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부분의 학원들이 친구들 좀 데려오라하나 요구하나요?

ㅜㅜ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0-06-22 17:33:39
초등아니고 고1이에요.
5월에 전학하고 5월 중순부터 그 학원에서 공부해서
이번 중간고사에서 국어2개 틀리고.수학만점.과학만점.영어 한개
틀렸어요.
주말에도 7시간씩 공부하러가더라고요.
아이가 중학교때에는 욕심이 없어서
열심히 안하고 시험보기전에 교과서 한번보고 시험을 봐도
과학은 만점이고 주요과목은 85점이상이었어요.
아이도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없었고요.
전학간곳이 경기도에 좋은 학군은 아니어서 아이가 열심히하니까
좋은성적이 나올거라고 어느정도는 예상했고요.
그런데 쌤은 자기가 1등급 만들어준거니까 친구들데려오라고
하는데 전학가서 동네에 아는친구 한 명없고 코로나에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애들이
우리학원 좋아~ 같이가자 하면 가나요?
애가 일요일에 전화해서 20분을 쌤전화 받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울컥하고 울더니 자기는 친구데려가지 않을거라서 못다니겠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그만두라했고요.
학원들이 이런식으로 영업하나요?
여기가 이상한거죠?
IP : 180.69.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0.6.22 5:36 PM (180.69.xxx.145)

    영어쌤이 신경은 많이 써줬어요.
    학원보낸지 2주째 이번 시험에 1등급 만들자신있다고
    아이가 잘 따라와서 너무 맘에 든다고 칭찬을 칭찬을.
    막 부담스럽게요.ㅜ ㅜ

  • 2.
    '20.6.22 6:09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혹시 쓰리제이에듀 아닌가요?

  • 3. 원글
    '20.6.22 6:14 PM (180.69.xxx.145)

    아니요. 거기는 아닙니다.

  • 4. 안해요.
    '20.6.22 6:20 PM (124.5.xxx.148)

    초등학원도 그런 건 안합니다.

  • 5. ^^
    '20.6.22 6:25 PM (183.101.xxx.187)

    그 학원 한 달 다녔다고 그 성적이 나올리가요
    기본 실력이 있었다는건데
    그 학원 진짜 이상하네요
    아이한테 전화까지해서 스트레스를 주나요
    저라면 당장 그만 두게합니다

  • 6. ㄱㄴㄷㅊㅅ
    '20.6.22 7:09 PM (220.94.xxx.57)

    원래 아이가 잘 하는 학생인거죠?

    아유 너무 잘하네요
    거기는 종합학원인가요?
    혹시 에듀플렉스 이런곳인가요?

    저는 님 아이처럼 잘 하는곳이라면 보내겠네요
    그치만 실력으로 보니 원래 열심히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였겠네요

    종합학원인가요?

  • 7. .....
    '20.6.22 7:23 PM (222.108.xxx.132)

    요새 코로나로 학원들 경영 어려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가보네요..
    그런데 주말에도 공부하러 가는 거 보면
    학원 권유만 빼면 아이랑 잘 맞는 학원 아닌가요?
    저라면 학원 원장님에게 전화 드리든지 상담을 가든지 할 것 같아요.
    음료수라도 사가서..
    요번에 영어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니,
    우리 아이가 재미붙였는지 굉장히 열심히 하더니 성적도 잘 나왔다, 감사하다..
    그런데 지난 번에 친구 데려오라고 20분을 통화하셨는데,
    아이도 저도 많이 부담스럽다..
    전학 와서 아는 아이가 없고
    코로나 사태로 친구 만들기도 어려워서 데려가려고 해도 데려갈 수도 없다..
    너무 부담스러워서 학원을 그만둬야하나까지 생각하다가 원장샘에게 상담 왔다.
    그러면 원장샘이 담임샘에게 잘 말하겠다 할 듯요.
    아마, 원장샘이 담임에게 친구 좀 데려오라 하라고 했을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243 고등에서 체험학습쓰면 생기부에 기록이 되나요 2 어떻게 2020/06/24 2,012
1083242 흰색 냉장고 7 화이트 2020/06/24 1,407
1083241 포트럭 파티에 떡꼬치 어때요? 10 파티 2020/06/24 2,576
1083240 5시55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1 본방사수 2020/06/24 618
1083239 개훌륭 담비 ㅜㅜ 7 여름비 2020/06/24 4,793
1083238 중1 아들 바꿀 수는 없겠지요? 8 .. 2020/06/24 1,780
1083237 남편이랑 싸우긴 싫고 그렇다고 고분고분 따르기도 싫고 15 ㅅㅂㄴ 2020/06/24 4,022
1083236 비 오는 날 샤넬 향수 샀어요 6 좋네요 2020/06/24 2,807
1083235 코로나19 걸렸다가 영구적 폐 손상 가능성 1 뉴스 2020/06/24 2,122
1083234 시터분이 청소까지 하실경우 비용을 어떻게? 7 cinta1.. 2020/06/24 2,307
1083233 인천항 5월 물동량 5.1%↑..코로나 사태에도 2개월 연속 증.. 2 ㅇㅇㅇ 2020/06/24 911
1083232 콩나물 소고기 밥 맛있게 하시는분 계시나요? 11 그것이 알고.. 2020/06/24 2,498
1083231 무정한 갓준희 교수님 4 2020/06/24 1,595
1083230 혹시 유투부 올리버쌤 보세요? 29 2020/06/24 6,010
1083229 요즘 20대나 30대초 남자들 결혼 해도 생활비를 안준다면서요?.. 65 .. 2020/06/24 12,223
1083228 개훌륭 보면서 나중에 암컷 크면 새끼 가질꺼 뻔하던데 8 반려견 2020/06/24 3,444
1083227 갑상선암 수술한 친구초대 메뉴 6 밥순이 2020/06/24 1,922
1083226 부산에 괜찮은 치매병원 좀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020/06/24 1,295
1083225 남의 집 택배를.. 42 ㅇㅇ 2020/06/24 10,944
1083224 부동산 보유세 5프로로 올리라는 글은 진짜 여기회원이 쓴글 맞나.. 29 ... 2020/06/24 2,976
1083223 빨래 삶는 냄비 샀는데요, 기름으로 닦아줘야하나요~ 2 . 2020/06/24 1,029
1083222 버린 개만 5 마리... 13 ..... 2020/06/24 6,196
1083221 에어컨 얻을건데 고민이네요 20 에어컨 2020/06/24 2,317
1083220 냉장고 안의 식재료들을 전부 적어 보았습니다. 7 정리 2020/06/24 1,686
1083219 칼을 쓰는 직업은 팔자가 드세다는 말 18 ㅇㅇ 2020/06/24 9,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