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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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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전기 충격기 쓰는집도 있네요

... 조회수 : 6,084
작성일 : 2020-06-19 16:36:05
이번주꺼 보는데 아파트가 1층이고 옆집에 어린이들살고 복도식이라서 아이들 왁자지껄 소리에 사람이 자주 지나가니 짖는 환경같아 보였어요. 푸들 유기견 키우는데 개가 짖는다고 전기 충격기 목줄 쓰는집도 있네요

솔루션 하는데 주인이 개에게 오지마 가르치고
다시 오라는데 개가 주인에게 안감 두려움에 떨고
저럴리가 없는데 강혁욱이 학대당한 개 같다고
주인이 평소에 자주때렸다고 남편도 무는행동땜에
자주 때렸다고

좁은 아파트에 푸들 두마리 키우고 애들 스트레스
발산도 어려울꺼 같던데. 원인이 다 있는거지 안쓰러웠네요
IP : 180.68.xxx.2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6.19 4:4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에휴 원글님 글 읽는데 저도 마음 아프네요

  • 2. ㅇㅇ
    '20.6.19 4:4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전기충격기 그거 강아지 디게 힘들다는데...

  • 3. ㅇㅇ
    '20.6.19 4:44 PM (211.222.xxx.112)

    봤는데 왜 키우는건지...
    여주인도 개한테 물어뜯겼더라구요.
    애견인이나 개나 진정 행복한걸까?

  • 4. ㅡㅡ
    '20.6.19 4:45 PM (116.37.xxx.94)

    소음때문에 이사도 했던데

  • 5. 아니
    '20.6.19 4:51 PM (125.178.xxx.135)

    그런 인간들이 매스컴 타려고 스스로 신청한 거예요?
    그 방송에 나오는 견주들 어떤 루트로 참여하는 건가요~

  • 6. Rr
    '20.6.19 4:5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강아지 불쌍해서 눈물나더라구요
    한번 상처받은 개라서 더 많이 사랑해줘야하는데
    전기충격기라니.

  • 7. 모르고
    '20.6.19 5:12 PM (211.36.xxx.144)

    그랬겠죠 다 검사해보고 파는거니싶어서
    저도 친정집에 민폐멍멍이땜에 그거 사드렸는데 큰개가 그냥 쇼크먹고 며칠을 ㅜㅜ
    전기충격이 그리 무서운거구나했어요
    사실 우리 정전기 조금도 엄청 무서운데 ㅜ
    아직도 제가 친정가서 그 아이만 보면 속죄 또 속죄합니당 ~~

  • 8. ㅇㅇㅇ
    '20.6.19 5:18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개용 전기충격기라는게 필요하니까 출시된건데
    뭔 죄책감을 갖나요?

    https://m.youtube.com/watch?v=CdZcti_6-CA

  • 9. ㅇㅇㅇ쯧쯧
    '20.6.19 5:23 PM (114.203.xxx.20)

    첫댓만 재수 없는 게 아니네요
    총도 출시되는 거니
    여기저기 사용해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겠네요

  • 10. 호이
    '20.6.19 5:38 PM (222.232.xxx.194)

    영화였나 다큐렸나 사람이 그 짖음방지전기충격기 목에 달고 방송에 나온적 있어요
    그 사람 너무 아프다며 진짜 충격받더군요. 개들에겐 테이저건 수준이겠죠

  • 11. 누리심쿵
    '20.6.19 5:42 PM (106.250.xxx.49)

    퍼피 트레이닝만 제대로 하면
    특별히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 아니라면
    거의 100퍼센트 문제견 안됩니다
    짖는게 본능인 강아지한테 짖음방지를 위해 전기목걸이들 다는게 함께 오래 오래 살기위한
    최선의 방법일까요?
    보호자가 처음부터 공부하고 노력했으면 문제견이 될수가 없습니다
    인간 잘못 만난걸 불쌍하게 생각해야지 댓글중 거시기한 분들 좀 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학대당해 무는걸로밖에 의사표현을 못하는 강아지 입양했어요
    지금도 물리고 있죠
    그런데 지금은 열번물릴거 한번 물려요
    물렸어도 화가나거나 원망스럽지 않아요
    그저 불쌍해요
    많은 방법을 써본결과 아주 많이 나아졌어요
    독기 가득품은 눈이 이제는 순딩순딩한 단추로 변했고
    으르렁대던 소리는 끼잉끼잉 애교부리는 소리로 변했어요
    백퍼센트 교정된건 아니지만 3년간 둘다 많이 노력한 결과 이제는 눈꼽도 뗄수 있는 사이가 되었네요
    저럴거면 왜 반려견을 식구로 들였는지 참...아이러니 하네요

  • 12. ㅇㅇ
    '20.6.19 5:44 PM (218.146.xxx.219)

    민원받고 이사했더라구요
    그리고 또 고치려고 개훌륭에 나왔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 13. 그래도
    '20.6.19 6:31 PM (223.38.xxx.75)

    계속 같이 살아갈 마음이니까
    욕 먹을거 각오하고 프로그램 신청했겠죠
    잘 교정돼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14. 흑 ㅠㅠㅠㅠㅠ
    '20.6.19 7:05 PM (125.184.xxx.67)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아픈지 직접 사람이 몸에 해보는 있었는데요.. 피실험자가 컥컥 거리면서 고통에 몸부림을 쳐요.
    그리고 저 전기충격기가 다른 소음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개들이 정상적인 생황을 할 수가 없어요..
    사람소리,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도 다 극도의 두려움을 갖게 되는 거죠.
    실제 어느 프로에서 충격기 차고 있다가 다른 집에 입양된 애가 나왔는데 작은 소리만 나도,
    충격기가 몸에 없는데도 애가 자지러져요. 적기도 고통스럽네요.

    저건 짖음 교정기도 아니고 완전 학대 아니 고문기구..
    법적으로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이면 저 견주, 당장 개와 분리조치 되고, 어떤 개도 평생 입양 못하게 금지 될 거예요.
    저 개는 솔루션을 할게 아니라 구출돼야 돼요.

  • 15. 개주인
    '20.6.19 7:38 PM (182.221.xxx.183)

    이해가던데요. 개가 너무 사납게 주인도 심하게 물고 짖고...심지어 민원심해서 이사까지...
    그래도 안버리고 끝까지 잘키워보려고 방송도 신청하고 고치고 싶어하잖아요.

  • 16. 그 에피 봤는데..
    '20.6.19 7:54 PM (1.245.xxx.171)

    주인이 나쁜 의도 같아 보이진 않았어요
    강형욱도 개주인를 비난 한다기 보단, 개주인 선배로서 진지하게 충고 조언 해줬구요
    개주인도 그 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살아보려고 그런거였지 막 학대의 의도는 아니었어요
    그 프로 보지도 않고 막 비난하지 마시길요....

    강형욱도, 이경규도, 정말 진심으로 촬영하능 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 17. 저도
    '20.6.20 12:02 AM (24.140.xxx.185)

    그거보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아파트에서 짖어대면 답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주택으로 이사가든가 아니면 성대수술이 차라리 낫겠어요. 저건 진짜 고문이 따로 없네요.
    강형욱도 예전에 써봤나봐요. 오래 차고있으면 목에 빵구난다고 그정도로 강력하다고. 사람도 팔에 하면 팔이 확 꺽일정도의 충격이래요. 그런걸 목에 차다니 정말..ㅠㅠ
    저 고문기계는 판매금지시켜야한다고봐요.

  • 18. ...
    '20.6.20 12:39 AM (175.117.xxx.251)

    미치롬들 많네요~,=♡/~&(개를 왜키우나요 그런 인성쓰레기들이

  • 19. 그래도
    '20.6.20 10:57 AM (122.36.xxx.146) - 삭제된댓글

    창피한거 욕먹을거 각오하고 방송나온건 바꾸고싶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거예요
    잘못인줄도 모르고 강아지 학대하고 사는 인간들도 많아요.

  • 20. 또 모르죠
    '20.6.20 11:45 AM (125.184.xxx.67)

    자기합리화 심리에 나왔을지도.
    저게 어딜 봐서 사랑이죠?
    애 두들려 패면서 사람 되라고, 잘 되라고
    다 사랑해서 그런다는 한국 교육관과
    맞닿아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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