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싼 와인 어떤 점이 더 좋은건가요. 괜찮은 것도 추천

와인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20-06-22 09:29:38
요새 와인이 예전보다 저가와인도 많고 가격대가 넓어진 거 같은데요.
저가 와인에 비해 비싼 와인은 어떤 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그리고 그냥 가볍게 부담없이 먹으려면 어느 정도 가격이 좋은가요.
대부분 이산화황이 다 들어있는건지..
와인이 건강에도 도움이 되려먼 어떤 와인을 먹는 게 좋을지 고수님들 추천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8.53.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2 9:33 AM (223.62.xxx.210)

    와인추천은 여기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1/09/593012/

  • 2. 일단
    '20.6.22 9:34 AM (210.217.xxx.103)

    와인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소위 프렌치 패러독스라 불리는 이건 연구 자금을 댄 곳이 와이너리였더라..라는 설도 있고 뭐 그렇게 믿고 신뢰할 이야기는 아니고.
    비싼 와인은 어떤 차이냐...구력이 높아지면 알게 되는데. 복잡 미묘하고 단선적이지 않은 맛의 차이는 있어요. 그리고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게 되고 좋은 요리랑 먹게 되니 더 그게 올라가는데.
    와구와구 그냥 와~!!하고 소고기를 집에서 구워 먹을 때랑 님이 본엔브레드 8인에 250만원짜리 식사를 가서 먹는다면 소고기를 먹을 때 한점 한점 느끼려는 그 태도부터 다르겠죠?
    그렇게 다르게 느껴지는 그 무언가의 차이가 있는거죠. 그걸 알려면 처음부터 비싼 (비싸다는 기준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으나)와인을 먹을 필요는 없죠.
    적당히 여러 종류 여러 국가의 와인을 먹으며 경험을 쌓고 입을 단련 시키고 마셔야 진가를 아는 것.

  • 3.
    '20.6.22 9:46 AM (223.62.xxx.239)

    와인에 대해 그리 잘 알지 못하는데요..
    저가 와인은 맛을 느낄 요소가 별로 없어요.
    아무리 혀를 굴려봐도 맛이 몇개 없고 시간이 지나도 동일한 맛이에요..
    고가의 와인은 맛이 여러겹이에요..
    온도감에 따라서 맛의 변화도 확실하고..
    병을 따고 마시면서도 첫잔과 마지막잔까지 맛이 그사이에도 변화를 주더라구요..살아있다는 느낌이들더라구요..

  • 4.
    '20.6.22 10:25 AM (121.129.xxx.121)

    와인도 발효식품이라 우리나라 발효식품하고 비교하면 쉬워요. 탈지대두로 만든 제일 싼 간장이랑 국산 콩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간장으로 생각해보세요. 재료부터 만드는 공정 들어가는 첨가물 등등.
    이산화황은 고급에도 다 들어가요 그건 패스하심 될거구요, 와인도 술이라 건강하려면 멀리 해야 하지 않을까요ㅎ

  • 5. 비싼와인은
    '20.6.22 11:16 AM (121.133.xxx.125)

    유명 와이너리 유명 생산자가 만들면 비싸지고
    포도 작황이 좋을때 만든거면 더 비싸겠죠. 와인이 건강에 좋기야 하겠어요? 음식에 풍미를 곁들이고 분위기도 북돋우고 솔직히 청주 건배하는것보담 와인 치어스 하는게 멋져 보이죠.

    대게 비싼 와인은 라벨 읽기도 어렵고 병이 묵직하고 유명 생산자 제품에 수상실적이 있음 좋겠고..보통 알콜도수가 13.5도 이상 14,5도쯤 나오는게 많아요.

    초보자라 잘 모르심 칠레 와인 1865 정도도 무난합니다. 도매가 상산원 초반인고, 우리나라는 몬테스 알파도 인기가 많은편이에요.

    화이트 와인은 덕혼이라고 오리가 그려진 미국 나파밸리 와인 좋아합니다.

    고급은 마셔본 적이 드물어서..샴페인 돔 페리뇽 정도에요.

    단일 품종부터 드셔보세요. 레드면 피노누아 계열부터 시작해서 쉬라나 카베르넷 소비뇽등 미디엄 바디에서 풀 바디로 옮겨가면서 취향을 찾음 되는데..좀 비싼거 마시다가 만원대 마시면 차이가 좀 납니다.^^

  • 6. 1865
    '20.6.22 11:18 AM (121.133.xxx.125)

    도매가 사만원대초반 오타
    덕혼은 좀 더 비싸요. 가끔 백화점 할인하면 5만원대에서 구매할 때도 있고요.

  • 7. ...
    '20.6.22 11:22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와인 하나도 모르다가 주변 사람들 때문에 좀 마시게 되었는데 주로 세일해서 3-4만원짜리 마셔요.
    마트 가서 잘 모르겠으면 칠레산 사오라더군요.
    몇 번 마시다보니 만원짜리 마시면 뒷맛이 아쉽달까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8. ㄴㄱㄷ
    '20.12.30 3:39 PM (124.50.xxx.140)

    첫댓글 와인추천기사
    칠레 1865 저장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896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MB정부 방송장악 6 뉴스 2021/03/21 665
1179895 [한국역사연구회]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부정론에 대한 역사 .. 9 ... 2021/03/21 704
1179894 당근에서 쿠쿠 ... 2021/03/21 908
1179893 필링굿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ㅇ 2021/03/21 541
1179892 노현정 근황 46 재벌가 2021/03/21 38,968
1179891 도쿄에 똘똘한 한채있는 이순신이라니ㅠㅠ 57 도쿄박 2021/03/21 4,325
1179890 50대 이상 분들 영양크림 어떤거 쓰시나요? 16 2021/03/21 4,934
1179889 아파트 같은 라인에 확진자 발생 경우... 2 ㅇㅇ 2021/03/21 1,494
1179888 부모님 집 네자녀가 공동으로 증여 받으면.. 8 질문 2021/03/21 2,757
1179887 개그우면 김현숙 동료 남편이 사기 5 2021/03/21 24,505
1179886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 내린 선물이다 13 무관심 2021/03/21 1,912
1179885 신도시 택지 투기는 예정된 수순 이었네요-신도시 보상 ‘1000.. 2 2021/03/21 975
1179884 일인 미용실 가지 마세요 20 ,, 2021/03/21 24,730
1179883 홍준표 "MB때 검찰, 박영선 남편 수사..그래서 일본.. 33 .. 2021/03/21 2,276
1179882 코딩 안된 무쇠냄비요 세척후 7 ... 2021/03/21 1,224
1179881 드뎌 내일부터 오세훈-안철수 여론조사하네요. 17 드뎌 2021/03/21 1,041
1179880 친정아빠가 집명의를 저로 바꾸고 싶다는데요 19 2021/03/21 6,856
1179879 초5 아이 논술학원 효과 있을까요? 4 로즈다이앤 2021/03/21 1,563
1179878 계란말이용 네모팬 스텐 안전한건 얼마 정도로 사면될까요 6 ... 2021/03/21 1,491
1179877 왜구 우리나라에만 있을까요? 23 ㅇㅇ 2021/03/21 914
1179876 대2아들이, 케잌 만들어 줬습니다 3 음하하하 2021/03/21 1,306
1179875 어제 빈센조는 슬펐어요 9 ... 2021/03/21 3,246
1179874 부산 유명한 안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4 백내장이라뉘.. 2021/03/21 1,446
1179873 수전있는곳 타일위에 페인트 칠해도 되나요 3 시트지대신 2021/03/21 488
1179872 결혼해보니 드는 생각 15 ㅇㅇ 2021/03/21 6,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