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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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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3층 창문 열고 잠드시나요?

3층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0-06-17 14:42:35
아파트 고층 살 때는 당연히 열어 둘만 하면 열어 두고 자고 했었는데 얼마 전 3층으로 이사왔는데 이거 애매해서요.
 
열고 자자니 혹시나 싶기도 하고 한편 곳곳 CCTV 있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3층에 도둑들랴 싶기도 하고.  

어떠신가요?

IP : 211.216.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7 2:4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앞베란다 열어두고 자요
    결혼해서 20년이상 3층만 살았는데
    별일없었어요

  • 2. 주변이
    '20.6.17 2:51 PM (180.230.xxx.96)

    한적한곳이면 다 닫고 잘거 같아요
    지금 사는곳은 대로변이라 열고 자요
    좀 시끄럽고 매연이 있어서 그렇긴 하지만요

  • 3. ㅇㅇ
    '20.6.17 2:56 PM (220.119.xxx.137) - 삭제된댓글

    대단지 아니면 좀 그렇고 대단지에서 문도 못열 층은 아니지 않나요

  • 4. ㅇㅇ
    '20.6.17 2:57 PM (220.119.xxx.137)

    우리 3층인데 활짝 활짝 아 열어재끼고 잡니다 ㅎㅎㅎ 한번도 걱정을 해본적이 없어요
    저도 한 걱정 하는 편인데 저보다 강력하시네요

  • 5. 제제
    '20.6.17 2:59 PM (211.36.xxx.8)

    남편있음 열고 자지만
    출장가거나하면 잠궈요.
    애들 두고 어디갈때도 다 잠궈놓고 가구요~~
    안전한 동네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신경쓰여요~

  • 6.
    '20.6.17 2:59 PM (39.7.xxx.93)

    저층에 도둑이나 강도 들어 올수 있어요
    창문에 경보등 달아 놓으세요

  • 7. aa
    '20.6.17 3:05 PM (121.148.xxx.109)

    요즘 아파트는 씨씨티비 곳곳에 설치되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거 같긴 해요.
    저 예전에 아파트 3층 살 때 주방, 다용도실, 아이방이 있는 뒷쪽은 방범펜스 설치해서 열고 잤고요.
    전 안전에 민감해서 펜스 설치해야 마음이 놓일 거 같아서 했어요.
    방범도 방범인데 아이 안전 생각해도 하는 게 맘 놓이죠.
    다용도실 쪽 가스 배관이 있어서 그거 타고 올라오려면 올라올듯.
    안방과 거실 쪽 전면 베란다 창은 미관상 문제도 있고 바로 앞이 관리사무소라
    그거 믿고 설치 안 했는데, 제가 야행성이라 새벽에 자요.
    안 잘 땐 창문 열어놓지만 자러 들어갈 땐 대부분 문단속했어요.
    진짜 더운 열대야엔 어차피 에어컨 트니까 아마 한여름 창문 다 열고 잔 날이 손에 꼽을 듯.
    사고는 희박한 확률로 예고없이 생깁니다.
    나는 아닐거라고 아무도 장담 못해요.

  • 8.
    '20.6.17 3:11 PM (220.123.xxx.175)

    전 지금은 고층에 살지만,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80프로 이상이 3층이었어요
    한여름에도 문 다 열고 잤고
    여기 이사오기전에 3년동안은 1층에서 살았는데
    걍 활짝 열고 잤어요
    방마다 시스템에어컨 있었어도 전기세 아끼려
    다 열고 잤어요
    거기는 다른곳도 1층이어도 살짝 높긴했어요

  • 9.
    '20.6.17 3:14 PM (218.55.xxx.159)

    저도 고층만 살다 4층으로 이사왔는데 열고 자기 무서워요.
    상시 에어컨 켜고 잘 수도 없고

  • 10. ㅇㄹ
    '20.6.17 3:35 PM (211.184.xxx.199)

    1층 열어두고 자요~
    저희 아파트는 1층에 방범창 한 집도 없어요 ^^;

  • 11. 저도
    '20.6.17 3:50 PM (119.70.xxx.4)

    열고 자요. 갱년기라 더워서 할 수 없어요. 도둑 걱정은 안 하고 들어와도 훔쳐갈 거 전혀 없으니까 괜찮은데,
    문제는 창문 바로 아래서 밤새 수다파티하는 경비 아저씨땜에 잠들기가 힘드네요. 무슨 얘기 하시는지 안 듣고 싶어도 너무 잘 들려서 같이 웃다 울다 잠드네요. 새벽엔 또 청소하시면서 노래도 하시고요 ㅠㅠ

  • 12. 1층
    '20.6.17 5:06 PM (112.152.xxx.155) - 삭제된댓글

    7년째 살고 있어요.
    활짝~열어놓고 잡니다.
    닫고는 답답해서 잘 수가 없어요..ㅠ
    처음에는 좀 불안했는데.아무일 없었어요.

  • 13. ...
    '20.6.17 7:42 PM (221.151.xxx.109)

    조심해서 나쁠 거 없지요 ^^

  • 14.
    '20.6.17 9:5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창틀에 문 못 움직이게 끼우는 제품 있어요
    그 제품 사용하면 안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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