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유채훈은 팀 결성 어떻게 할까요

[..]

처음에는 존노도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유채훈이 원픽이에요
좋은 팀 결성해서 우승하길

[olive。]

와! 오늘이군요!
기대되네요 유채훈.

[제제]

방금 예고보니 첫번째 문에서 박기훈이 형 이러면서 들어가고
그 담 그문에 존노가 들어가는듯한데 ~~
유채훈 존노 함께 부르는거 보고 싶네요~

[기대하고 있어요]

유채훈 흥해라! !
요즘 유채훈때문에 행복합니다.

[ㅇㅇ]

제작진과 시청자의 싸움일듯
일반인들은 유채훈 좋다는 사람이 월등히 많은것같은데
제작진은 고영열 존노팀을 대놓고 미는것 같더라고요.

[음]

테너는 존노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이고 듣기 좋던데
테너 둘이 같이가지는 않을듯 해요

[그루터기]

일일 일몬도, 일꼰메, 일레퀴엠 하고 있어요. 유채훈씨 잘 되길 응원하는 1인입니다! 더이상의 슬픔과 아픔은 그만~!

[저도요]

유채훈 응원해요!!!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일듯해요
일몬도는 150만 넘었고
사랑시도 100만 넘었어요.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멋진데
힘든 시기가 많았던 성악가라
정말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요]

길병민은 목소리가 너무 두꺼워서
개인적으로 혼자만 잘하지만
다른 가수랑 브랜딩이 안되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