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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나타나는 예민한 성격은 어째야할까요.ㅠ

... 조회수 : 2,275
작성일 : 2020-06-22 12:47:36









겉으로 세상 쿨하고 무던하고 털떨 한데요.








신경쓰이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잠 못 자고








잠 못 자니 컨디션 바닥이고








심장 두근대고 아파버립니다.ㅠ








삼년전 아주 힘들게 승진했고








이후로 몸이 안좋아져서 한직에 있는데








인사팀장으로 간 동기가 언제까지 빌빌댈거냐며








일 하는 부서로 가서 실적 쌓고 승진하라고 합니다.








고맙기도 하고 그동안 한직에서 자존감 떨어지기도 했고








기분이 좋아졌는데








잠을 설칩니다.








잠 못 자니 몸도 아픈것같고








다시는 승진을 워해 비굴하지 않을거다.








당당하게 직장인으로 성실하게








부하직원듥 격려해가면서








남과 비교하지않고








성싥하게 일할거다








마음 먹었는데








대체








왜 시작도 하기전에 이러는 걸까요.ㅠ








공무원인데








주변에 승진하고 암걸린 분 엄청 많이 봤거든요.








승진까지의 과정에서 피페해지는 사람도 많이 봫구요.








한번 피폐해졔봐서 다시는 승진에 연연하지 않으려하는데도








일단 리그로 들어간다는 생각자체가 스트레스인걸








제가 아무리 이성으로 부정해도 몸이 말하네요.ㅠ



IP : 117.111.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간견
    '20.6.22 12:50 PM (117.111.xxx.61) - 삭제된댓글

    폰으로 썼더니 이모냥 이네요.
    죄송해요.

  • 2. ㅁㅁㅁㅁ
    '20.6.22 12:50 PM (39.7.xxx.205)

    건강이 제일이죠..
    남들보기에 좋은 성취하고 건강잃으면 그게 뭐래요
    업무능력 뛰어나도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또 따로있죠
    건강 챙기세요..

  • 3. 글 간격
    '20.6.22 12:53 PM (117.111.xxx.61)

    폰으로 썼더니 이모냥이네요.ㅠ

  • 4. 기린기린
    '20.6.22 12:59 PM (125.131.xxx.200)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세상 모든걸 잃는다는것을 항상 기억하세요

    각자 자신의 그릇 사이즈를 알고 내 그릇으로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감당하려고 해야 될듯이요

    이렇게 말하는 본인도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사회생활 조직생활 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우리 다 같이 '뭣이 중현디~' 를 외쳐봐용!!

  • 5. 그거
    '20.6.22 3:44 PM (125.187.xxx.37)

    아무리 결심해도 안됩니다. 타고나길 그리 타고난거예요. 욕심버리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사는게 답아닐까요?

  • 6. 한약
    '20.6.22 4:02 PM (1.240.xxx.14)

    한 재 해 드시고 힘내보세요. 자녀분 있으시다면 엄마가 승진했다는 소식 듣고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한 단계만 더 올라가 보시고 그래도 힘들면 내려 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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