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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된장 담그시는 분 들의 노하우 공유 부탁드려요

된장공장공장장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0-06-20 21:32:07
홈쇼핑 메주 3덩이 세트 사다가 담갔고 일주일 전 장가르기 했어요
일주일 지난 오늘 된장찌개 끓였는데 넘나 뿌듯합니다
메주도 띄워 보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쉽고 맛있게 된장 담그는 방법,된장 관리법
좋은 메주파는 곳 등등 된장에 대한 모든 것...
등등 아파트에서 된장담가 드시는 분 들 의 노하우 전수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IP : 183.96.xxx.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0 9:32 PM (119.64.xxx.182)

    이웃집에서 꼬릿한 냄새가...ㅠㅠ

  • 2. 첫댓글
    '20.6.20 9:34 PM (183.96.xxx.87)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 3. 그게
    '20.6.20 9:38 PM (220.74.xxx.164)

    그게 아파트 자체가 빛이 정말 잘 들어와아해요
    친정엄마가 아파트지만 된장 하시거든요 메주는 사서 하시는데 엄마댁 자체가 남향에 일조량이 풍부해요
    엄마가 하루 저희집에 오셔서 된장 같이 했는데 전 망했었어요 같은 남향이라도 안되더라고요 그뒤로 된장은 안담아요

  • 4. 13층
    '20.6.20 9:43 PM (114.205.xxx.124)

    1층사는 지인은 잘담아 먹어요.
    13층 우리집 정남향인데 담아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첫댓글이 ㅠㅠ
    그댁은 된장 안먹고 사는가봅니다.

  • 5. ㅁㅁ
    '20.6.20 9:4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환경 여의치않은곳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맛난 간장을 사서 메주를 담는 겹장이란걸 합니다
    7:1비율정도로 맛난 액젓을 넣기도 하구요

  • 6. 이웃
    '20.6.20 10:00 PM (211.196.xxx.11)

    수십년을 아파트에서 메주 만들어 된장 만드는집인데
    콩삶아서 메주덩어리 만들어 햇볕에 말리고
    나중에는 방문에 봉같은거 달고 거기에 메주 주렁주렁 달아놓던데요.
    그집은 매년 담그는데도 냅새 안나요.

  • 7. 쉽게쉽게
    '20.6.20 10:05 PM (39.7.xxx.180)

    된장 늘리기하세요.
    우유에 야쿠르트 넣어 우유를 야쿠르트로 바꾸는거처럼
    먹을건 따로 덜어놓고
    맛있는 된장에 삶은메주콩, 청국장가루나 메주가루, 소금 넣고 3개월정도 두면 된장으로 변해요

    처음 야쿠르트 만들때 실패안하려고 야쿠르트를 많이 넣는거처럼 처음엔 된장을 많이 넣고 해보세요.

    전 삶은메주콩은 된장의 2배. 메주가루 반. 청국장가루는 메주가루의 1/5정도 넣어요.
    콩 삶은 물로 버무릴때 농도조절하구요.

  • 8. 빙그레
    '20.6.20 10:33 PM (116.40.xxx.112)

    요즈음 메주가 아파트에서 햇빛 많이 않들어도 된장 잘되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만큼 기술력이 좋다는...

    햇빛도 중요하지만 환기가 좋은 즉 바람이 통하는 곳에놓는게 중요하다고.

  • 9. 경험자
    '20.6.20 11:02 PM (119.149.xxx.228)

    햇볕도중요하고 통풍도 중요해요 버람이 잘통해야 곰팡이가덜나요. 저는 두해를 밖에뒀다가 김냉으로 옮겼어요. 사먹는것보다 더 맛나요. 냄새는 살짝나요

  • 10. candy
    '20.6.21 12:05 PM (122.32.xxx.206)

    유튜브에 알메주 띄우기 검색해 보시고 해보세요 저는 2월에 띄워 장 담았는데 띄우는기간이 짧아 잡균이 많이들어가지 않아서인지는 모르나 내 인생 최고의 된장맛을 경험 했어요,

  • 11. 뭐였더라
    '20.6.21 2:33 PM (211.178.xxx.171)

    항아리를 좀 적은 듯한 거에 담아두세요.
    베란다는 창문 유리가 있어서 볕이 약하기 때문에 정남향이라도 볕 관리 잘 하셔야 해요.
    창문을 열어놔도 방충망 때문에 그늘이 좀 집니다.
    바람도 정말 중요한데... 가끔 선풍기를 이용하셔도 좋을 거에요.
    항아리가 크면 그늘이 져서 곰팡이 피기 쉬워요.
    항상 항아리 먼지도 잘 닦아주시구요.

    저는 베란다에 두다가, 거실에서 모시고 살다가..
    그냥 엄마집 옥상에다 두고 관리합니다.

    며칠 관리 안하면 곰팡이 피기 쉬우니 자주 들여다보고 도닥도닥 눌러주세요.
    자주 만져주는게 관리의 요령 같아요.

  • 12. 뭐였더라
    '20.6.21 2:37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있어서-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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