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쓴것같은데 못썼다는 소리 나오는 글은

ㅇㅇ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20-06-24 08:35:52
글에 주제가 없어서 그래요
문단별로 쪼개서 분석해도 안보임
문체나 단어 선택에만 공들였기때문이겠져
글 쓴 목적이 주제 전달이 아닌
그냥~~~ 나를 포장하려고 ~~~ 있어보이고싶어서~~~
한자어 많이 쓰면 똑똑해보이겠지~~~ 번역체 쓰면 분위기 대박 쩔겠지~~~~
그러다보니 무슨말인지모르겠다 대체 주제가 뭐지 읽어봐도 남는게없다
....... 는 소리가 많을수밖에요
IP : 223.38.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0.6.24 8:38 AM (203.251.xxx.221)

    글에 주제가 없으면 아무리 미사여구 잘 써도 못썼다는 글 - 잘 배웠습니다

  • 2. ..
    '20.6.24 8:4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글 쓴 주제가 뭐예요.

    남는 건 "~~~~~~~~~~~~~~~"

    ^^
    로 요약

  • 3. ......
    '20.6.24 8:44 AM (117.111.xxx.35)

    그렇죠
    미사여구가 많아도 ㅡ이건 표현방식일뿐
    주제가 명확해서
    읽는이가 쉽게이해하고
    글쓴이의.감정에 같이 공감하면
    잘쓴글.

  • 4.
    '20.6.24 8:51 AM (1.225.xxx.224)

    유아인 글 같은데 ᆢ
    미사여구가 많다 뿐이지 주제 전달 잘 되던데요
    심플 좋아한 사람 치렁치렁 좋아하는 사람 다른거지 못 쓰는 글은 아닌거 같아요

  • 5. ...
    '20.6.24 8:53 AM (14.42.xxx.215)

    그냥 편안히 읽을 수 있는 글이라서 좋던데요..
    오히려 시중 마케팅으로 인기있는 글들보다 괜찮던데요.
    최악은 떡볶이...

  • 6. 저는
    '20.6.24 9:02 AM (58.148.xxx.115)

    가식없이 솔직한 글에 아름다운 문장이 만나면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좋던데요.
    주제없이 주절주절 써내려간 글 중에도 유독 아름답고 울림을 주는 글이 있더라구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동요된다고 할까요.
    미사여구 남발에 현학적으로 쓴 글이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니구요.

  • 7. 글쎄
    '20.6.24 9:1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나는 님의 '져~'쓰는 사람 중에 고학력자 못 봤어요.
    느낌이 어땠요? 님이 하는 짓이 그래요.
    할 말 있으면 소속사 찾아가서 직접 말하세요.
    비겁하게 뒤에서 이러지 말고요.
    당당하지 못하게 왜 이래요?
    고소장 무서워서 뒤에서 까는 건가요?

  • 8. 글쎄
    '20.6.24 9:1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나는 님의 '져~'쓰는 사람 중에 고학력자 못 봤어요.
    느낌이 어땠요? 님이 하는 짓이 그래요. 
    할 말 있으면 소속사 찾아가서 직접 말하세요.
    비겁하게 뒤에서 이러지 말고요.
    당당하지 못하게 왜 이래요?
    고소장 무서워서 뒤에서 까는 건가요?
    그나저나 유아인 공격하는 애들은
    왜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저 모양인지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숙면했나 싶네요.

  • 9. 글쎄
    '20.6.24 9:17 AM (124.5.xxx.148)

    나는 님의 '져~'쓰는 사람 중에 고학력자 못 봤어요.
    느낌이 어땠요? 님이 하는 짓이 그래요. 
    할 말 있으면 소속사 찾아가서 직접 말하세요.
    비겁하게 뒤에서 이러지 말고요.
    당당하지 못하게 왜 이래요?
    소장 무서워서 뒤에서 까는 건가요?
    아유...내가 유아인 엄마면
    전부 명예훼손으로 소장
    깔끔하게 써서 날릴텐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유아인 공격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저 모양인지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숙면했나 싶네요.

  • 10. 과다한
    '20.6.24 9:25 AM (124.5.xxx.88)

    과다한 미사여구가 있음 거슬리더군요
    글 잘쓰는 사람은 최소한의 미사여구만으로도 오히려 상상력이 더 발휘되어서 글이 풍부해지더라구요

  • 11. ...
    '20.6.24 9:48 AM (218.236.xxx.225)

    진심을 잘 전달하는 글이 좋아요
    유아인글이 잘 읽히는 이유죠

  • 12. 글을못쓰는예로
    '20.6.24 12:31 PM (220.75.xxx.78)

    구혜선이요
    구혜선의 글에 난독증 오더군요
    쉅게 글쓴이의 의도가 파악되는 글이 잘쓰는 글인데
    구혜선은 중2병 걸린 사람처럼 장황하게 쓰더군요
    어렵고 난해하고 깊이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 같았어요
    온갖 수식어 남발에 깔끔하지못한 글발
    자의식이 강한데 나 이렇게 보여지고싶어 하는 의도가 보여서 진짜 웃겼던 싸이시절의 장문의 글들
    근데 이혼사태때 보니 정말로 절박할땐
    대중들이 바로 파악하게 이혼글 쓰는걸 보고
    그냥 글쓰면서 허세라든지 자기만족하고 있었구나 했어요
    유아인은 허세가 있어도 주제는 잘 담겨있어요
    인터뷰때보면 글과 인터뷰 수준이 같던데
    구혜선은 따로 놀아요

  • 13. 아 이런
    '20.6.24 12:34 PM (220.75.xxx.78)

    본의아니게 구혜선과 비교한 꼴이 되었네요
    유아인한테 미안하네요
    시카고타자기 최고였어요 유아인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338 40대 중반 남편 옷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5 Cj 2020/06/24 3,546
1083337 오늘 매복사랑니 두개 수술했는데 양치 어떻게하나요? 4 릴리 2020/06/24 1,611
1083336 싱글이거나 자녀 없는 분들 병들면... 113 ... 2020/06/24 16,088
1083335 ‘집값 떨어지니 장애인 나가라’ 벽보 붙은 대구 한 아파트 6 ........ 2020/06/24 2,273
1083334 가족이 해외에서 입국할 경우 3 하늘 2020/06/24 1,687
1083333 마리나텍스 들어보셨나요? 1 ... 2020/06/24 854
1083332 돼지고기가 약간 푸르딩딩한데 상한걸까요? 2 고기 2020/06/24 2,791
1083331 집값 대체 어째야해요? 25 ㅇㅇ 2020/06/24 5,412
1083330 박나래 별로 재치나 입담은 없네요 밥블레스유보니 22 ㅂㄹ 2020/06/24 6,426
1083329 다들 노후에 어떻게 지내실 생각이세요? 24 어떡함 2020/06/24 12,047
1083328 폐업하는데 세무회계 사무소에다가 3 자영업자 2020/06/24 1,465
1083327 어느쪽이 더 매력적인가요? 9 매력 2020/06/24 3,273
1083326 초4여자아이가 19금 웹툰을 본 거 같아요. 8 ........ 2020/06/24 5,246
1083325 그때 자녀는 없어지만 가입일200.. 2020/06/24 1,026
1083324 신랑 눈치를 보고 있는데요... 8 속상 2020/06/24 3,279
1083323 자매사이 좋은거보단 부부사이가 좋은게 12 .. 2020/06/24 5,521
1083322 비오는날 땡기는 부침개 레시피 10가지 주륵 2020/06/24 1,935
1083321 저 이정도면 정신과 가야되는거죠? 11 . 2020/06/24 4,142
1083320 인천공항공사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되었다는데 20 알베르토 2020/06/24 3,101
1083319 초6남아 수학학원 혼자 수업받는게 어떨까요? 4 궁금이 2020/06/24 1,203
1083318 운전연수 오래 받았다 싶은 분들.. 몇시간 받으셨어요?ㅠㅠ 21 ㅇㅇㅇㅇ 2020/06/24 19,507
1083317 자매사이 관계 회복 6 막답답하고그.. 2020/06/24 2,426
1083316 대구 학생들에 독성물질 마스크 필터 300만장 뿌려졌다 5 ㅇㅇㅇ 2020/06/24 2,358
1083315 팽수 보조배터리 완전 9 호오 2020/06/24 2,522
1083314 가난한 가정의 문화생활이란 글의 리플중 하나를 보고.. 2 ㄷㄷㄷ123.. 2020/06/24 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