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좋다고 느끼면서 밥 먹진 않았어요.
반찬 먹으려고 밥 먹는 생활이었는데요.
요즘들어 밥 자체가 맛 있어요.
항상 압력솥에 해 먹는 밥이거든요.
이것도 노화인가요?
밥맛이 좋다고 느끼면서 밥 먹진 않았어요.
반찬 먹으려고 밥 먹는 생활이었는데요.
요즘들어 밥 자체가 맛 있어요.
항상 압력솥에 해 먹는 밥이거든요.
이것도 노화인가요?
노화라기 보다는 살이 찔려고 하나보다 해석하심이....
노화는 입맛을 잃게합니다
미각 상실
회춘 같은데요 ㅋㅋ
검은 머리나는 회춘을 기대하는데
살로 오는 회춘이라면 ,,,
홀몬도 살 찌게 하고
입맛도 찌게하고
더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그래서 나오는거죠~~ 나이들 수록 소화력은 떨어지는데 이상하게 식욕이 늘더라구요 아마 드럼통을 만들기 위한 몸에 반응인가 자체해석중이에요 휴 식욕 이기기가 힘드네요
체력이 떨어지니 식욕만 늘어 나는거 같아요
뭔가 자꾸 먹고 싶어지니 괴롭네요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