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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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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보인다는게 스트레스에요

우울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0-06-23 11:35:33
저는 제일 듣기 싫은소리가 우울해보여 ..이 소리가 제일 스트레스에요.

평소 생활때문인것같은데요
프리랜서라 혼자 일하고 미니멀리즘,채식주의를 실천한지 꽤 오래되었어요. 건강상..
이건 제가 좋아하는것들이라 포기하고 싶지 않구요.
혼자 인터넷하는게 제일 재밌습니다.

옷도 밝게 입어보고 헬스도 다니고,,수영 달리기 운동매니아 입니다. 

아직 30대초반인데,,

오랜만에 가뭄에 콩나듯 만나는 사람들이라도 만나면 우울한 표정이 보인다는거에요.
어제는 남자분을 만났는데 ,,
저를 웃길려고 한거같은데 저는 노잼이면 절대 안웃거든요 제가 무반응이라 더 그래보였을수도.
사회성 키우려면 사람들 만나서 대화도 하고 해야되는데 다들 ..정말 재미없고,,

우울해 보이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만나기전에 신나는음악듣고 거울보면서 연습하고 외출까지 합니다 ㅜㅜ
어쩌죠 ㅜㅜ
IP : 121.141.xxx.1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반적으로
    '20.6.23 11:40 AM (211.193.xxx.134)

    사람들은 웃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2. ...
    '20.6.23 11:4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이야기 한번도 살면서 못들어봤던것 같은데 .. 생각해보니까 너무 무반응이면 그런 생각 들것 같기는 하네요 ..ㅠ

  • 3. ㅇㅇ
    '20.6.23 11:43 AM (125.185.xxx.252)

    고치긴 힘들거고
    립스틱이라도 밝은색으로 발라보세요 쪼금 나을지도 몰라요

  • 4. ..
    '20.6.23 11:45 AM (175.113.xxx.252)

    그런이야기 한번도 살면서 못들어봤던것 같은데 .. 생각해보니까 너무 무반응이면 그런 생각 들것 같기는 하네요 ..ㅠ 표정을 좀 편안하게 하세요 . 겉으로 아무리 밝게 보일려고 해도 표정이 너무 무표정이면... 저사람 고민거리라도 있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5. ㅇㅇ
    '20.6.23 11:4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고민이시라면... 거울보고 표정 연습을 해보세요~
    약간 뚱~ 한 표정이시진 않을까 싶어요
    무표정이랑 뚱한 표정이랑은 다르거든요...
    그게 오래되면 얼굴근육도 굳어서 신나게 웃어도 표정이 잘 안나올 수 있어요
    그게 남들 눈엔 조금은 염세적인 태도까지 더해져 우울한 표정처럼 보이는 걸수도 있죠..
    상대가 나를 재밌게 해려는 무언가를 해준다면
    보통은 그 노력에 고마워서라도 반응을 해줄법도한데
    안웃기면 안웃는게 무표정한게 내가 정한 규칙이다~ 하고 있는건 조금 별로잖아요~
    사회성이랑은 별개로 이런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는 상관없는데 남들이 그러는게 스트레스다~ 한다면 그냥 무시하라고 하겠지만
    본인도 그걸 스트레스 받아하고 바뀌고 싶어서 노력하는거라면 거울보고 표정 연습 많이하시고
    얼굴근육을 많이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사람 앞에 두고있을땐 기본적인 태도는 조금 취해주시고요~

  • 6. ...
    '20.6.23 11:50 AM (211.215.xxx.56)

    입가에 스마일~~미소를 지으시고 눈을 약간 둥글게...웃으면 내려오는 근육에 맞춰 표정을 지으세요.
    안되신다면 원래 내 표정을 인정하고...그러니?하고 말면 됩니다.

  • 7. ㄴㄷㅇ
    '20.6.23 11:55 AM (219.249.xxx.86)

    인간적으로 안 웃겨도 매너상 웃어 주셔요
    노력하는 사람 무안하잖아용~~~

  • 8. 000
    '20.6.23 11:56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노력을 하던가, 신경을 쓰지 말던가.

  • 9. ,,,,,
    '20.6.23 12:06 PM (119.204.xxx.8)

    원래 감정의기복이 적은 분인데, 생활까지 단조로워서 그런가봐요.
    정말 스트레스겠어요.
    상대방이 무반응,무표정이면 같이있는 사람도 같이 우울해져서,,,
    고치고 싶으먼 살살 노력해보는수밖에요.
    원글님이 대화를 주도해보는건 어떨까요?님의 관심분야로요

  • 10. 아줌마
    '20.6.23 12:09 PM (1.225.xxx.38)

    에혀
    노잼이면 절대웃지않는다
    무슨 신념처럼말씀하셨는데
    노잼인걸 찍어서 완전 재밌게 분위기를 바꾸던가
    대충 헐 뭐야 웃길려다말았네 하며 맞춰주던가
    그렇게
    나는 절대 웃지않겟다
    라는 식으로 사람대하면
    정말 답답
    다시는 안만나고싶은 유형 ㅠㅠ

  • 11. 습관적인 미소
    '20.6.23 12:12 PM (112.151.xxx.122)

    사람을 만날때
    미소지은 얼굴이
    실제 얼굴보다 예뻐보인답니다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얼굴도 이뻐진다는데
    웃기 싫음
    미소라도 자주 지어보세요

  • 12.
    '20.6.23 12:13 PM (223.62.xxx.11)

    입꼬리 보톡스하니
    웃는 입매로 바뀌었어요. ㅠ

    유난히 그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 입매가 쳐져 화나고 우울한 사람처럼 보인데요. 돌출입도 있거든요.

  • 13. 동의
    '20.6.23 12:14 PM (1.235.xxx.101)

    습관적인 미소2222

    그냥 웃는 상을

    대표표정으로 만들어요.

    원래 아무감정없음 = 무표정 인데,

    우울해보인다니,

    아무감정없음 = 미소

    즐거움 = 파안대소

    화남 = 무표정

  • 14. ...
    '20.6.23 12:23 PM (175.113.xxx.252)

    근데 리액션도 해주긴 해야죠..ㅋㅋ 그렇게 재미없으면 뭐야 아재개그하는거야..ㅋㅋ 하면서 라두요 .

  • 15. 에혀
    '20.6.23 12:32 PM (189.121.xxx.50)

    노잼이면 절대 안 웃으니 우울해보이죠

  • 16. ....
    '20.6.23 12:44 PM (175.223.xxx.221)

    그냥 입꼬리 올리고 다니면 되는데

  • 17. ㄹㄹ
    '20.6.23 12:47 PM (49.175.xxx.57)

    웃을 때 입만 웃지말고 눈도 같이 웃으세요

  • 18. 에혀 222
    '20.6.23 12:51 PM (223.33.xxx.248)

    노잼이면 절대웃지않는다.라뇨..
    원글님도 그렇게 재미있는 사람 아니신거 같은데..
    노잼이어도 미소는 지어줄 수 있고, 예의상 웃어줄 수도 있는데 노잼이어서 어떻게웃냐? 사람대하면 정말 답답하십니다. 다시는 안만나고싶은 유형 ㅠㅠ 22222

  • 19. 세상에나
    '20.6.23 1:01 PM (116.43.xxx.13)

    세상에나 ㅡㅜ 재미없음 안웃는다니 ㅜㅜ원글님 너무 하시네요
    그게 옳고 떳떳한건 아니예요 ㅜㅜㅜ
    타인의 기분은 아랑곳 안하고 결국 내기분만 생각하다니요.. 그래서 우울하다는 소리 듣는건 또 싫고
    ..


    이세상에는요 공짜가 절대 없어요

    웃기지 않아도 웃어주세요
    그럼 우울해보인다는 소리 안들으실걸요

  • 20. 우울해보이는인상
    '20.6.23 1:59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무쌍이면 쌍거풀수술하세요. 눈가가 업되다보니 확실히 인상이 밝아보여요.
    전에는 무겁고 침통한 분위기였고, 수업시간에 안졸았는데도 존다고 많이 혼났음
    요즘은 사람들이 좋은일 있냐고 인상이 밝아졌다는 말 매일 듣습니다.
    사실 마음은 더 죽을맛인데도 말이죠..

  • 21. 사람
    '20.6.23 2:42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을 안 만나고 혼자 있으니 침체돼 있는 게 티가 나고 게다가 노잼이든 뭐든 본인이 유머로 응대하는 능력도 없으니 아무런 에너지가 없을 수 밖에요.
    음악 듣고 웃는 연습 한다고 밝은 에너지가 생기겠어요.
    사물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진 사람이어야 에너지가 발산되죠. 노잼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에게 피식 웃어주는 마음 그게 외향적인 성격이에요. 안으로만 파고들어 벽 쌓고 있는 생물에게 생명력을 느끼는 사람은 없어요.
    저보다 한참 연세 많은 상사들 60다 된 분들인데도 별말 아닌데도 깔깔깔 웃음 터트리고 눈빛 초롱초롱 농담 잘 받아주고 하시는 분들이 젊고 행복해보여요. 그래서 더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고.

  • 22. floral
    '20.6.24 1:05 AM (122.37.xxx.75)

    답이 본문에 나와 있는데요
    내향적인 성격이고,잘 웃지 않는..
    차가워보이는스탈.
    남의평가에 신경끄고 산다면 상관없지만
    스트레스받을 정도면 노력해 보시는게..
    남자들 리액션 없는 무표정.무뚝뚝한 여자
    진심 시러해요.아 물론 목적이 남자에게 잘 보이기위함이
    아니라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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