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종학원다니는 아이가 친목때문에 걱정해요

..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0-06-22 12:22:44

쉬는시간에도 앉아 공부했는데

주변에 몇몇 친구,언니들 알게되니 쉬는시간에 자판기앞에가서 수다..

주말 저녁식사는 안나오니 나가서 사먹고 수다..

올리브영가서 구경하고 구경하고 지하상가 옷구경하느라 시간보냈다고

저한테 어제 진지하게 실토하더군요

사실 이정도갖고 지딴에는 고백한건데 저는 좀 속으로 웃음이 나긴했어요 간이 참 작구나 하고.

화장실도 같이가자...음료사먹으로 가자..워낙 거절을 못하기도 하고 지도 쉬면 좋은데 다녀오면 후회ㄷ된다네요

여자아이들은 이정도 친목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가뜩이나 6모 보고 침울하던데ㅠㅠ

남은 5달 기숙학원가자고 할까 고민됩니다...

재수하는 맘들 어떠신가요 요즘

IP : 49.169.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6.22 12:25 PM (59.13.xxx.177)

    헉 ㅜㅜㅜ 진짜 공부하는 애들은 친목 안해요
    팩폭 날리자면 친목은 재수폭망의
    지름길

  • 2. ...
    '20.6.22 12:2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러다가 본인만 폭망합니다
    재수하면서 무슨 친목질입니까?

  • 3. ..
    '20.6.22 12:26 PM (49.169.xxx.228)

    앗....윗님....ㅠㅠㅠㅠ

  • 4. 친목
    '20.6.22 12:28 PM (211.193.xxx.134)

    전혀 도움 안됨

  • 5. mm
    '20.6.22 12:39 PM (49.169.xxx.228)

    접수해둔 기숙학원이있는데 아무래도 본인만 오케이하면 기숙학원이 나을까요>?
    조금 안일했던 저 반성합니다..적은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정신차려야겠네요 아이도

  • 6. ....
    '20.6.22 12:42 PM (61.85.xxx.174)

    우리 아이 재수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아이는 학원을 옮겼어요
    제가 재수초기에 신신당부했어요
    친구사귀지말라고

  • 7. 제가
    '20.6.22 12:58 PM (211.201.xxx.98)

    가르쳤던 아이가
    기숙학원에 대해 얘기하는데
    전화나 스마트기기 차단시켜도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이 모이기 때문에
    얘기만해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공부가 더 안되더라고.
    그런거 엄마한테 얘기할 정도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단, 학원내에서만 놀라고 단도리하셔야지요.
    지하상가,로드샵 노노!

  • 8. ..
    '20.6.22 1:21 P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혼자 밥먹고 혼자 있는것이 가능한 아이면 밥먹는 시간정도 친목은 어쩔수 없고요. 다들 같이 밥먹는데 론자 있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그외 로드샵이나 지하상가 같은데는 가지말라하셔요.

  • 9. ㅡㅡㅡㅡㅡ
    '20.6.22 2:07 PM (59.13.xxx.177)

    보통 식당에서도 암말 안하고 혼자 먹는애들이 훨~~~씬
    많아요 학교도 아니고 무슨 내 아이가 왕따아냐 이런 걱정할틈에 없는거죠 작년에 가끔 물건 전해주러 가보면 우르르 다니는 애들은 절로 나중에 남학생 무리랑 어울리게
    됩니다 자연스레

  • 10. ..
    '20.6.22 4:18 PM (123.214.xxx.62)

    저 10년 전 재수학원 다닐 때 생각나네요. 저는 따님과 다르게 애들이랑 잘 못 지내서(친화력이 부족해여) 스트레스였고 울기도 울었..ㅋㅋ는데 그때 관계, 인연 아무 필요 없어요. 다만 너무 어리다보니 많이 신경 쓰이게 되죠.
    그렇다고 재수생이라고 해서 관계 다 끊고 공부하는 것도 힘들긴 해요. (친구 1,2명이랑 보내는 소소한 쉬는시간은 분명 리프레쉬임) 근데 따님 친구분들은 좀 느슨하긴 하네요. 벌써 6월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학원 6월에 나와서 수능 그럭저럭 잘 봤네요. 가장 후회되는 건 그 당시 친목에 너무 연연했던 거. 3-6월을 휩쓸리다가 공부를 많이 못 했어요. 지금도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998 학교란 곳을 늦은 나이에 마치고보니 6 ㅇㅇ 2021/03/18 2,800
1178997 미얀마에 한국 특수부대 파병되나? '한국의 움직임에 일본이 난리.. 17 미얀마에 민.. 2021/03/18 7,282
1178996 치아뿌리보강 보험, 비보험 어떤게 좋을까요? .. 2021/03/18 531
1178995 어제 읽은 책. 4 재밌게 2021/03/18 1,571
1178994 이 사람과 결혼하는건 노답이겠죠? 63 한숨 2021/03/18 22,157
1178993 구치소에서 머리도 자를 수 있나요? 4 구치소 2021/03/18 1,796
1178992 커튼달때 커튼끈고리는 어디쯤 달아야 하나요? 2 왕초보 2021/03/18 743
1178991 욕실 거울 청소 어떻게 하면 깨끗해질까요 17 .. 2021/03/18 4,081
1178990 좌파가 집권하면 세금은?? 25 ... 2021/03/18 1,398
1178989 엄마의 싫은 말 12 2021/03/18 2,873
1178988 고1 맘들 얘기 좀 나눠봐요. 진짜 생기부에 필요한 거 아님 .. 31 고1 2021/03/18 4,699
1178987 조선일보 폐간가나요?? 14 .... 2021/03/18 3,339
1178986 카카오 4월 주식분할 대비해서 구입하시나요? 1 주식 2021/03/18 3,178
1178985 유럽 거주 워킹맘의 하루 일과 11 워킹맘 2021/03/18 4,646
1178984 10살 아들이 자신은 원래 고양이라고... 8 아동심리 2021/03/18 3,710
1178983 "방역정책에 따른 경제손실 정도, 한국이 주요국의 10.. 4 ㅇㅇ 2021/03/18 922
1178982 피해호소인 명칭사용했던 고민정 박영선 캠프대변인 사퇴(속보) 21 팩트 2021/03/18 2,231
1178981 광주광역시에 5층이하 아파트나 빌라 있을까요? 1 때인뜨 2021/03/18 984
1178980 마이너스통장 한도 10%씩 감액 4 ㅍㅍ 2021/03/18 2,821
1178979 이런 두통 2 별헤는밤 2021/03/18 1,019
1178978 전분으로 전부치면 어떻게되나요 4 부침개 2021/03/18 1,974
1178977 스팸과 두부 반 모로 뭐 만들 수 있을까요? 11 요리 2021/03/18 2,930
1178976 좌파정부는 왜 부동산폭등인가요 38 부동산폭등 2021/03/18 3,576
1178975 저에게 4년만의 평일휴가 서울시내 어디든 추천해 주세요. 9 휴가 2021/03/18 1,642
1178974 새아파트 리모델링 ? 4 무념무상 2021/03/1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