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들었는데 목사들 중에도 부동산 했던 사람들이 많아서 교인들이 서로서로 돈을 합해 아파트,특히 강남쪽을 샀다 세를 주기도 하고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다시 사고 하여튼 떼부자가 되기도 해서 어마어마한 집단이 형성이 만들어져 간다고,
거기 정치인들이 한몫 보태어져서 선거로 이득 챙기며 사는 걸테죠.
정책이 잘못됐다 안됐다 아무리 따진들 아귀같이 달려드는 그무리들을 떼어내는 방법은 철퇴로 내리치는 수밖에,
바로 왕창 '세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식한 사람이라서 단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