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 지식인이신 정준희 교수님
저널리즘 토크쇼 J 그만두고
해시태그만 나오시니 감질나는데
어젯밤 꿈에 기차인지 버스인지 옆자리에 앉았어요
너무 말이 잘통하고 즐거워서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내려서 저녁 같이 먹으며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대답을 안해요
그래서 혼자 내렸는데
그 다음은 그냥 혼돈스런 이상한 꿈 전개ㅠㅠ
꿈에서도 정갈하고 존경스러웠다는..
무정하고 아쉽기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정한 갓준희 교수님
‥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20-06-24 17:06:44
IP : 172.58.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갓준희 무정해
'20.6.24 5:46 PM (58.234.xxx.5)갓준희교수님 무정해요
같이 저녁 먹으면 얼마나 좋아요
ㅋㅋ
원글님 다음 꿈엔 갓준희 교수님과 저녁 같이 못 먹은 한을
미국 횡단 열차 타면서 푸시길 바래요2. ㅇㅇ
'20.6.24 5:55 PM (211.246.xxx.154)ㅋㅋ 무정한 교수님 다시 나타나주세요
3. ‥
'20.6.24 6:03 PM (172.58.xxx.245)미국 횡단열차 바람직합니다 ㅎㅎㅎ
뭐 제가 다른거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식당칸에서 대륙횡단 바래요^^4. ..
'20.6.24 7:05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그 교수님 못쓰겠네..ㅋㅋ
5. ㅋㅋ
'20.6.24 7:37 PM (106.102.xxx.209)교수님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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