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정신적으로' 늙었구나...느껴질 때 언제인가요?
1. 꽃
'20.6.20 12:28 PM (218.239.xxx.173)마냥 자연이 좋을때.
옛날 얘기 자꾸 할 때.2. ..
'20.6.20 12:30 PM (119.64.xxx.178)무심해요
뭘봐도 뭘먹어도 감흥이 없고 심지어 화도 안나요
계절이가면 가나보다 비가 오면 오나보다
어제 길을 걸어가는데 마주 걸어오던
여고생 한명이 길에 뭘 떨어트렸어요 지갑인가 가방인가
그러니까 옆에있던친구들이 까르르 웃더라구요
속으로 뭐가저리 좋을까 저게 웃긴가3. ...
'20.6.20 12:33 PM (122.38.xxx.110)기혼이지만 바람얘기 들을때 윤리적인 문제보다 안귀찮나 싶을때
죽고 못사는 뜨거운 연애끝에 결혼해서 잘 살고 있지만
간혹 회원님들 늦게라도 사랑을 꿈꾸는 분들 글을 볼때 사랑이 별건가 싶고
사랑? 아 귀찮아
천지가 개벽을 해서 백마탄 완자가 막따라와서 제게 구애를 한다면 한마디 할꺼예요.
죄송해요 귀찮아요.4. ㅇㅇㅇ
'20.6.20 12:3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티비에 핫한 연예인 나올때 보면
다 아들.딸 같을때요5. 이젠
'20.6.20 12:35 PM (182.224.xxx.120)아무것도 하고싶은게없고 자신도 없는거요
6. ...
'20.6.20 12:35 PM (118.216.xxx.164)저도 무심한거에 한표. ㅠ
어제 동생이 결혼고민하는데 진심으로 들어줬는데도 감정동요가 전혀 안되더군요. 이비밀 저비밀 조심스레 말하는데도
“그럴수도 있지” 싶어요7. ...
'20.6.20 12:37 PM (211.215.xxx.56)천지가 개벽을 해서 백마탄 완자가 막따라와서 제게 구애를 한다면 한마디 할꺼예요.
죄송해요 귀찮아요.2222
맞아요.다 귀찮아요.ㅎㅎ8. ..
'20.6.20 12:37 PM (118.216.xxx.164)맛집, 호텔 커피숍 좋아했는데... 감흥이 없어요
뭘봐도 설레이지 않는것 같아요
해외여행 같은것도 짐 언제싸냐 힘들겠다. 그런생각만 들지 설레임이 1도 없고 다 때가 있는 건가봐요9. ...
'20.6.20 12:39 PM (122.38.xxx.110)하나더요.
먹고싶은게 갈수록 줄어들어요.
먹는것도 삶의 낙인데 이대로 가면 진짜 밥숟가락 놓겠어요.10. ,,,,
'20.6.20 12:40 PM (211.212.xxx.148)더이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싶지 않을때,,,,
11. . .
'20.6.20 12:41 PM (203.170.xxx.178)다 귀찮은거. . .
12. 휴식
'20.6.20 12:42 PM (121.88.xxx.110)시끄럽고 북적한 곳 일부러 돌아갈 때 있어요.
이미 20대 후반 외국풍경봐도 별 감흥없더군요.
그랜드캐년도 그저그렇고.... 자연은 역시 그림처럼
보기보담 내 자신이 무처져 겪어내야 감동하게 되나봐요.13. 아델라
'20.6.20 12:44 PM (118.235.xxx.16)사용설명서를 읽기가 싫어요.
그래서 가전제품의 기능이 최소화 된걸 찾게되네요.14. 외모에
'20.6.20 12:45 PM (1.241.xxx.109)신경쓰기 싫을때,
옷도 없는데 쇼핑하는것도 싫고,외출은 해야 하는데 ㅅ놔장하는것도 귀찮고..
내가족외엔 신경쓰기도 싫고..15. 줌마
'20.6.20 12:45 PM (223.38.xxx.124)아...
전 사실 이십대부터그랬어요;;;16. ㅠ
'20.6.20 12:46 PM (223.38.xxx.81)봄철 진달래.철쭉도 예쁘다고 느껴질때 ㅠ
17. ..
'20.6.20 12:47 PM (1.241.xxx.219)꽃사진 찍을 때..ㅡㅡ
18. ...
'20.6.20 12:51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꽃. 자연경치에 열광하네요.
제가..
우리 엄마처럼 ㅋㅋ19. 후
'20.6.20 12:51 PM (121.169.xxx.214)약속 정할때 주말이면 오전 오후 두탕씩도 잡았는데 이제 하루 한번 약속정하기도 벅차요.집에서 쉬고 싶고 특히 일요일은 귀찮아서 꼼짝하기 싫어요.
20. ..
'20.6.20 12:53 PM (61.77.xxx.136)옷사러나가기 딱 귀찮을때, 카페나 밥집갔는데 시끄러워서 나가고싶을때
21. ㅇㅇ
'20.6.20 1:01 PM (125.132.xxx.174) - 삭제된댓글소설이나 영화를 못 보겠어요. 특히 소설이요.
어둡고 깊은 타인의 이야기에 빠져드는게 너무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으니까 하기 싫어요. 재미도 없구요ㅠ22. 불우한 이야기
'20.6.20 1:04 PM (110.12.xxx.4)벚꽃에 열광할때부터 알아봤어야 되는데
23. ..
'20.6.20 1:08 PM (175.223.xxx.172)틀린 내용의 말을 굳이 고쳐주기 귀찮을 때
24. ....
'20.6.20 1:18 PM (221.157.xxx.127)뭘해도 설레는게 없어요. ㅠ
25. 그게
'20.6.20 1:19 PM (121.184.xxx.131)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게 점점 지루해지고, 그 맥락의 행간을 놓치지않으려고
안간힘쓰면서 나름대로 정리 분석하면서 이해할때요^^26. 22
'20.6.20 1:47 PM (116.40.xxx.208)천지가 개벽을 해서 백마탄 왕자가 막 따라와서 제게 구애를 한다면 한마디 할꺼예요.
죄송해요 귀찮아요.3333
ㅋㅋㅋ
그래서 불륜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해요
저런에너지가 어디서 나오지?? 하구요27. 아휴
'20.6.20 1:51 PM (223.62.xxx.147)만사가 귀찮을 때
좋은것도 없고ㅠ28. 혹시
'20.6.20 1:59 PM (180.224.xxx.19)책 좋아하시면 밀리의 서재 월 9900원 결재로
책의 세게에 빠져보셔요29. ...
'20.6.20 2:03 PM (118.38.xxx.29)>>뭘해도 설레는게 없어요. ㅠ
30. ㄴㄷ
'20.6.20 3:2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산 좋아지고 꽃 좋아지는 게 신기해요
올봄엔 그 흔한 철쭉도 어여뻐 보여서 아 진짜 늙었나보다 했어요 ㅋㅋ31. ᆢ
'20.6.20 4:2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일하기가 무서워요
예전엔 후딱 해버렸는데 요즘은 미룰때까지 미루었다가 해요32. 식욕
'20.6.20 8:33 PM (27.118.xxx.201) - 삭제된댓글식욕이 감퇴했구요.
피곤이 자주 빨리 와요.33. 무미건조함
'20.6.20 11:2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화도안나고 좋지도 않고 언제나 그저그럼
34. ....
'20.6.21 3:28 AM (180.224.xxx.137)다 귀찮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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