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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니 엄마들은 부심이 있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6,108
작성일 : 2020-06-20 11:12:40
근데 그게 왜 부심 부릴만한 일일까요
솔직히 애들이 잘나서 경쟁에서 이겨서 얻은게 아니라
아버지 하나 잘만났다는 이유로 얻은 능력인데요..
또 남편 잘만나거 기회얻은건데
그게 자랑스러워 할일일까요


IP : 117.111.xxx.9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0 11:22 AM (97.70.xxx.21)

    물려받은 재산이라도 부심있고 물려받은 예쁜얼굴도 부심있고 좋은머리도 부심있잖아요.자기노력으로 일군것만 부심부려야 하는 기준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부심부리는게 당연하단건 아니고 그런기준을 들이대는게 웃겨서...

  • 2. ....
    '20.6.20 11:2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본인 유학, 본인 취업도 많습니다.
    아이데리고 돌아오면 귀국자 자부심보다 불안감도 만만치 않게 커요.

    시야가 좁으신것같아요....

  • 3. 풀빵
    '20.6.20 11:23 AM (223.62.xxx.244)

    리터니가 모예요? 인터넷에 검색하니 귀국학생이라고 뜨는데 그거 맞나요? ㅋ 그게 부심부릴만한건가?

  • 4. 리터니엄마들중
    '20.6.20 11:26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한국에 평생 살다가 외국에 잠깐 몇 년 살고 온 건데
    그 외국을 본인의 본향처럼 여기고
    자주 그 시절을 입에 올리며
    한국은 자기에게 안 맞다며 다시 외국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이 봤어요

  • 5. 무슨
    '20.6.20 11:26 AM (180.231.xxx.18)

    부심을~~~요즘 세상에~

  • 6. 글쎄
    '20.6.20 11:27 AM (122.36.xxx.146) - 삭제된댓글

    리터니중에 학습능력있어서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아이들이 그렇죠
    무늬만 리터니인 아이들 엄마는 오히려 리터니인데 저거밖에 안돼?하는 주변 시선에 스트레스 받아요.
    대치동학원 탑반에 리터니 비율이 그리 크지 않아요.

  • 7. ...
    '20.6.20 11:33 AM (116.127.xxx.74)

    내 자식은 더 다양한 경험을 했으니 거기에 대한 부심이겠죠. 영어에 대한 부심도 있겠구요. 그 부심도 3년이면 빠지던데요..

  • 8. ..
    '20.6.20 11:34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제가 어렸을 때 리터니였고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또 리터니 엄마인데
    솔직히 번개속도로 다시 한국화 되고
    요즘에 리터니 아니어도 영어 잘하는 애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부심 부리면 우스워져요

  • 9. ...
    '20.6.20 11:42 AM (211.218.xxx.194)

    세상에 다 자기상황에 부심있는 사람 투성이 입니다.
    내말을 귀담아 듣지 않거나 하면 부심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음.

  • 10. ㅇㅇㅇ
    '20.6.20 11:45 AM (223.62.xxx.250)

    리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네

  • 11.
    '20.6.20 11:52 AM (107.77.xxx.3)

    리터니가 무슨 능력이 있다는건지..모르겠고
    원글님이 부럽거나 자격지심이 있다는건 알겠네요

  • 12. 경험
    '20.6.20 11:53 AM (118.41.xxx.94)

    외국경험길게한거
    다양한 경험했던거
    아이들영어 자연스레 익숙한거
    그게 좋은거겠죠

    그런데 3년지나면
    리터니부심 싹 빠집니다 무시하세요

    신랑따라 지방근무나온 여자
    서울부심이 더 토나와요 ㅋㅋㅋㅋㅋ

  • 13. 리터니
    '20.6.20 11:54 AM (1.240.xxx.14)

    였던 아이 학교에 있었는데. 국제중 지원한 애들 3명중 걔만 떨어졌어요. 케바케지만, 엄마도 아이도 초등학교 아이들 그리도 얕잡아 보더니..... 영어 발음만 외국 살다 온 아이 같았고. 영어 외 학력은 바닥. 국어는 서툴고요. 초등 영어가 뭐 어렵나요. 그러다보니 영어도 발음만 좋고 뭔가 전체적인 생활을 적응 못하는데 특이하긴 하더라고요. 뭐하러 다시 데려오고 고생시키나 싶던데요.

  • 14. ㅂㅈㄷ
    '20.6.20 11:56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리터니 엄마 인스타보면 아직도 미국 사는줄?
    부심 엄청나더라고요 ㅎㅎㅎ

  • 15. 동네나름
    '20.6.20 11:56 AM (211.212.xxx.185)

    한반의 반 이상이 단기든 장기든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동네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전교에 귀국자가 몇명 안되고 아이가 전교에서 월등히 외국어를 잘한다면 본인이 잘난척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달리 보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귀국학생, 귀국자라고 하면 되지 리터니, 라이드, 케어, 블루 블랙 레드.... 한글로도 충분히 뜻이 전달되는데도 참 영어남용이 심해요.

  • 16. ..
    '20.6.20 12:09 PM (218.146.xxx.119)

    리터니라고ㅋㅋㅋ해서 뭔가했네요

  • 17. 리터니
    '20.6.20 12:09 PM (125.182.xxx.65)

    아니더라도 영어 잘하는 애들 널렸는데 왜요?
    갸들 다른 과목이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리.ㅡ.ㅡ

  • 18. ...
    '20.6.20 12:17 PM (222.110.xxx.202)

    전 부럽던데요?
    남편이 외국인인 경우 빼구요

  • 19. ㅋㅋ
    '20.6.20 12:42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영어도 절평된 이마당에 뭔부심이요?ㅋㅋ
    옛날얘기죠. 요즘 발빠른 리터니(?)들은 영어가 아니라 수학에 엄청 매달리던데.....

  • 20. ㅡㅡㅡ
    '20.6.20 12:50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요?
    미국서 오래살아도 중학교 영어 100점도 못맞고
    국어에 수학까지 뒤쳐져서 메꾸느라 힘들어하던데요
    리터니 매력없어진지 언제적 얘긴데 부심이라니요?
    10년전 얘기인가요?

  • 21. ....
    '20.6.20 1:05 PM (221.157.xxx.127)

    그런거 없던데요 ㅋㅋ 요즘 국내파애들도 영어잘하는애들은 널렸고 수학이 대세라~~

  • 22. times
    '20.6.20 1:43 PM (124.217.xxx.142)

    부심 부리는게 눈에 거슬리는게 이미 부러워서 진거 아닌가요? 남편 잘 만나 어쩌고 하는게 정말 부러우신 모냥.

  • 23. 그니까요
    '20.6.20 1:52 PM (223.39.xxx.60)

    되게 부러워한것처럼 보여요

  • 24. ㅎㅎ
    '20.6.20 2:31 PM (223.38.xxx.136)

    무슨 리터니라는 말이 이상한 신조어 외계어인줄 아시나봐요 그래도 다들 엄마들일텐데 리터니라는 말이 킥킥댈정도로 생소한분들도 계시는군요 returnee 엄연한 영단어예요

  • 25. 설마
    '20.6.20 3:58 PM (211.212.xxx.185)

    리터니 단어 뜻과 철자를 몰라서 그런거라고 단정짓고 친절하게 엄연한 영단어라고 알려주는 분까지 등장했군요.
    정말 실소가...

  • 26. 오랜만에 웃겼다
    '20.6.20 4:27 PM (211.202.xxx.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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