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크기의 날아다니는 벌레, 생김새는 바퀴벌레 같은?

[아이맘]

시골 아파트예요.

불빛 때문에 여름이면 벌레가 방충망을 뚫고? 아님 물구멍으로 들어오는 건지 날벌레들이 많이 들어와요.

작년까지는 일반적인 하루살이였는데

요즘 날아다니는 벌레를 잡으면

외피가 있는, 꼭 바퀴벌레의 외피처럼 껍질이 딱딱해요.

그런데 크기며 모양은 큰 개미보다는 작은 개미보다 조금 더 큰 중간개미 크기며 모양이예요.

바퀴벌레는 아닐거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고는 있지만 혹시 이것도 바퀴벌레의 일종일까요?

전등 불빛을 좋아해서 전등 아래서 날고 있는 벌레를 잡으니까 바퀴벌레는 아닐까요? 바퀴벌레는 빛을 안 좋아할 거 같아서요.

[음]

화상벌레 아닌가 검색해서 사진한번 보세요.

이벌레가 피부에 닿기만해도 아프다고 조심하라는 공문(?)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더라구요.

[걔네]

권연벌레예요.
외부에서 안오고 곡식 있는 곳 찾아봐요.
베개나 곡식인형, 곡식자루 등

[풍뎅이류]

껍질이 있다니
풍뎅이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