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은준비했는데 고배를 마셨네요 위로좀 부탁해요

넘아쉬워요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20-06-23 15:19:35
대입준비하고서
아마도 이번이 2번째인거 같아요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적 없었던듯해요

많은 노력을 했는데
아깝게 떨어졌네요

그것도 소숫점에 밀려서 ~정말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이럴때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야할까요?

많은 나이 40대후반 또다시 이렇게 공부하기가 겁납니다.
자꾸 자책을 하게 되네요
차라리 얼토당토하게 그냥 떨어졌으면  그냥 쿨했을텐데
혹시나하는맘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상세하게 알려주네요

합격자하고 소숫점에서 갈렸다고 합니다.

또 언제 공고날지도 모르는 긴 싸움과
나이는 먹어가는데 
너무 울고 싶어요

꼭 들어가고 싶은 곳이였거든요
빨리 잊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순간순간 훅 생각이 나서 괴롭네요




IP : 123.212.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3 3:21 PM (223.62.xxx.94)

    빨리 털고 다시 시작하세요.
    공정성에 대해 힘빠지는 뉴스가 많지만... 견뎌내야죠.

  • 2. ㅇㅇ
    '20.6.23 3:21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님 혹시 고용 관련 직업인가요?
    최근에 최종 합격자 발표 난곳?

  • 3.
    '20.6.23 3:23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오늘만 슬퍼하고 내일부터는 기운내세요
    위로 드리자면 대부분의 시험은 소수점에서 갈려요
    내년에 쪼금 더 힘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큰 차이로 탈락하는 시험은 원래 없어요
    힘내세요 !!

  • 4. ....
    '20.6.23 3:24 PM (106.245.xxx.234)

    아효 안타까우시겠어요
    하지만!
    소수점이라니 이미 가능성은 충분 이상인거고
    다시 도전하시면 박수드릴게요.

  • 5. ㄹㄴ
    '20.6.23 3:28 PM (180.70.xxx.42)

    제 남편도 40후반에 일년에 한번 몇십명 뽑는 시험에 떨어졌어요 한두문제차로..
    퇴근후 12시 넘어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주말도 다바치며 한 6개월 공부했는데 내년에 다시 도전한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희망을 가지고 또 도전하세요! 살아보니 긍정의 힘만큼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도 없더라구요

  • 6. ..
    '20.6.23 3:39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저도 직업상담원 생각났어요.
    최근에 발표해서.
    만일 그거면 이젠 사설 기관에서의 경력이 필수라네요.

  • 7. ...
    '20.6.23 3:57 PM (27.100.xxx.103)

    담엔 꼭 되실 거에요
    더 좋은 곳에서요

  • 8. 이뻐요
    '20.6.23 5:18 PM (218.52.xxx.191)

    담에 될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 9. ...
    '20.6.23 6:40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

    고용 관련쪽이면 조만간...여기까지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2951 빠졌다 쪘다 계속 반복이네요 7 ^^ 2020/06/23 2,477
1082950 저희 시어머님 소원은 아마도 13 ㅜㅜ 2020/06/23 5,619
1082949 선풍기 바람에 눈이 시려요. 2 저 같은 분.. 2020/06/23 1,980
1082948 가족입니다 1 .... 2020/06/23 1,468
1082947 정교수, 극우 5명 '모욕죄' 고발 (헐, 욕하는 것 좀 봐) 13 .... 2020/06/23 2,393
1082946 영어 힘들어 하는 아이 11 잘하고싶다 .. 2020/06/23 2,694
1082945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대입 수시같은거에요 53 ... 2020/06/23 3,031
1082944 볼턴 회고록의 '역설'..文대통령 '운전자' 노력 부각 효과 10 미국아, 미.. 2020/06/23 1,954
1082943 반수하려는 학생들 기말고사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20/06/23 1,664
1082942 연근이 써요 T_T 1 그래그래1 2020/06/23 742
1082941 미국 펀드 or 중국펀드 3 2020/06/23 1,348
1082940 강남쪽 소양념갈비 추천요. 5 중등맘 2020/06/23 1,038
1082939 빵올려 놓고 먹는 도마요 어디거가 예쁜가요? 11 ㅇㅇ 2020/06/23 3,041
1082938 가슴 바로 밑에 마치 허리처럼 움푹 들어간 체형들은 어떤 체형인.. 6 ... 2020/06/23 3,180
1082937 아파트 작은벌레 4 행복감사 2020/06/23 2,039
1082936 초등6학년 딸이 중,고등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데요. 14 .. 2020/06/23 2,598
1082935 주호영, 사찰을 네 흉악한 정치질에 이용하지 마세요 1 ... 2020/06/23 820
1082934 냉동시킨 딸기에서 마늘향...ㅠㅠ 1 ㅜㅜ 2020/06/23 1,426
1082933 지삼선(감자, 가지, 파프리카) 레서피 제가 알려드림 15 .. 2020/06/23 3,108
1082932 마늘보관 김치냉장고 장기보관될까요 2 베란다없는집.. 2020/06/23 1,522
1082931 법사위 핵심배치에 K뉴딜위 인선..이해찬 퇴임후 상왕 노리나 9 상왕님 2020/06/23 1,102
1082930 다른 공기업 비정규직은 언제쯤 정규직 할까요? 14 ... 2020/06/23 2,576
1082929 볼턴과 아베가 막은 '종전선언' 어떤 의미길래.. 1 ..... 2020/06/23 1,212
1082928 두부쌈장 냉동시켜도 되나요? 2 모모 2020/06/23 1,316
1082927 남자들 썸탈때.. 13 2020/06/23 6,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