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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본곳중 추천할만한 깔끔한 콘도나 펜션

짊문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0-06-24 12:03:23
집에만 계시는 부모님 답답해 하셔서 모시고 가려고 해요.
가보신곳중 좋았던 콘도나 펜션 추천해주시면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경기, 강원, 충청..서울에서 2시간 정도 이내의 거리면 좋겠습니다.
IP : 175.208.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6.24 12:09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모텔은 물론이고 저가호텔. 팬션은 못믿어워서 못가는 사람인데..
    제 지인이 하는 팬션은 제가 그 지인을 아니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 써서 청소하는것도 못미더워해서 본인이 직접 다 쓸고 닦고 이불 수건 다 바꿔서
    저도 거기만 자주 놀러가요

    안면도의 : 행복한 팬션 " 입니다
    검색해서 나올거예요.
    다리가 새로 생겨서 야경도 좋고
    꽃지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 항구가 또 가까이 있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옆에 생겨서 필요한거 바로 바로 살수있구요

    광고라면 광고지만...이런 광고는 하고싶습니다.

  • 2. 저도
    '20.6.24 12:21 PM (182.224.xxx.120)

    모텔은 물론이고 저가호텔. 팬션은 못믿어워서 못가는 사람인데..
    제 지인이 하는 팬션은 제가 그 지인을 아니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 써서 청소하는것도 못미더워해서 본인이 직접 다 쓸고 닦고 이불 수건 다 바꿔서
    저도 거기만 자주 놀러가요

    안면도의 : 행복한 하루 팬션 " 입니다
    검색해서 나올거예요.
    다리가 새로 생겨서 야경도 좋고
    꽃지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 항구가 또 가까이 있습니다.
    편의점도 바로 옆에 생겨서 필요한거 바로 바로 살수있구요

    광고라면 광고지만...이런 광고는 하고싶습니다.

  • 3. ㅇㅇ
    '20.6.24 12:44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

    포천 한화콘도. 하루 코스로 노인들 모시고 다녀오기 좋았어요. 산정 호수 한 바퀴 돌고 온천수로 사우나 하시니 힘들지도 않고.

  • 4. ...
    '20.6.24 12:59 PM (59.15.xxx.152)

    에구...조심하세요.
    온천 사우나라니요?
    노인들 모시고 가는데...

  • 5.
    '20.6.24 1:36 PM (121.170.xxx.91)

    곤지암리조트 추천해요

  • 6. ..
    '20.6.24 2:55 PM (220.121.xxx.165)

    펜션 저장합니다

  • 7. ㅇㅇ
    '20.6.24 3:31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온천 사우나는 작년 이야기예요. 이제는 그냥 산정호수 한 바퀴 도시는 걸로.

  • 8. ..
    '20.6.24 3:39 PM (121.185.xxx.109) - 삭제된댓글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 하늘과 바다사이
    인근 펜션 중 유일하게 매일 이불빨래 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 경쟁업체 사장님 솔직고백

  • 9. ㅇㅇ
    '20.6.24 4:51 PM (221.140.xxx.80)

    하늘과 바다사이
    12년전 가보고 못가봣는데
    그때 신규동으로 갓엇구
    오래된동은 좀 그래 보엿는데 아직 괜찮은가봐요
    한적한 바다가 그립긴해요

  • 10.
    '20.6.24 10:09 PM (121.167.xxx.120)

    양양 솔비치 괜찮았어요
    입구에서 열 재고요
    리조트 안에서도 마스크 사용하고
    정원 산책도 좋고 솔비치 전용 해변이 있어요
    사람도 안 많고 해변에 가서 놀면 좋아요
    저희는 텐트 가지고 가서 텐트 치고 놀았어요
    모래 사장 주변은 바다도 얕아서 애기들 놀기도 좋아요
    운전 하시면 양양 속초 관광지도 많아요 강릉도 갈수 있어요 솔비치내 식당도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차타고 나가 사다가 리조트나 해변에서 먹었어요
    밥은 한번도 안해먹고 아침에 차 타고 나가 배부르게 외식
    하고 점심은 건너고 4-5시쯤 저녁 먹었어요
    맛집도 많아요 회도 한끼 먹고 간재미찜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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