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를 10분 만났고
경호원을 대동하고 얼굴을 가리고나와
친모에 대해 묻지도 못했다네요.
그녀의 생모가 살아있고
비밀리에라도 딸을 만나기를 빕니다.
https://youtu.be/Hn0ncR2XI3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분의 어머니가 살아서 나타나기를
.....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0-06-24 01:16:34
IP : 14.35.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4 1:27 AM (59.15.xxx.61)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맘이 아파요.
그런데 그 아비란 놈도 당황스럽긴 했나봐요.
바람 펴서 낳은 혼외자인 모양인데
그 과거가 드러나니...
그 엄마도 떳떳하게 나타나지는 못할듯요.
멀쩡하게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살고 있다면요.
두 사람 다 어쩌든지 가슴 속에서 지우고 싶었던 존재 아닌가요...ㅠㅠ2. ㅇㅇ
'20.6.24 3:3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혼외자인 것 같던데
엄마도 나타나기 쉽진 않을 거예요
아마 그 사실 숨기거나 하고 결혼해 살고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과거 드러나는 걸 원하겠어요?3. 흠
'20.6.24 5:07 AM (218.236.xxx.69) - 삭제된댓글저도 이기사봤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대체 진실은 뭔지.
저 여자분은 이제 자신의 뿌리를 찾을 실마리도 없고 참 안타깝더라구요4. ㅇㅇㅇ
'20.6.24 7:07 AM (210.116.xxx.156) - 삭제된댓글친모는 못찾을거같고
나중 유산청구꼭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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