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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훌륭 보면서 나중에 암컷 크면 새끼 가질꺼 뻔하던데

반려견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20-06-24 16:55:09

개훌륭 어제 재방 보고 열받아서 잠을 못잤네요

그 암개 나중에 크면

분면 수컷이 가만 안둘꺼고

둘이 싸울거 뻔하지만 분명 암컷이 새끼라도 가지면

임신한 개랑 둘이 매일 혈전일거고

거기다 새끼까지 낳아 버리면 그 좁은 아파트에서 그 많은 개들 어쩔건지

거기다 그 아빠는 개 싫어 한담서

나중에 분명 이도저도 안되면 버릴꺼 뻔해보이던데요

와 정말 지금까지도 열받아 죽겠네요

강형욱이 생각해봤냐니 바로 생각도 안해봤다하고

IP : 180.230.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24 4:57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

    레몬이 암캐였나요?
    보더콜리 싼게 60~70 이라던데 레몬은 더 비싸구요
    왜 암캐를 거참 이상한 몹시 이상한

  • 2. ——
    '20.6.24 5:02 PM (117.123.xxx.41)

    학대에요~ ㅠ 이상한 모녀!

  • 3. 00
    '20.6.24 5:04 PM (211.196.xxx.185)

    국민청원 올라왔어요

  • 4.
    '20.6.24 5:22 PM (39.7.xxx.47)

    중성화 안시켰대요? 혹시 업자는 아닌거죠

  • 5.
    '20.6.24 5:24 PM (58.230.xxx.178)

    집만봐도답답
    ㅠㅠㅠ

  • 6. Oo
    '20.6.24 5:25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아동학대 동물학대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잔인한 범죄에요
    남의집 프라이버시가 아닙니다
    이런 잔인한 것들 처벌받을 수 있게
    청원이든 기사제보든 같이 동참해요

  • 7. ..
    '20.6.24 5:3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7개월 코비도 저기서 더 크는 개죠?
    둘 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빠에 개 두 마리.. 집이 너무 좁더군요. 개가 불쌍해요.
    창원 했어요. 좀 정신 차리고 좋은데 입양 보냈음 하는 마음에..

  • 8. ..
    '20.6.24 5:40 PM (211.221.xxx.10) - 삭제된댓글

    그집 딸 sns 털렸는데 이번 입양이 처음이 아니고..오죽하면 친구들이 고양이 사진에 댓글로 또 버릴거냐고..입양하고 버리고 입양하고 버리고 했나보더라구요. 그러면서 둘다 키우겠다고 고집은 뭔가요? 완전 미친*같아요.

  • 9. 청원
    '20.6.24 5:46 PM (110.70.xxx.30)

    링크 좀 주세여 ㅠ 진짜 그 나쁜 인간들..그 엄마보니 아빠랑 딸한테 완전 휘둘려서 아무 것도 못하는것 같던데 ㅠ 하..불쌍한 말못하는 강아지들 뭔 죄인가요

  • 10. 흔련사는
    '20.6.24 5:47 PM (121.154.xxx.40)

    왜 불렀는지

  • 11. ㅎㅎ
    '20.6.24 5:5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2umJx

    빨리 처벌하고 강아지들 구조하게
    동물보호단체 같은데서 고소 좀 해주면 좋겠어요

  • 12. ....
    '20.6.24 7:26 PM (222.99.xxx.169)

    가정분양 이런식으로 광고해서 강아지 교배해서 분양시키는게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보통 가정에서 안키우는 종류의 개들 키우면서 분양시키고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강형욱 훈련사 말 들으니 보호자랑 애착관계도 없던데 그런 상황에서 성별다른 예쁘게 생긴 보더콜리를 왜 데려왔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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