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치료 받으면 좋아지나요?
작성일 : 2020-06-24 10:12:20
3030212
이혼과정에서 상처를 너무 받았어요.
제가 원래도 부당한 걸 못 참는 편인데
이혼하면서 시댁의 억지, 전 남편의 언어폭력에 너무 노출되었어요
술집여자랑 바람난 아들 두둔하며
니가 술집여자처럼 못해서 그렇단 말을 시부모가 앵무새처럼 하더군요
그때는 어째도 가정을 지켜려 꾹꾹 참았는데
그게 화근인지 이혼하고 잘 살고 있는 지금도 불쑥 분노가 치밀고 괴로워요
많이 수양하고 좋아진듯 하면서도 한번씩 힘들고
밖에서 부당하거나 개념없는 사람을 보면 분노가 폭발해요
다행히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했는데
그저 이쁘다 이쁘다 해 줘서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도 한번씩 괴롭고 개념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나요
정신과 치료가 도움이 되나요?
절 이해 할까? 싶구요
지금 남편 말고는 사람도 기피하구요.ㅠ
IP : 210.218.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4 10:2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미친 전시부 사람같지도 않은 쓰레기 언어네요. 빨리 잊고 회복하사길..
저도 시부에게 비슷한 소리 들어 남편에게 통보하고 인연 끊었어요.
말 뱉은 당사자는 몰라요. 들은 나 만 괘로울 뿐.
별 거지같은 병신같은 놈 하고 잊으시길.
2. ..
'20.6.24 10:3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미친 전시부 사람같지도 않은 쓰레기 언어네요. 빨리 잊고 회복하시길
저도 시부에게 비슷한 소리 들어 남편에게 통보하고 인연 끊었어요.
말 뱉은 당사자는 몰라요. 들은 나 만 괴로울 뿐.
별 거지같은 병신같은 놈 하고 잊으시길.
3. ..
'20.6.24 10:37 AM
(116.39.xxx.74)
정신과의 도움을 받으세요.
상처에 약을 바르듯
치료가 님 상처 아무는시간을 줄여줄거에요.
4. ㅡㅡㅡ
'20.6.24 12:06 PM
(203.251.xxx.131)
-
삭제된댓글
재수없게 미친 개들한테 물렸었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지금 남편분과 행복하시길.
5. 바다사랑
'20.6.24 12:08 PM
(218.239.xxx.117)
상처가 커서 잘 지워지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행복한데 과거의 사연이 발목을 잡고 있는거죠
제가 했던 명상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www.maummeditationlife.org
많은 경험담들이 올라와 있을거에요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신과에서 해결못하신분들 많이 오세요
6. 바다사랑
'20.6.24 12:09 PM
(218.239.xxx.117)
죄송합니다
www.meditationlife.org수정할게요
7. 잠시
'20.6.24 12:53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상담받으세요.
정신과일 필요는 없는 상태같습니다.
어릴때 부모로 부터 불안을 받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부당하고 개념없는 사람들을 만나면
분노합니다. 내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거에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으셨고 어느정도 성인이 되신 후이니.
오랜시간 걸리지 않으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3175 |
문재인 인상 성품 좋아보여 12 |
ㅇㅇㅇ |
2020/06/24 |
3,167 |
| 1083174 |
사춘기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샤워하다가 울었네요. 14 |
.. |
2020/06/24 |
6,739 |
| 1083173 |
열무물김치를 담았는데 열무가 덜 절여졌네요ㅠ 3 |
&&.. |
2020/06/24 |
2,584 |
| 1083172 |
당근 하다가 두 번 바람 맞았어요 8 |
.. |
2020/06/24 |
2,866 |
| 1083171 |
우리 아파트에 리트리버 키우는 집이 있어요. 20 |
아파트 |
2020/06/24 |
8,212 |
| 1083170 |
초등아이 거짓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요 17 |
초보자 |
2020/06/24 |
4,351 |
| 1083169 |
장마전 바람부는 날은 기이하게 음산해요 7 |
ㅇㅇㅇ |
2020/06/24 |
2,600 |
| 1083168 |
지금 불청보시는분 강수지백 2 |
백 |
2020/06/24 |
4,096 |
| 1083167 |
송승헌도 뱀파이어에요. 저녁 같이 드실래요 16 |
뱀파이어 |
2020/06/23 |
4,804 |
| 1083166 |
풀무원 비빔냉면 맛있나요~~? 3 |
비빔면 |
2020/06/23 |
1,928 |
| 1083165 |
40대에 친구 어찌 사귀냐는 물음에 공부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13 |
갑갑 |
2020/06/23 |
4,251 |
| 1083164 |
대구 요양병원 추천할 만한 곳 있나요? 7 |
.. |
2020/06/23 |
2,369 |
| 1083163 |
고등아이들 비교과 잘 챙기고 있나요? |
힘드네요 |
2020/06/23 |
1,086 |
| 1083162 |
안승진 얼굴 공개···'12세 여아 성폭행 했냐'에 ".. 6 |
관련법개정 |
2020/06/23 |
4,511 |
| 1083161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먹는거 8 |
신경 쓰이죠.. |
2020/06/23 |
3,279 |
| 1083160 |
제 아침저녁 운동루틴 고민해요..ㅜ 8 |
마지막다이어.. |
2020/06/23 |
2,989 |
| 1083159 |
윤석열의 원칙 9 |
뼈를 때리네.. |
2020/06/23 |
1,612 |
| 1083158 |
요즘 아이돌들은 왜이렇게 피부가 하얀건가요? 7 |
와우 |
2020/06/23 |
4,861 |
| 1083157 |
불청 오늘 방송 왜저래요? 10 |
배가산으로 |
2020/06/23 |
7,959 |
| 1083156 |
아이 없다고 제가 들은 말들 24 |
... |
2020/06/23 |
6,370 |
| 1083155 |
빙수기 들여놓을만 한가요? 8 |
.... |
2020/06/23 |
1,964 |
| 1083154 |
스마트학습 시키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
1학년 |
2020/06/23 |
979 |
| 1083153 |
"가족입니다" 재미는있는데..뭔가 몰입이 안됩.. 8 |
.. |
2020/06/23 |
3,990 |
| 1083152 |
이루 연기잘하네요 15 |
이루 |
2020/06/23 |
4,013 |
| 1083151 |
162에 50키로인데 사람들이 야위었다고 해요.. 27 |
내가 야위었.. |
2020/06/23 |
7,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