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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 오이지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0-06-24 16:05:43

어제 소금물 끓여 부었는데요...

소금물 끓여 식혀 붓는 걸 며칠마다 몇 번 하고 김치냉장고에 넣나요?

예전 할머니나 엄마는 실온에 보관하셨던 것 같은데 실온에 보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IP : 182.214.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4 4:17 PM (211.212.xxx.185)

    집마다 실내 온도가 제각각이라 딱 며칠이라고 하긴 그런데 보통 사흘에 한번 끓여 거품 걷고 식혀 붓는걸 두번 하고 적당히 익으면 김치냉장고에 넣어요.
    저는 짠 것과 골마지끼는거 싫어서 소금물을 1:12의 비율로 해요.
    실온 보관하려면 1:10으로 하고 사흘에 한번씩 서너번 끓여 식혀 부으세요.
    골마지 끼면 헹궈 먹으면 돼요.
    그런데 오이지가 맨 처음엔 펄펄 끓는 소금물 붓고 두번째부터는 식혀부으라는데 모르고 계속 펄펄 끓는 소금물을 부었는데 무르지 않더라고요.

  • 2. 모모
    '20.6.24 4:18 PM (180.68.xxx.137)

    저며칠전에 담았어요
    어제 소금물 부었으면 내일쯤 다시한번
    끓여 식혀붓구요
    또 삼일정도 지난뒤 한번또 끓여
    식혀붓고 다음날 김냉에 넣었어요
    시장에서 산것보다 훨씬더 싱싱하고
    아삭해요 잘되길 바랍니다

  • 3. ..
    '20.6.24 4:32 PM (182.214.xxx.185)

    소금과 물의 비율은 1:10으로 했어요.
    김치냉장고가 공간이 좀 부족해 실온에 둘 수 있으면 한 번 실온에 둬볼까 하는데
    전네개님 모모님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
    '20.6.24 4:33 PM (182.214.xxx.185)

    점세개님이시네요^^

  • 5. 전통방식 고수
    '20.6.25 3:04 PM (210.205.xxx.7)

    저도 1:10으로 150개 담갔어요.,
    첫번째 팔팔 끓여서 부은후 3일만에
    물만 따라내서 다시 끓인후 완전히 식혀서 부어요.
    사나흘 후에 또 한번 끓인 후 식혀서 붓고 난 후에
    여름이니까 한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
    일년 먹어도 무르지 않고 아삭해요.
    오래 두고 먹을거면 1:12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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