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사연자매글 댓글에 딸 5명 4명 인 집들은 진짜 너무 하네요

ㅇㅇ 조회수 : 3,846
작성일 : 2020-06-24 13:38:11
물론 사연 없는집이 없겠고
지금 사이 좋다고 하니 뭐 괜찮겠지만
네자매니 5자매니ㅡ하는 집들은
그 시절에 아들 낳으려고 그리 낳았을것 같으니
참 너무했단 생각이
드네요
IP : 61.99.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20.6.24 1:40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뭐가 너무 하다는거죠?
    우리도 여섯 남매
    2남 4녀
    아들 욕심으로 형제가 많아진거 아닌데요

  • 2. ..
    '20.6.24 1:4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예전엔 그런 집 엄청 많았어요.
    오버해서 말하자면 여자는 인간도 아니었죠.
    남자 이름 가진 딸도 많고요.
    아들인 줄 알고 미리 지어놨거나, 다음에 아들 낳으라고 딸한테 남자 이름 붙이거나.
    강아지 이름 짓듯 안나(다시는 애 안 낳는다고)라고 짓는 집도 있었어요.

  • 3. 피임법 부족
    '20.6.24 1:52 PM (39.7.xxx.170)

    지금 60대인 사람들 어릴적엔 피임법이 별로 없고
    지밯에선 보통 6~8명 낳았어요.
    애 떼는것이 피임법.
    지금 50대 후반인데 제 또래는 4명이 기본. 6명이면 좀 많았죠

  • 4. 아들 낳으려고 낙태
    '20.6.24 1:55 PM (39.7.xxx.170)

    딸이면 떼버리는 경우도 많았고요.
    자연출산이면 8명이 보통이었음.

  • 5. oooo
    '20.6.24 2:22 P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60대70대에서는
    딸 낙태가 많았기에
    딸둘에 아들하나 인 집이 많고

    40대50대는 낙태가 금지여서
    딸둘도 많죠

    80대90대는 피임법 전무해서
    그냥 아들 낳을때까지 6명이상 낳은 집들 수두룩하고
    낳았더니 딸이면 그냥 알아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단 생각도 했다하고
    실제 독한 사람은 실행에 옮긴집 있다고 하네요 (시집 동네 ㅠㅠㅠㅠ)

  • 6. 옛날에
    '20.6.24 2:43 PM (119.198.xxx.59)

    영아살해도 왕왕 일어났을걸요.

    딸은 생명으로 취급 못받았어요

    아는 누구는
    옛날 푸세식 화장실에서 혼자 애기 낳다가 딸이면 그대로 밑으로 빠뜨릴려고 했는데
    아들이라 살렸다고 그러대요.

    너무한게 아니라
    딸임에도 불구하고 안죽이고 먹이고 입힌 것만으로 감지덕지했어야 할 시대에요.

  • 7. ..
    '20.6.24 4:15 PM (59.6.xxx.158)

    윗 댓글들 보면 딸 여럿 둔 부모들은 딸들을 인간 취급 생명 취급 안 한 것처럼 들리는데요
    딸 많은 집 딸들이 사람 대접 못 받은 것처럼 보이던가요. ㅎㅎ

    꼭 그래서가 아니라 "대를 잇는다"는 게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요.

  • 8. 여긴
    '20.6.24 4:54 PM (223.33.xxx.215)

    82....
    옛날에는 옛날에
    이런글이 너무많아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286 현백 한*냉면, 비빔밥에 같이 나오는 육수 질문드려요 2 미식녀 2020/06/24 1,325
1083285 자식이랑 연 끊은분 계시나요? 15 .. 2020/06/24 8,106
1083284 중2여학생 검은옷만 입어요~~~ 21 중2 2020/06/24 3,357
1083283 다주택자들 16 플리즈 2020/06/24 2,663
1083282 강경준 말하는게 별로네요 35 2020/06/24 17,403
1083281 팬텀싱어에서 동요부른 권화평은 추가합격없이 떨어진가요? 5 ㅇㅇ 2020/06/24 1,701
1083280 얇고 숱없고 힘없는 머리카락은 노답이죠 ㅠ 20 제목없음 2020/06/24 10,923
1083279 고등에서 체험학습쓰면 생기부에 기록이 되나요 2 어떻게 2020/06/24 2,013
1083278 흰색 냉장고 7 화이트 2020/06/24 1,408
1083277 포트럭 파티에 떡꼬치 어때요? 10 파티 2020/06/24 2,578
1083276 5시55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1 본방사수 2020/06/24 622
1083275 개훌륭 담비 ㅜㅜ 7 여름비 2020/06/24 4,798
1083274 중1 아들 바꿀 수는 없겠지요? 8 .. 2020/06/24 1,783
1083273 남편이랑 싸우긴 싫고 그렇다고 고분고분 따르기도 싫고 15 ㅅㅂㄴ 2020/06/24 4,022
1083272 비 오는 날 샤넬 향수 샀어요 6 좋네요 2020/06/24 2,810
1083271 코로나19 걸렸다가 영구적 폐 손상 가능성 1 뉴스 2020/06/24 2,126
1083270 시터분이 청소까지 하실경우 비용을 어떻게? 7 cinta1.. 2020/06/24 2,308
1083269 인천항 5월 물동량 5.1%↑..코로나 사태에도 2개월 연속 증.. 2 ㅇㅇㅇ 2020/06/24 915
1083268 콩나물 소고기 밥 맛있게 하시는분 계시나요? 11 그것이 알고.. 2020/06/24 2,504
1083267 무정한 갓준희 교수님 4 2020/06/24 1,596
1083266 혹시 유투부 올리버쌤 보세요? 29 2020/06/24 6,012
1083265 요즘 20대나 30대초 남자들 결혼 해도 생활비를 안준다면서요?.. 65 .. 2020/06/24 12,227
1083264 개훌륭 보면서 나중에 암컷 크면 새끼 가질꺼 뻔하던데 8 반려견 2020/06/24 3,445
1083263 갑상선암 수술한 친구초대 메뉴 6 밥순이 2020/06/24 1,924
1083262 부산에 괜찮은 치매병원 좀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20/06/24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