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 공부에 열의 없는 딸 수학 과외 시킬까요?

ding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20-06-24 14:14:12
못하는 공부는 아닌데 글자 그대로 공부에 그닥 열의가 없어요.
시키면 하는 거죠.
본인은 그림 그리기 좋아해서 화가가 될 거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차라리 미술 재능보단 공부 머리가 낫습니다.
아시잖아요. 예체능은 재능 없이 먹고살 길이 없다는 거.. ㅠㅠ
그래서 공부 끈 놓지 않도록 시키려고 하는데, 그동안은 저도 별로 열심히 안시키고 눈높이 학습지 풀리는 수준이었는데요.
점점 스스로 안하는 아이를 학습지에만 맡기는데 한계가 있는거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해요.
아이가 본인이 미숙한 것을 시도하는데 대한 두려움이 좀 큰 편이고, 초반에 성취감을 못느끼면 흥미도 잃는 스타일인데...
학원보다 과외가 더 맞을까요?
과외는 어떻게 구하나요? 검색해보니까 과외 중계하는 블로그인지 광고만 엄청 뜨네요.
저는 공교육에만 의존해 산 사람이라 이런 방면으로 완전 무지한 워킹맘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IP : 211.55.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킹맘
    '20.6.24 2:38 PM (121.168.xxx.192) - 삭제된댓글

    워킹맘님
    저희딸이 초5 때 갑자기 수학 50점, 수학은 놓치면 안된다고 하여
    그때부터 40만원 단독 과외를 7년, 끝까지 수학 못하더라구요
    궁극적으로 수학에 열의나 욕심이 없으면 힘들어요.
    본인이 수학을 못? 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시켜도 늦지 않을 둣요.

  • 2. 기초가
    '20.6.24 2:47 PM (120.142.xxx.209)

    있긴해야해요
    선생님 잘 만나 공부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하는데 ..,
    그 나이면 잘 생겼겨나 유머 많은 유쾌한 선생이 딱인데...

  • 3. ......
    '20.6.24 3:12 PM (222.108.xxx.132)

    과외도 열의있는 아이가 잘 해요..
    저희 아이 초4때, 시키면 열심히 하는데, 막 나서서 하려는 스타일은 아니다보니..
    과외 했더니,
    과외샘한테 자꾸 딜을 하더라고요 ㅠ
    숙제 조금만 내주세요, 진도 조금만 나가요, 힘들어요.. 등등..
    과외샘이, 이렇게 해선 과외 하는 보람이 없다고 ㅠ
    결국 학원으로 돌렸어요 ㅠ
    학원가니, 다른 애들도 있고,
    진도를 쭉쭉 빼니, 할 수 없이 따라는 갑니다. ㅠ
    애가 성실해서 시키면 다 하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ㅠ

  • 4. ding
    '20.6.24 5:16 PM (211.55.xxx.127)

    하.. 결국은 시켜봐야 알 수 있는 문제겠네요.
    정말 유머 있는 과외 선생님만 잘 만나면 잘 따라갈 거 같긴 해요. 아이가 재밌는 사람 좋아하긴 하거든요.

  • 5. 학원
    '20.6.24 6:58 PM (121.190.xxx.138)

    꼼꼼한 선생님 있는 소규모 학원이 낫지 않을까요
    정 과외를 구하시려거든 경험 많은
    아이도 키워본 직업과외 아줌마 쌤 추천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242 그저께 길냥이 밥주는 어떤분을 봤어요 8 모모 2020/06/24 2,089
1083241 귀 진드기 감염된 고양이 분양 3 cometr.. 2020/06/24 1,572
1083240 은행을 샀는데 너무 쓴맛이 강한대요 은행궁금 2020/06/24 3,638
1083239 제왕절개 수술하다 아기얼굴에... 22 .... 2020/06/24 11,170
1083238 전통방식 오이지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5 .. 2020/06/24 1,315
1083237 이렇게 바가 오라가락하고 바람부니 포슬한 찐감자가 4 2020/06/24 1,298
1083236 발각질이 아주 심해요... 22 심하다 2020/06/24 5,061
1083235 식탁매트대신 쟁반쓰니 편하네요 12 나야나 2020/06/24 4,537
1083234 박상아 요즘 어찌 지내요? 9 ... 2020/06/24 5,916
1083233 영양제 효과를 몇 주 만에 느낄 수 있나요~ 4 .. 2020/06/24 1,691
1083232 퍼실(세탁 세재) 냄새 어떤가요? 9 ... 2020/06/24 3,429
1083231 좋은 책.. 좋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5 콩콩 2020/06/24 1,491
1083230 어떤 부침개가 제일 맛있어요? 27 6월 2020/06/24 4,585
1083229 저는 동행이 있을때는 핸드폰을 아예 안꺼내는데요. 4 답답?오기?.. 2020/06/24 2,812
1083228 키위와 바나나조합의 쥬스 맛있나요? 3 비오네요 2020/06/24 1,615
1083227 국토부 발표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별로 안 올랐대요. 45 전생에이완용.. 2020/06/24 5,052
1083226 알죠? 에고~ 저렇게 살면 부자되나 봅니다. 9 제목만 봐도.. 2020/06/24 2,781
1083225 인천공항 보안검색 청원경찰 잘못된 기사화 그리고 오해를 풀어주세.. 15 ㅇㅇㅇ 2020/06/24 1,857
1083224 여의도 자동차 동호회 모임서 5명 확진..정은경 ‘모임 자제 좀.. 3 ........ 2020/06/24 2,622
1083223 스마트폰하고 멀리 떨어지고 싶어요 1 진실은누가알.. 2020/06/24 998
1083222 피아노선생님이 아이 레슨하면서 핸드폰만 본다고 하는데요 9 아정말 2020/06/24 2,606
1083221 부동산 글 삭제 많네요 13 ㅇㅇ 2020/06/24 2,600
1083220 잘하는 일이 없는 제가 하고있는 선행 한 가지. 12 ㅇㅇ 2020/06/24 2,647
1083219 남는 건 시간밖에 없어요 8 자연 2020/06/24 1,973
1083218 입원시 코로나 검사 (실비 청구) 3 꽃향기 2020/06/24 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