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주 봐주는 시터비
자녀를 낳았어요.
맞벌이라서 케어가 필요 하다면
살림을 합치지는 않고
몸만 들어가는데
남편(장인or시아버지)과 같이
또는 혼자 자녀 살림, 손주케어
다 해준다면
얼마가 적정선 일까요~
1. 기본
'20.6.18 5: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200만원이면 정말 가족이라서 적게 드리고 해결되는 정도요.
보통 저정도 시터면 300 주거든요.
친정엄마라고 시어머니라고 적게 드리면 안되지만
암튼 제일 최하로 드린다 해도 200이라고 생각하세요2. ㅡㅡ
'20.6.18 5:30 PM (223.39.xxx.94)남의 집 애 봐주고 300 받으세요
3. 저는
'20.6.18 5:34 PM (59.8.xxx.105) - 삭제된댓글한달 80만원 정도면 봐줄듯해요
얼른 자리잡으라고
아들엄마입니다,
저한테는 안 맡길겁니다,
저는 저돈 받으면 밥도 멕여줄겁니다,
퇴근하고 우리집에 와서 밥까지 먹고가라고
80만원 받아서 전부 식비로 쓸겁니다,4. ㅇㅇ
'20.6.18 5:3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자식이 봐주길 원하는거면 200~250
부모가 돈때매 원하는거면 1005. 근데
'20.6.18 5:48 PM (1.246.xxx.70)살림하고 애도 보는게 무지 힘드실텐데요.딸네애 육아 함께 하는데도 힘든데 혼자 애 다봐가며 살림까지 가능한가요?우리 때 애 키우던 것과는 마니 디르던데요
6. ..
'20.6.18 5:4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부모능력과 자녀능력에 따라서 다르겠죠
외동딸이 결혼해서 일을 하면 공짜로 봐줄 수도 있는데
한집에 살지않고 옆집에 살면서요
일하느라 딸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요
근데 결혼도 싫고 애도 싫다고 하네요
손주 보는 즐거움이 있을까 모르겠어요7. ㅇㅇ
'20.6.18 6:01 PM (211.210.xxx.137) - 삭제된댓글올케가 아이 맡겨 초등까지 키워 주셨는데 둘이 고소득. 엄마에게 20만원 주었더군요. 이젠 아이 고학년되니 안맡기고
8. ㅇㅇㅇ
'20.6.18 6:02 PM (121.152.xxx.127)이렇게 남들한테 물어보는 상황이면
결국 맘상해서 사이 나빠짐9. ..
'20.6.18 6:08 PM (125.177.xxx.43)내 형편, 자식 형편따라 다르죠
내가 여유있어서 적게 받고도 그거 다 손주위해 쓰는분이 밚아요10. ᆢ
'20.6.18 6:09 PM (66.27.xxx.96)외손주는 최하 이백
친손주는 최대 삼십11. .....
'20.6.18 6: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12. ....
'20.6.18 6: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더더군다나 자식들 입장이 할 소리는 더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은 넉넉히 챙겨놔야죠13. ....
'20.6.18 6: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더더군다나 아직 손주도 없는 자식 입장이면서 할 소리는 더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은 넉넉히 챙겨놔야죠14. .....
'20.6.18 6: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아직 손주도 없는 입장이나 자식들이 할 소리는 더더욱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은 넉넉히 챙겨놔야죠15. ....
'20.6.18 6: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소액 받고도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아직 손주도 없는 입장이나 자식들이 할 소리는 더더욱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은 넉넉히 챙겨놔야죠16. ....
'20.6.18 6: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소액 받고도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아직 손주도 없는 입장이나 자식들이 할 소리는 더더욱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은 넉넉히 챙겨놔야죠17. ....
'20.6.18 6:20 PM (1.237.xxx.189)친손주는 30이 아니라 20까지 된다는데요?
가격 따지지 않고 소액 받고도 손주 봐줘야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는 그렇게 하고픈 조부모나
그렇게 하고 있는 조부모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나는 자식들 위해 그렇게 살거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가르치듯 말할 일도 아니거니와
아직 손주도 없는 입장이나 자식들이 할 소리는 더더욱 아니죠
최소 애봐주면서 몸이 십년은 빨리 삭는데 그에 따른 병원비용 요양원 비용은 챙겨놔야죠18. ㅡㅡ
'20.6.18 6:23 PM (1.252.xxx.104)제친구 생각나네요. 시어머니 애봐주시러 버스타고 한시간 오시는데 물론가시는길도 1시간.
한달이 뭐에요. 그냥 생일에 좀더 드려서 50드렸다는 말듣고 ㅡㅡ
깜놀랐네요.
그냥 안봐주심이 나을거같단 생각들어요.
돈이없냐? 살기뻐듯한것도아니고 그져 더 좋은집 더 좋은백 마음대로 못사는정도 인데 인간의 욕심은 끝도없는듯해요19. ...
'20.6.18 6:23 PM (152.99.xxx.164)봐주지 마세요. 주는데로 받으라니.
자식 갑질들 쩌네요.
늙은 어미 꼬부랑까지 공짜로 부려먹고 늙으면 팽할거면서.
결혼할때도 당연한듯 부모한테 손벌리고. 자식도 후려친값으로 봐달라고하고.
저도 지금 애키우는 며느린데 요즘 젊은것들 정말 못됐네요.
저는 다른 의미로 애들은 부부가 지지고볶고 키우는게 낫다고 봐요.
우리 시어머니 저 일하라고 봐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불편해서 시터쓰고 키웠어요.
애들 어릴때는 정말 힘들고 그랬는데 부부가 정말 힘들게 키워서 그런지 애들하고 애착이 좋아서 클수록 애들이 속안썩이고 이쁘게 굽니다. 애들 키워봐야 애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더 끈끈해져요.
전담으로 봐주지 마시고. 급할때 비상으로만 봐주세요. 애들은 부모가 키우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20. ....
'20.6.18 6:26 PM (182.209.xxx.180)살림하고 애까지 어떻게 봐요?
젊은 엄마들도 쩔쩔 매던데.
알아서 키우고 살림하라고 하고
비상시에만 도움 주는 식으로 하세요.
저도 그렇게 애키웠고 전쟁같았는데
그래도 그렇게 내손으로 키워서
자식뿐 아니라 동지같고 그래요.
자기 애키우는 소중한 경험 뺏지마세요21. ...
'20.6.18 6:27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살림까지 뭘해줘요 애나봐주면되지
저는 손녀 15개월부터 봐줬는데
오전에 어린이집보내고 12시에 아이더려와서 7시까지 한달에 60받았어요22. ..
'20.6.18 6:37 PM (222.237.xxx.88)저는 외손녀를 8시부터 5시까지 봐주는데 돈 안받고 봐줘요.
애들이 준다는거 거절했어요.
제 남편벌이가 얘네 둘 벌이 합친거보다 많은데
벼룩의 간을 빼먹고말죠.
오히려 제돈 써가며 장봐다 먹입니다.
대신 상징적 의미로 얘들한테 신용카드 하나는 받아뒀어요.
언제든 돈 필요한 일 생기면 쓸거라고요.23. ...
'20.6.18 6:38 PM (220.75.xxx.108)살림 맡기려면 도우미 붙여드려야 해요.
20년전에 친정에 아이 맡기고 주말에 데려왔었는데 월 100 드리고 도우미 비용 드리고 장도 가끔 봐드렸어요.
그 애가 지금 고3..24. 음
'20.6.18 6:44 PM (39.7.xxx.206)제친구네 친정엄마가 오빠네 아들봐주는데 30받아요
거기다 퇴근하는 며느리 밥다차려주고.아 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욕나와요25. 자식사정
'20.6.18 6:49 PM (125.134.xxx.134)대로 마음대로 하는거죠. 대출비갚아야 하는 형편에 사는거 빠듯해 맞벌이 하면 많이 못줄테구 어쩔수없구요.
근데 아무리 맞벌이가 여자는 힘들고 남자는 꿀이득이라지만 시부모님한테 오십이하로 드리는건 진짜 너무하네요.
나이드신분들 젊은엄마들처럼 일일히 대꾸하고 놀아주고 못그러세요. 그래도 아이 데리고 있는거 힘들어요. 말이나 제대로 듣나요.
뛰어다니다 엉뚱한데 날라가는 경우 있고
특히 힘 많은 남자애들은 진짜 예측불가고
할머니들 따라다니면서 속 많이 태우십니다.
자식주머니사정 봐가면서 돈 받는거지만
대부분 도우미보다는 적게 받죠.
그리고 딸이랑 같이 노는 친구들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케어하시는데 돈을 떠나 말이라도 좀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싶은 젊은엄마도 있더군요. 날도 더운데 퇴근후에 애 놀이터 찾으러오면서 애 옷이나 머리모양이 저게 뭐니 하는데 듣는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26. 내가
'20.6.18 7:01 PM (117.111.xxx.45)외손녀를 봐주는데요 근처에 나처럼 손주 봐주는 사람이 많은데 거의 100만원 받아요 가족할인이 있어서래요ㅎㅎ
27. 내가
'20.6.18 7:03 PM (117.111.xxx.45)근대 100만원 받아도 뭐사주고그러면 반은 다 나간답니다
28. 실상은
'20.6.18 7:15 PM (122.46.xxx.198)몋배 받으라는데 실상은 거의 공짜로
봐줄걸요
서로 체면이 있어서 남한테야 이백을 주네 삼백을주네 하지만
저번에 익명조사했는데 아주 많이 받으면 80
평균 50 이래요29. 쭈니
'20.6.18 7:25 PM (27.175.xxx.91)70이 보통인듯요. 친정부모인 경우 내딸 때문에 봐주는 거고 빨리 자리잡으라고 용돈만 받으시는 거고. 시부모님인 경우 시댁에 나가는 돈이 소소히 있다는 이유로 며느리가 돈 별로 안드리고.
시터비는 10시간 주5일이면 2백 이상일 것 같습니다.
근데 친정부모님은 내딸 위해서 봐주니 간단 살림과 육아해주시면서 돈 거의 안 받으시고
시부모님은 살림은 거의 안 해주셔서 며느리 입장에서 시터비만큼 드리는건 부당하다 생각하고. 그런듯 합니다30. 나마야
'20.6.18 7:26 PM (122.46.xxx.198)여기서도 그러잖아요
시세대로 줄거면 남을 쓰라고31. 미친것들
'20.6.18 8:37 PM (1.237.xxx.189)조부모 노동은 공짜로 부리는 인간들 진짜 많네요
그렇게 줄거면 다 돈벌러 다닐수 있겠네
20 30이 뭔가요 세상에나32. ᆢ
'20.6.18 8:4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친손주 2명 봐줘요
아침에 한시간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아침밥 옷 세수는 아들 며느리가 하고요
집은 길건너 단지에 살아요
오후 3시반에 하원해서 데리고 있고 저녁밥 먹여요
주말은 올때도 있고 안 올때도 있고요
하원후 학원 3군데 데리고 다녔는데 코로나로 한군데만 다녀요 보통 하루 4-5시간 봐줘요
한시간 만원 계산해서 4시간 20일 해서 80만원 받아요
아이들 간식 반찬값은 80만원에서 하고요
살림은 안해주고 아들네 도우미 불러요
같이 살면서 살림하고 애기 봐주는 할머니들은 초죽음이예
요 신세 타령 많이 해요 불쌍해요
하루에 다섯시간 봐주는것도 힘들어요33. 그러나
'20.6.18 8:52 PM (125.15.xxx.187)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아이들을 봐 주다가 병이 나면 다른 형제가 욕을 합니다.
저 편하려고 부모에게 아이 맡겨서 병나게 하고 부모가 병이 생기면 형제를 병간호 시킨다고요.
돈 제대로 받고 그 돈으로 보약 먹고 건강진단 제대로 받으세요.
아이들이 크면 시어머니 쳐다도 안 보는 사람들이 많죠.34. ...
'20.6.18 8: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리고 시부모는 살림 안하고 애만 봐서 적게준다는건 어디 통계로 나와있나요?
뇌피셜 아니고요?35. 그러나
'20.6.18 8:54 PM (125.15.xxx.187)며느리 입장에서는
나도 남들 주는 만큼 돈 드렸어
나도 맘편한 줄 알았아?
시머머니에게 드리는 돈이 면죄부입니다.36. ....
'20.6.18 8:55 PM (1.237.xxx.189)그리고 시부모는 살림 안하고 애만 봐서 적게준다는건 어디 통계로 나와있나요?
뇌피셜 아니고요?
그럼 살림까지 하면 더 얹어드리나요
하여간 양심은 내다 팔아먹었어요37. 봐주지마셈
'20.6.18 11:41 PM (125.184.xxx.90)애보는 공 없다는 게 맞아요. 봐주지 마세요
며느리는 불편해할꺼고 서로 서운한게 생기면 안봐주니만 못한 상황되어요. 딸도 마찬가지..
결혼한 자식은 서로 적당한 거리 두는게 맞아요
돈이 필요하시면 남의 집 아이 키워주세요. 그래야 돈도 돈대로 받아요. 물론 원글님이 자식집에서 어느정도 고생 각오했냐애 따라 힘든 정도도 다르겠지만요...38. ...
'20.6.19 12:52 AM (86.130.xxx.205)골병들어요. 애봐주지 마세요. ㅠㅠ 그냥 잠시 잠깐 맡기는거 말고 매일하는거면 정말 그게 뭔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86529 | 하루한통도 전화가 안와요. 27 | ... | 2020/06/18 | 7,106 |
1086528 | 팬텀싱어 몰아보며 느낀 점, 사소함 주의 18 | ㅇㅇ | 2020/06/18 | 4,356 |
1086527 | 나혼산 유이보니 배달음식 받을때 마스크 쓰네요 23 | .... | 2020/06/18 | 22,735 |
1086526 | 코로나.. 애들 학원은 어떻게 하시나요..? 3 | 학원 | 2020/06/18 | 1,664 |
1086525 | 오늘 모의고사 국어 어땠나요? 9 | 고3 | 2020/06/18 | 2,004 |
1086524 | 60대가 집없으면 이상해요 34 | ... | 2020/06/18 | 7,497 |
1086523 | 곤약젤리 먹어도 될까요? 2 | Darius.. | 2020/06/18 | 1,491 |
1086522 | 어제 하트시그널 보신분 13 | 궁금 | 2020/06/18 | 3,330 |
1086521 | 노브라로 나갔다가... 25 | 본의 아니게.. | 2020/06/18 | 26,584 |
1086520 | 에어컨 없는 유기견보호소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 | .. | 2020/06/18 | 1,048 |
1086519 | 수능 쉽게 나올까봐 걱정이예요. 14 | ... | 2020/06/18 | 3,379 |
1086518 | 오이지 국물이 뿌옇게 되었어요 6 | 모모 | 2020/06/18 | 1,636 |
1086517 |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 있으신 분 계세요? 6 | ... | 2020/06/18 | 1,548 |
1086516 | 미국 냉동고는 한국식으로 된 서랍형이 없나요? 1 | 냉동고 | 2020/06/18 | 1,470 |
1086515 | 송은이 김숙 부러워요 5 | ㅇㅇㅇ | 2020/06/18 | 6,038 |
1086514 | 초등 학폭위 학부모위원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ㅜ 8 | 오디 | 2020/06/18 | 2,438 |
1086513 | 칼자루 쥔 쪽이 왜 남자만 있겠나요... 8 | ... | 2020/06/18 | 1,884 |
1086512 | 이제 집값에 순응? 하는 분위기네요 22 | 대책이후 | 2020/06/18 | 5,045 |
1086511 | 오늘 모의고사 영어 최고난이도 문항이래요 23 | ㅇㅇ | 2020/06/18 | 5,943 |
1086510 | 애 낳으면 허리가 전보다 통짜되나요? 6 | ... | 2020/06/18 | 2,394 |
1086509 | 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 받으신분 계신가요? 2 | ㅇㅇ | 2020/06/18 | 1,766 |
1086508 | 요리초보가 접근하기쉬운 요리법은 무엇일까요? 6 | 간단요리 | 2020/06/18 | 1,582 |
1086507 | 결혼에 왜 이리 보수적이죠? 20 | 이상해 | 2020/06/18 | 3,911 |
1086506 | 집을 배우자에게 증여할경우 5 | ...! | 2020/06/18 | 2,588 |
1086505 | 연금보험 400만원이 뭔가요.. | 네에 | 2020/06/18 | 2,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