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운함의 실체

.. 조회수 : 5,524
작성일 : 2020-06-20 18:45:33
인간관계에서 서운함의 실체는 기대감인거죠?
자존심이 낮으니 퍼주고 되돌려 받길 기대하다 결국 실망하고 서운해하고.
맞나요?
IP : 193.154.xxx.2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0.6.20 6:47 PM (1.230.xxx.106)

    A한테서 받은 상처를 B에게서 치유하고자 하는 기대감

  • 2. ..
    '20.6.20 6:51 PM (223.62.xxx.40)

    막연한 믿음 아닐까요. 내가 이러니 상대방도 이럴것이다..

  • 3. ㅇㅇㅇ
    '20.6.20 6:58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이만큼 정성 기울였고 귀하게 대접했으니
    나만큼은 아니라도 평슌 이상은 대해주겠지 하는
    기브앤테이크 심리죠

    날로 먹으려는 기대감과는 다름

  • 4. ㅇㅇㅇ
    '20.6.20 6:58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이만큼 정성 기울였고 귀하게 대접했으니
    나만큼은 아니라도 평슌 이상은 대해주겠지 하는
    기브앤테이크 심리죠

    기대감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날로 먹으려는 기대감과는 다름

  • 5. 돈돈
    '20.6.20 7:00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가족간에도 결국 돈문제..
    돈 싫다는 사람 없다는

  • 6. ㅇㅇㅇ
    '20.6.20 7:04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이만큼 정성 기울였고 귀하게 대접했으니
    나만큼은 아니라도 평균 이상은 대해주겠지 하는
    기브앤테이크 심리죠

    기대감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날로 먹으려는 기대감과는 다름

  • 7. ㅇㅇ
    '20.6.20 7:06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그쵸 기대하니까 서운한거..
    안돌려 받아도 서운하지 않을정도만 주면 되요
    내 시간이든 돈이든 정이든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꼭 되돌려 받으려고 시작한건 아니었다
    꼭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간이라 서운하다
    사람보는 눈도 없고 자존감 낮아서 퍼주는걸로 관계맺는 성격

  • 8. ㅎㅎㅎㅎ
    '20.6.20 7:11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이런 소리 하는 치들은 주로 받아먹시만 하죠 ㅎㅎㅎ
    주고받는 기쁨 자체를 모르는 먹튀 확률 200%

  • 9. ㅎㅎㅎㅎ
    '20.6.20 7:12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이런 소리 하는 치들은 주로 받아먹기만 하죠 ㅎㅎㅎ
    주고받는 기쁨 자체를 모르는 먹튀 확률 200%

    하는 말들아 다 똑같아요 정말

    애초 받지를 말아야죠 ㅎㅎㅎ

  • 10. ㅎㅎㅎㅎ
    '20.6.20 7:12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이런 소리 하는 치들은 주로 받아먹기만 하죠 ㅎㅎㅎ
    주고받는 기쁨 자체를 모르는 먹튀 확률 200%

    하는 말들이 다 똑같아요 정말
    애초 받지를 말아야죠 ㅎㅎㅎ

  • 11. ㅎㅎㅎㅎ
    '20.6.20 7:14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이런 소리 하는 치들은 주로 받아먹기만 하죠 ㅎㅎㅎ
    주고받는 기쁨 자체를 모르는 먹튀 확률 200%

    하는 말들이 다 똑같아요 정말
    애초 받지를 말아야죠 ㅎㅎㅎ

    아무에게나 퍼주지 말아야 하는 건 기본이지만
    유형이든 무형이든 부모 자식 간에도 인간관계 기본은
    기브앤테이크인데 저런 먹튀들은 착각 함
    본인은 기대 안 한다다고 ㅋㅋㅋ

  • 12. ㅎㅎㅎㅎ
    '20.6.20 7:15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 달란것도 안했는데 본인이 퍼주고
    하는말들 다 똑같아요

    이런 소리 하는 치들은 주로 받아먹기만 하죠 ㅎㅎㅎ
    주고받는 기쁨 자체를 모르는 먹튀 확률 200%

    하는 말들이 다 똑같아요 정말
    애초 받지를 말아야죠 ㅎㅎㅎ

    아무에게나 퍼주지 말아야 하는 건 기본이지만
    유형이든 무형이든 부모 자식 간에도 인간관계 기본은
    기브앤테이크인데 저런 먹튀들은 착각 함
    본인은 기대 안 한다고 ㅋㅋㅋ

  • 13. ㅇㅇ
    '20.6.20 7:19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어휴 윗님 넘겨짚지 말고 심뽀좀 곱게 쓰세요

  • 14. ..
    '20.6.20 7: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내가 어떻게 했는데...
    니가 이럴줄 몰랐다...
    내가 해 준게 얼만데...
    레파토리 나오면

  • 15. .....
    '20.6.20 7:23 PM (221.157.xxx.127)

    서운하다고 하고다니는사람보면 실상 그리 타인에게 퍼주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진짜 퍼주는사람은 계산적이지않아 주고 잊어버리는데 본인위주 이기적인사람들이 사랑 애정 구걸하듯 주변 약간 챙기고 기대한만큼 바로 안 돌아오면 서운하다고 징징~~

  • 16. 넘겨짚긴요
    '20.6.20 7:23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223님이 먼저 넘겨짚고 일반화시켰지 않습니까

    아주 구체적인 경험이 바탕이 되어있는 댓글이잖아요

    애초 받지를 마세요
    공짜가 제일 무서운 법입니다
    받고 나서 어쩌구 저쩌구 자존감 없네 하지 마시고 ㅎㅎㅎ

    제일 속편한 건 안주고 안 받는 거예요

    먹튀만 하지 맙시다들
    먹튀하고 욕까지 하려고든 받은 거 돌려줘야죠

  • 17. 넘겨짚긴요
    '20.6.20 7:24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223님이 먼저 넘겨짚고 일반화시켰지 않습니까

    아주 구체적인 경험이 바탕이 되어있는 댓글이잖아요

    애초 받지를 마세요
    공짜가 제일 무서운 법입니다
    받고 나서 어쩌구 저쩌구 자존감 없네 하지 마시고 ㅎㅎㅎ

    제일 속편한 건 안주고 안 받는 거예요

    먹튀만 하지 맙시다들
    먹튀하고 욕까지 하려거든 받은 거 돌려줘야죠

  • 18. ㅋㅋ공감
    '20.6.20 7:24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고 하고다니는사람보면 실상 그리 타인에게 퍼주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진짜 퍼주는사람은 계산적이지않아 주고 잊어버리는데 본인위주 이기적인사람들이 사랑 애정 구걸하듯 주변 약간 챙기고 기대한만큼 바로 안 돌아오면 서운하다고 징징
    222

  • 19. ㅇㅇㅇㅇ
    '20.6.20 7:25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서운함을 남에게만 적용하는데
    보인 자식들에게 대입시켜도 같은 댓글 나올까요? ㅎㅎㅎㅎ

  • 20. ㅎㅎㅎㅎ
    '20.6.20 7:26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서운함을 남에게만 적용하는데
    본인 자식들에게 대입시켜도 같은 댓글 나올까요? ㅎㅎㅎㅎ

  • 21. ㅇㅇ
    '20.6.20 7:28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나 아세요?? 혼자 난리네 ㅋㅋㅋ
    남 댓글 걸고 넘어지지 마세요~ 먹튀라니 말뽄새 하고는ㅉ

  • 22. ㅎㅎㅎ
    '20.6.20 7:29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참 저렴하다

    댓글 몇 줄에 쟁점은 언급 안 하고
    심뽀니 말뽄새니 운운하긴

    반사합니다~~~~ ㅎㅎㅎ

  • 23. ㅇㅇ
    '20.6.20 7:31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퍼주고 못받아서 열받았나본대~
    가던길 가세요~

  • 24. 아놔~
    '20.6.20 7:59 PM (193.154.xxx.29)

    왜 제 글에서 싸우세요 ㅠㅠㅠ
    서운해요 ㅠㅠㅠ.

  • 25. ㅋㅋ
    '20.6.20 8:08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퍼주고 못 받긴요

    전 안 주고 안 받아요
    제 옹졸한 마음도 잘 알고 마침 자식도 없어서요

    그러나...! 본인은 쿨한 척 착각하는 먹튀들은
    잘 알아봅니다
    받고 욕이나 하지 말지 ㅎㅎ

    더구나 자기 자식들에게 나중에 버림받고도
    과연 저렇게 쿨할 수 있을 지 매우 의심이 들어서요^^

  • 26. 안 받아요
    '20.6.20 8:18 PM (59.6.xxx.151)

    전 받고 안 갚는 건 빚 같아 안 받아요
    대부분은 그래서 서운타 합니다
    주는 기쁨
    그러니까 주는 사람 기쁨이죠
    전 받기 싫습니다
    가족간에, 아주 친한 어릴때 친구와 나누는 걸로 족하고요
    다행히 거절 안 어려워합지다만
    먹튀요?
    앞뒤 안 맞는 거 아시죠?
    말 세게 한다고 논리적인 거 아닙니다

  • 27. ㅇㅇ
    '20.6.20 8:37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네네 ~
    알겠으니까 여기서 열내지 말고 가시라구요ㅎ
    왜저려셩

  • 28. 심리학에서도
    '20.6.20 8:3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서운함 운운할 거면 먼저 주는 그 사람이야 말로 이기적인 것이다.. 라고 하죠.
    자존감도 낮구요.
    주고 나서 잊을 정도 깜냥 아니면 주지 않는 편이 나아요.
    자식에게 받으려고 주나요? 그런 생각으로 자식에게 주면 자식도 그거 알고 불편해 하죠.
    자식이 없는 사람이니 저런 말 할 수 있나봅니다.

  • 29. 어머나
    '20.6.20 8:42 PM (125.133.xxx.94)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받으려고 주나요? 그런 생각으로 자식에게 주면 자식도 그거 알고 불편해 하죠.
    자식이 없는 사람이니 저런 말 할 수 있나봅니다.

    자식 부심 왜 안나오나 했어요^^

    본인 사랑은 숭고해보이지요? ^^
    조건 없이 주는 거 같고

    그거 다 착각입니다^^
    파르르 떨 거 없이
    심리학 찾을 거 없이
    본인 인생에서 깨달을 거예요

    대부분의 부모가 걷는 길이지요 ^^

  • 30. 어머나
    '20.6.20 8:43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받으려고 주나요? 그런 생각으로 자식에게 주면 자식도 그거 알고 불편해 하죠.
    자식이 없는 사람이니 저런 말 할 수 있나봅니다.

    자식 부심 왜 안나오나 했어요^^

    본인 사랑은 숭고해보이지요? ^^
    조건 없이 주는 거 같고

    그거 다 착각입니다^^
    파르르 떨 거 없이
    심리학 찾을 거 없이
    본인 인생에서 깨달을 거예요

    대부분의 부모가 걷는 길이지요 ^^

    참 저 위에 223님? 본인 감정에 저까지 동일시 마시구요^^

  • 31. ㅇㅇ
    '20.6.20 8:45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이분 왤케 꼬였나요.... 참...

  • 32. 집요하시네
    '20.6.20 8:48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 얼른 가시던 길 가시지요^^

  • 33. 계산
    '20.6.20 8:48 PM (175.193.xxx.206)

    계산하는 마음때문이고 준건 잊고 받은건 오래 기억하려 애쓰면 사라져요.

  • 34. 헐 원글님
    '20.6.20 9:05 PM (95.90.xxx.157)

    댓글러한테조차 뭘 기대하신거예요? 서운하시다니 ㅎㅎㅎㅎ

  • 35. 그냥
    '20.6.20 9:12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농담하신거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받은 거보다
    준 걸 더 기억하게 되어 있고
    인간관계도 기브앤테이크이거늘

    그걸 언급하면

    꼭 본인은 순결하고 숭고한 듯 댓글다는
    부류가 있어서
    저도 댓글을 좀 달았습니다

    먹튀란 말에 파르르하며 댓글 다는 분들은
    뭔가 찔리는 게 있는 분들이고...

    적어도 본인이 그렇게 대단할 거 없다는 걸
    인정하면 될텐데 남탓만 하니 놀라울 뿐이고

    본인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니
    이런 분들은 하늘이 무너질 때 참 충격이
    크겠구나 싶긴 합니다

  • 36. 그냥
    '20.6.20 9:12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농담하신거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받은 거보다
    준 걸 더 기억하게 되어 있고
    인간관계도 기브앤테이크이거늘

    그걸 언급하면

    꼭 본인은 순결하고 숭고한 듯 댓글다는
    부류가 있어서
    저도 댓글을 좀 달았습니다

    먹튀란 말에 파르르하며 댓글 다는 분들은
    뭔가 찔리는 게 있는 분들이고...

    적어도 본인이 그렇게 대단할 거 없다는 걸
    인정하면 될텐데 남탓만 하니 놀라울 뿐이고

    본인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다니
    이런 분들은 하늘이 무너질 때 참 충격이
    크겠구나 싶긴 합니다

  • 37. ㅎㅎㅎㅎㅎ
    '20.6.21 11:21 AM (59.6.xxx.151)

    댓글 지워놓고 왜 그러냐니 ㅋ
    그거 모르시는구나
    보통 읽은 글중 내 댓 있거나 기억에 남는 글들을 다시 보거든요
    님이 지웠다고 왜 그러냐 하면 이미 읽은 사람들이 알까요 모를까요
    아 맞다
    그래 나 꼰대다 됐냐
    하던 분이구나 ㅎㅎ
    본인이 원글에 뭐뭐한 사람들 꼰대 같아요
    하고 댓글에 아니다 붙으니
    그래 나 꼰대다 하던 ㅎㅎ
    왜 가라마라 하나 했더니 말 습관이였네
    이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7144 마스크 안한 외부인이 집에 온다면? 19 궁금 2020/06/21 4,192
1087143 나이많고 뚱뚱하고 못생긴 미혼은 31 ... 2020/06/21 9,231
1087142 k뷰티가 언제부터 인기였나요 11 .. 2020/06/21 2,452
1087141 Sat 온라인 수업 추천부탁드려요. 10 ㅠㅠ 2020/06/21 1,370
1087140 비긴어게인 지금 스티브 원더 창법으로 노래부르는 가수 누구예요.. 10 누구? 2020/06/21 3,524
1087139 친정엄마한테 아픈거 얘기하나요 13 엄마 2020/06/21 3,755
1087138 전 오늘 인연 찾으러 산에갔어요 12 2020/06/21 8,577
1087137 모기는 매일 어디로 들어올까요 11 ㅇㅇ 2020/06/21 3,452
1087136 맥주안주로 칼로리 낮은거 있을까요ㅠ 4 uf 2020/06/21 2,485
1087135 라식 두번 하신분 계세요? 4 .. 2020/06/21 3,140
1087134 뇌졸중·당뇨환자·흡연자, 코로나19 취약 원인 밝혀졌다 뉴스 2020/06/21 1,543
1087133 타일하자 2탄 갑니다. 9 ㅜ ㅜ 2020/06/21 2,913
1087132 비긴어게인 정승환 창법이 달라졌어요 16 변했죠 2020/06/21 5,558
1087131 대전 30명 환자 속출 다단계시설…신천지와 연관성 의혹 증폭 5 .... 2020/06/20 4,079
1087130 80대 중반 아버지..기력이 너무 없으세요 30 아버지 2020/06/20 9,581
1087129 정의동 너무 매력있네요 ㅜㅜ 12 ㅋㅋ 2020/06/20 4,142
1087128 매실엑기스 골마지 낀거 구제방법있나요? 4 체리코크 2020/06/20 2,056
1087127 지금 그알 보고 있는 분 2 ... 2020/06/20 4,439
1087126 세 얼간이를 지금 보고 있는데요. 11 명작 2020/06/20 3,238
1087125 화장실에서 일보다 머리가 어질 3 ㅇㅇ 2020/06/20 2,313
1087124 남편한테 너무 화나네요 99 멋쟁이호빵 2020/06/20 17,558
1087123 남편이 만지는게 기분 더러운데 저만 이럴까요? 59 .... 2020/06/20 31,986
1087122 이사고민 6 ㅇㅇ 2020/06/20 1,462
1087121 글찾아요)메트리스 커버 밀림고정하는 글 5 땅지맘 2020/06/20 1,328
1087120 꿀설기떡이 너무 먹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0/06/20 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