.206.xxx.180)

    화실에서 그림~

  • 16. 저는
    '20.6.24 9:54 PM (1.241.xxx.109)

    피아노요.치고 싶은 곡이 많아요

  • 17. 삼천원
    '20.6.24 11:0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노래나 잘했으면.
    회사 망년회에 못난이 타입의 처음보는 남자가 성시경노래를 하는데 그 다음날 어느부서 아무개라고 소문 다 났어요.
    알고봤더니 무려 가요제 출신.

  • 18. 칼림바
    '20.6.25 8:36 AM (118.222.xxx.105)

    인터넷 아이쇼핑하다가 우연히 칼림바란 악기를 보고 충동적으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이거 좀 배우다 나중에 시간 나면 우클렐레 배워보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310 가난한 가정의 문화생활이란 글의 리플중 하나를 보고.. 2 ㄷㄷㄷ123.. 2020/06/24 3,077
1088309 음주운전 강정호 복귀 어떻게 보시나요? 15 반대 2020/06/24 1,919
1088308 (사진) 윤과 한은 누가 더 주도권을 가지고 있을까? 4 ........ 2020/06/24 1,168
1088307 '잼있는'의 뜻이 뭐예요? 12 ㅇㅇ 2020/06/24 2,165
1088306 동생들 이간질 시키는 장녀 3 극혐 2020/06/24 2,426
1088305 인생 모르는거 맞을까요? 9 인생 2020/06/24 3,304
1088304 무식한 아줌마이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알고 삽니다. 10 123 2020/06/24 3,620
1088303 제보자들에 미친놈 나오네요 2 2020/06/24 2,355
1088302 집안에 가지 않는 시계를 두면 안된다는데 아세요? 10 궁금 2020/06/24 6,540
1088301 공수처는 이런분 위해 만드는거죠? 9 공수처 2020/06/24 643
1088300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가능한가요? 6 에어 2020/06/24 4,143
1088299 저는 음악을 좋아하지 않아요. 14 씁쓰레 2020/06/24 2,462
1088298 집값 떨어지면 꼭 살꺼예요. 37 ㅇㅇ 2020/06/24 5,831
1088297 삼시세끼 음식 양이 좀 많이 적네요. 14 양이양이 2020/06/24 6,603
1088296 구청장 집주소좀 알수있을까요? ㅇㅇ 2020/06/24 683
1088295 미술대회와 스펙 2 아들맘 2020/06/24 809
1088294 - 36 79542 2020/06/24 6,813
1088293 아파트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 후 8 아파트주민 2020/06/24 7,343
1088292 요즘 딸이 대세인 이유는? 17 ㅡㅡ 2020/06/24 5,316
1088291 부동산 보유세 올리고 2주택자 전세금 소득세 과세한다 22 2020/06/24 3,374
1088290 방금 본 재밌는 맞춤법... 15 흠흠 2020/06/24 2,903
1088289 혹시 부천페이 카드 쓰는분 1 부천페이 2020/06/24 696
1088288 자기애성 인격장애 같은 인간 만나다가 우울증이 더 심해졌어요.... 1 음음음 2020/06/24 2,548
1088287 에어프라이어에 계란을 삶았는데 6 ... 2020/06/24 2,998
1088286 유전병 장애 가난한사람들은 왜 자꾸 아이를 낳는걸까요? 23 가난.장애 .. 2020/06/24 9,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