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이 캄캄한 느낌이신 분들은 이민 고려해 보세요
1. wisdomH
'20.6.18 11:31 PM (116.40.xxx.43)이거 맞아요.
2. 드리서
'20.6.18 11:47 PM (70.106.xxx.240)이민자들끼리 하는 얘기가 있어요
팔자가 쎄니 고향떠나 타국에서 산다고.
특히 여자들이요.
맞는말 같아요 살아보니.3. 고향떠나는거싫
'20.6.18 11:50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지방엔 일이 없어 점점 옥죄어옵니다... 진짜 가야하나 어디서 받아줄지
4. ㅇㅇ
'20.6.18 11:50 PM (223.39.xxx.173)게시판에서 이민 권하는 시대.
얼마나 퍽퍽하면.5. 아
'20.6.19 12:31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넘 늦게 봤네요ㅜ
6. ...
'20.6.19 1:19 AM (39.7.xxx.105)좀 일찍 탈출할 생각을 했으면 좋으련만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직면한 삶에 쫓기느라 긴 인생까지는 생각 못하고 살았네요
당장 40 바라보는 외국어 못하는 사람
20대때의 나 자신을 매우 꾸짖고 싶어요7. 굳이
'20.6.19 1:51 AM (183.98.xxx.33)외국아니더라도 터전 옮기면 비슷한 효과가 나요.
물론 국내에서도 멀수록 좋고요8. 이민 나오기엔
'20.6.19 3:45 AM (174.218.xxx.184)이미 늦었어요.
지금 경기가 한국처럼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은 나와서 살던 사람들도 돌아 한국으로 들어가는 추세인데
지금 나와서 현지인들도 박박겨대는 불경기에
뭐해먹고 살려구요.
전 세계가 경기가 죽어가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들고나오는 쥐꼬리만한 종잣돈 잃어버리고 길거리 나앉게 만드는 글이네요.
지금은 그 어느나라도 한국만한 나라 없습니다.
제가 여러나라에서 살아봐서 알아요.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있지만
여윳돈이 있어서라면 모를까...
생계때문에 나온다면 그냥 거기서 고생하는게 편합니다.
말통하는 나라에서도 힘든데
말안통하는 나라에 와서 무엇을 하려고... 정말 이민은 목숨걸어야 합니다.9. 말통해도
'20.6.19 5:14 AM (173.63.xxx.128)어릴적부터 가난하고 답답하고 일이 안풀리는
분들한테 드리는 조언이에요.
그리고 설마 제가 올린 글만 읽고 이민 결정
하실까요?
돈잃고 길거리 나앉게 만드는 글이라니... 참내10. 해외
'20.6.19 5:33 AM (32.208.xxx.10)해외에 사는 사람인데 원글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한국은 시스템이 학벌없고 기댈데 없는 사람들이 자수성가 어려워요
하지만 북미지역은 학벌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열심히만 하면 빈손에서 백만장자도 가능한 기회가 있어요
젊은데 맨땅에 헤딩할정도의 상황 이라면 단기 워홀 이라도 나와서
해외는 이런 기회도 있다는거 경험해보시라고 동의합니다11. 해외
'20.6.19 5:33 AM (32.208.xxx.10)단 코로나 판데믹이 지나고 나으셔야 하겠죠
12. ㅇ
'20.6.19 6:43 AM (175.116.xxx.158)공감해요
해외는 일단 외국인신분이고
한국처럼 틀에 짜인 방식으로 평가하지않아요
나이있어도 새로운 학업시작해 커리어 바꿀수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신입은 20대여야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오갈데없잖아요
나이차별이 한국은 너무.심해요
살기편한거 인정해요
근데 한번 대학 제대로 못가면 평생 따라다니고
로스쿨도 나이보고 뽑고 이상해요.
그리고 싱글맘이나 비혼으로 살기에도 외국이 나아요
보조금도 그렇고 다짜고짜 결혼여부 묻지도않고
다양성 인정해주고 이혼을 편견어린 눈으로 보지도않아요.
몸은 고될수있어요. 근데 마음은 더.편하더라고요
남눈 신경쓸거없고요.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외국나가는거 추천해요
한국을 사랑하지만
조금이라도 잣대에 어긋나면
혹은 약자가.되면 대놓고 혐오하고 비난하며
부끄러운줄 모르네요. 이상해요13. 이런말
'20.6.19 9:11 AM (59.8.xxx.121) - 삭제된댓글이런말 웃기긴한대요
제가 80년대에 교회다니는 장로님이 미국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에 계신분이 한국에 왔다가 저를 보고 딸로 데리고 가고 싶다고,
저 그때 20살,
안된다고 하고 안 따라 갔어요
88년 올림픽때,
미국에서 이모가 왔어요. 같이 가자 하더라구요
미국가서 자리잘 잡을수 있다고
제가 의류회사에 있었는데 저 같은 기술자는 거기가면 돈 엄청 번다고
아버지가 연세가 많아서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97년도에 제주도로 왔어요, 결혼해서
내 운명은 바다를 건너는 거였나봐요
저도 셉니다,14. ..
'20.6.19 9:58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가고 싶은 맘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