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 우울증도 포함인가요?
남편도 재택 몇달째라 힘들구요
운동도 못하고 마트도 가급적 안가고 거의 모든건 은라인쇼핑으로 충당하고 지내니 우울증 비슷한게 오네요
나이 49살이고 생리는 여전히 매달 제날짜에 꼬박코박 일주일 채우고 흰머리도 거의 없어요
살은 자꾸찌는데 뱃살은 크게 늘지 않고 그냥 보통 표준사이즈
온도차이가 나고 왔다갔다 한다는데 그런것도 없어요
근데 눈물이 많아졌고 자꾸 어린시절 억울했던것만 떠오르고
내가 가여워서 하루에 몇번씩 회가 나다가 불쌍해 울다가
시간낭비 같아 또 잊었다가 밤만 되면 다시 생각나 밤새우기도 하고요
낮에는 할일이 많이 계속 움직이고 세끼 밥하느라 힘들고 고등생 아들둘에 남편까지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너무너무 몸이 힘든데
누워서 쉴수가 없네요
자꾸 딴생각나고 머리가 복잡해서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 큰 걱정거리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남편은 좋은직장 연봉 높고 위험하다고 재택근무 3달째고
아이들은 알아서 공부하고 밥만 잘주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자꾸만 그런 내가 왜 이러나 왜 이러고 있나 싶어요
갱년기가 우울증도 가져오나요?
1. ..
'20.6.16 12:00 AM (106.102.xxx.58)갱년기엔 우울증 따라서 오는데요. 갱년기 증상 같진 않고 그냥 우울증 같은데요.
2. ᆢ
'20.6.16 12:04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즐거운일에 몰두해 보세요
저도 즐거울일 없는 사람인데
운동 용품이나 같이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쓰다보니 다른게 잊혀져요
모자하나 사려고 인터넷 뒤지고 백화점돌고
운동도 힘들어서 다른생각이 안나요3. 49요?
'20.6.16 12:07 AM (121.143.xxx.215)59도 있고 69도 있는데
상황은 별다르지 않아요.
밤마다 우울해요.4. 갱년기
'20.6.16 2:31 AM (121.133.xxx.125)같아요.
갱년기는 폐경 이후가 아니라 폐경전4-5년 전쯤 부터 이르는 말이고 이때부터 여성호르몬 확 꺽이거든요.
초기 갱년기 증상에 정신적인 부분이 많아요.
죽음이 늘 생각났었는데 여성호르몬제 복용하고 우울증.불안증.이런것들은 거의 없어졌어요. 그렇다고 삶이 너무 재미있고 기쁜 정도는 아니고요.5. 갱년기
'20.6.16 9:43 AM (58.231.xxx.9)맞을거에요.
49세면 완경에 가깝고 생리는해도 홀몬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을 거 구요.
저도 비슷한데 사춘기때완 또 다른 자아가 방황하는?
그런 불안함이 있어요. 내 인생은 이제 내리막인데
여지껏 뭘 했나 하는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 초조..
또 지난 시절의 결핍에대한 욕구? 같은 게 생기고요.
관련 전문가가 갱년기엔 원래 과거에 채우지 못했던 것에 대한 집착이 생기기도 한대요. 예를 들어 어릴적 부모 사랑을 못 받은 게 새삼스럽게 더 억울해지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원래 그런 거라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큰 걱정 없음에 감사하며 살아요~^^6. 경험자
'20.6.16 1:43 PM (137.97.xxx.146)마그네슘 드세요. 잠도 잘자고 우울이 날라가 버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82996 |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기사 2 | ㅎㅎ | 2020/06/23 | 2,016 |
| 1082995 | 해외에서 자녀 한국어교육안시켰다가 소통 안되는경우 9 | qweras.. | 2020/06/23 | 2,168 |
| 1082994 | 버피만 매일 30분씩 하는 거 효과 있을까요? 12 | ㅇㅇ | 2020/06/23 | 3,633 |
| 1082993 | 누구나 무섭다고 했던 집. 17 | 모카롤빵 | 2020/06/23 | 6,696 |
| 1082992 | 앞으로는 사교육에 돈을 쓸게 아니라 2 | 한방 | 2020/06/23 | 2,622 |
| 1082991 | ....... 56 | ..... | 2020/06/23 | 19,375 |
| 1082990 | 10-20만원대 옷들 넘 이쁜거 많지 않나요? 3 | 여자옷 | 2020/06/23 | 2,173 |
| 1082989 | 중1 수학공부에 현타가 옵니다.. 6 | 살려주세요... | 2020/06/23 | 2,258 |
| 1082988 | 80대 여자어르신 99사이즈 바지 어디서 사나요 5 | 친정엄마 | 2020/06/23 | 1,776 |
| 1082987 | 대전 코로나가 걱정입니다. 9 | 겁나유 | 2020/06/23 | 3,376 |
| 1082986 | 셀룰라이트는 두드려도 좀 사라지나요? 5 | ㅇㅇ | 2020/06/23 | 2,436 |
| 1082985 | 바오로딸 수녀님들 기도 성가예요. 1 | ... | 2020/06/23 | 1,072 |
| 1082984 | 친일파 볼튼 같은놈을 나경원은 왜 찾아 갔을까요? 11 | 썩을놈 | 2020/06/23 | 1,393 |
| 1082983 | 운동없이 식단만으로도 살 빠질까요? 13 | 귀차니즘 | 2020/06/23 | 2,897 |
| 1082982 | 文정부서 서울아파트 값 53% 올라... MB-朴정부의 2.5배.. 21 | 504 | 2020/06/23 | 1,925 |
| 1082981 | 인국공 청원 부탁드려요 3 | 음 | 2020/06/23 | 1,338 |
| 1082980 | 초5여아입니다. 3 | ........ | 2020/06/23 | 1,614 |
| 1082979 | 원빈, 400억 드라마 또 거절 59 | ㅇㅇ | 2020/06/23 | 27,898 |
| 1082978 | 급질) 아기 들어올리고 해서 팔이 안 움직이면 2 | 어디든 | 2020/06/23 | 1,107 |
| 1082977 | 비행기 소리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3 | .. | 2020/06/23 | 2,072 |
| 1082976 | 볼턴이랑 아베랑 제2차 한국전쟁을 계획 23 | ‥ | 2020/06/23 | 4,262 |
| 1082975 | 많은준비했는데 고배를 마셨네요 위로좀 부탁해요 5 | 넘아쉬워요 | 2020/06/23 | 2,189 |
| 1082974 | 오이지가 부풀어요 9 | 밝은이 | 2020/06/23 | 3,015 |
| 1082973 | 새 코팅 팬 세척 방법요~~ | 주방세제로 .. | 2020/06/23 | 1,017 |
| 1082972 |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 17 | ..... | 2020/06/23 | 3,0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