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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 넘으니.. 왜 점점 살이 찌는걸끼여ㅠㅠ

파란물결 조회수 : 4,812
작성일 : 2020-06-19 23:39:03
저 살찌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그간 코로나다 모다 처음으로 운동을 한 3개월 쉬었어요...
애낳구 진짜 힘들게 살빼서 53 유지했는데,
지난 일년간 회사다니면서 야금야금 3키로 쪄서 56까지 올라서  꿈쩍도 안하다가
지난주에 몸무게 재보니 57~8까지 올라간거에여.
그날부터 맘먹구 다시 헬스장 가고 땀복입고 한시간씩 유산소 매일 했거든요.
근데 오늘 재보니 60육박하네여.. 하....
진짜 충격이에여...
지난 일주일간 내내 헬스장가서 운동해서 살이 빠졋을줄 알았거든요.
식단은 점심은 먹고픈거 먹고 저녁은 최대한 안먹으려고 했는데ㅠㅠ
제가 좀 당중독이 있어여. 단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아이스크림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더 나름 절제햇거든여.
나이 들어서 살 안빠지는건가여. 제 목표가 이번달 55키로인데.
하... 계속 살찌니까 너무 우울해여. 적어도 6은 보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ㅠㅠ
IP : 124.49.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9 11:42 PM (221.151.xxx.109)

    키는요?
    칼로리 제한 하세요

  • 2. 파란물결
    '20.6.19 11:45 PM (124.49.xxx.70)

    키는 163이에여ㅠㅠ

  • 3. ㅡㅡㅡ
    '20.6.19 11:47 PM (70.106.xxx.240)

    기초대사량이 낮아지죠
    노화에요 한마디로
    여성홀몬도 내려가고 살이 찌고요

  • 4. ...
    '20.6.19 11:55 PM (221.151.xxx.109)

    1200~1300 정도로 총 섭취 칼로리를 맞춰보세요
    아이스크림 꼭 먹고 싶으면 가능한 낮에 드시고요

  • 5. 기초대사가
    '20.6.19 11:57 PM (112.167.xxx.92)

    떨어지니까 또 먹기는 늘고 글서 찌는
    중년들 탄수화물 중독임 특히나 그 달달한 떡 빵 아이스크림도 통으로 퍼먹음 근데 이 먹었던 습관을 끊긴 너뭐 힘들 힘드니까 먹고 먹으니까 찌는데 탄수화물중독의 특징이 뱃살이 드럼통이 되는거

    살이 전체적으로 찔거 같으면 그나마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뭐 뱃때지가 중심이되니 옷을 제대로 못 입는다니까 언발란스가 나오잖아요 배만 불뚝이니 이거 꼴보기 싫다는

  • 6. 갑자기
    '20.6.20 12:29 AM (202.166.xxx.154)

    갑자기 운동하면 몸에 수분을 품고 있어서 딴딴해지고 뭄무게도 늘어요. 일주일 꾸준히 하면 그거 다 빠지고 지방도 빠져서 탄탄해져요. 꾸준히 하세요

  • 7. ...
    '20.6.20 12:36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윗윗님 뼈 때리시네요. 젊을 때 막 먹어도 살 잘 안쪄서 막 먹고 살아도 마흔 전까지는 50킬로 넘어본 적 없는데 이제 뱃살 걱정하며 사네요. 지금도 52정도로 표준몸무게인데도 운동 안하고 사니 살이 배로 몰려서 뭘 입어도 꼴보기 싫으네요.

  • 8. ...
    '20.6.20 8:35 AM (116.41.xxx.165) - 삭제된댓글

    살은 몸에 화락적 변화가 먼저 있고 나서 찌거나 빠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인슐린이 없으면 지방으로 저장할 수 없지요
    살아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축척되면
    뇌가 인슐린에 대한 통제권이 약해진대요
    이밖에도 수많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내 몸이 화학적으로 다른 구성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불과 100년전에만 해도 40대면 할머니 나이고 천년 전에만 해도
    식량이 없으면 자식은 먹이고 할머니는 굶겼을껄요 ㅎㅎ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으니...
    몸이 살려고 변하는 거죠
    식량이 없을때를 대비해 여기저기 지방을 저장해~
    뼈가 약해지니까 완충 작용을 위해 여기저기 지방을 저장해~
    먹을 것이 없었을때 두둑한 뱃살과 허벅지 살은 보험이었니까 ㅠㅠ
    나이 들면 몸이 두리뭉실해지는 이유
    https://blog.naver.com/acabi/221657760562

  • 9. ....
    '20.6.20 8:37 AM (116.41.xxx.165)

    살은 몸에 화학적 변화가 먼저 있고 나서 찐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지방세포가 불어납니다.
    살아오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어 축척되면
    뇌가 인슐린에 대한 통제권이 약해진대요
    이밖에도 수많은 호르몬의 작용으로
    살이 찔때면 내 몸이 화학적으로 다른 구성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불과 100년전에만 해도 40대면 할머니 나이고 천년 전에만 해도
    식량이 없으면 자식은 먹이고 할머니는 굶겼을껄요 ㅎㅎ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으니...
    몸이 살려고 변하는 거죠
    식량이 없을때를 대비해 여기저기 지방을 저장해~
    뼈가 약해지니까 완충 작용을 위해 여기저기 지방을 저장해~
    먹을 것이 없었을때 두둑한 뱃살과 허벅지 살은 보험이었니까 ㅠㅠ
    나이 들면 몸이 두리뭉실해지는 이유
    http://blog.naver.com/acabi/22165776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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