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집에서 고기 구우실때 한번에 다 올리시나요?

ㅇㅇ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20-06-15 23:33:39
삼겹살 2인분 시켰다 치고 고기 나오면 보통 다 올리시나요 한덩이씩 올리시나요?
또는 고기집 사장이 고기 내와서 두덩이를 다 불판에 올리면 혹시 화가 나시는분 계실까요? 이게 무식한 짓인가요 보통 다들 이러시나요?
IP : 119.192.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0.6.15 11:34 PM (70.106.xxx.240)

    그 판 면적 되는만큼 올려요
    한두점씩은 안해요 배고픈데

  • 2. 고기판 너비에
    '20.6.15 11:35 PM (211.219.xxx.131)

    맞게 올리죠.

    보통 첫주문엔 다 올리고
    추가 주문엔 저희가 할게요~ 하고 먹을만큼 올려요.

    2인이 와서 2인분 시키면
    보통 두 덩이 나오는데
    다 올리죠. 저희는 그래요.

  • 3. ㅇㅇ
    '20.6.15 11:37 PM (119.192.xxx.228)

    그쵸 보통 2인분 정도는 다 올리시죠?
    그거 올렸다고 다 차는 고기판 너비는 아니었구요ㅠㅠ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제가 이상한건가 순간 헷갈렸네요
    미친 아휴

  • 4. 。。
    '20.6.15 11:37 PM (119.64.xxx.182)

    다 올려주는집은 다시는 안가요.
    집주인이 고기에 대한 이해가 없어요.

  • 5. ㅎㅎㅎㅎ
    '20.6.15 11:38 PM (124.111.xxx.165)

    전 빨리 먹고싶어서 고기를 다 올려놓으려고하고
    어떤 사장님은 그러면 맛 없다고 조금만 올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냥 취향아닌가요? 저런거 가지고 무식이니 뭐니 따지는게 더 무식한듯..

  • 6. 고기판 너비에
    '20.6.15 11:41 PM (211.219.xxx.131) - 삭제된댓글

    어떤 고깃집은 주인이나 스탭이 와서
    고기 구워주며 일당연설해요.
    고기는 이래 구워야 하고
    여기에 찍어 먹어야 하고
    버섯은 이래 구워야 하고...

    그런 집은 두 번 다시 안 가요 ㅎㅎㅎ
    맘편하게 내 맘대로 먹는 곳이 최고

  • 7. 고기판 너비에
    '20.6.15 11:42 PM (211.219.xxx.131)

    어떤 고깃집은 주인이나 스탭이 와서
    고기 구워주며 일장연설을 해요.
    고기는 이래 구워야 하고
    여기에 찍어 먹어야 하고
    버섯은 이래 구워야 하고...
    자부심 있는 건 좋은데 피곤....
    그런 집은 두 번 다시 안 가요 ㅎㅎㅎ
    맘편하게 내 맘대로 먹는 곳이 최고

  • 8. ㅇㅇ
    '20.6.15 11:44 PM (119.192.xxx.228)

    아니요 고기집 사장님이 그러신게 아니고..
    제얼굴에 침뱉기라 말하기도 뭐한데 속은 답답해서 익명이니 말하자면 ㅠ 가족이랑 거의 연끊고 살거든요 가족중 한분때문에 도저히 맞추고 살 자신이 없어서 몇년전부터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해요 근데 이번에 어쩔수없이 만나야할 일이 생겨 만났고 어쩌다 보니 밥까지 한끼 하게 되었는데 5명이 고기 먹으러ㅜ가서 고기 2인분 먼저 돌판에 얹었다가 쌍욕들었어요 ㅎㅎ 무식하단건 많이 순화해서 쓴거고.. 5명이 먹는데 고기를 한 덩이 아니고 작은거ㅜ하나씩 올려서 굽고 다 구워지면 또 하나만 올리고.. 지켜보다 갑갑해서 그냥 제가 하겠다 하고 두개 올렸다가 아주 쌍욕을 ㅎㅎㅎ 혹시 제가 이상한건가 해서 여기 여쭤봤어요..

  • 9. ㅡㅡㅡ
    '20.6.16 12:25 AM (121.143.xxx.215)

    저는 먹다 끊어지는 거
    먹다 모자라는 거 아주 싫어요.
    기본적으로 먹을 만큼보다는 더 구워야죠.

  • 10. 짜증!
    '20.6.16 1:01 AM (223.62.xxx.47)

    정말 고기 많이 올리지 말란사람들은 꼭 굽지는 않고 먹기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햐...
    저도 고깃집 가면 제가 굽는 담당이고
    남편은 먹는 담당인데
    조용히 먹기만 하던가
    불판에 올릴수있는만큼 올리면
    먹고 굽지 한꺼번에 올리냐고!
    난 좀 구워놓고 먹으려는데
    먹는 사람은 계속 먹으면서
    조금씩 올리란건
    자기 혼자만 먹겠단거죠ㅠㅠ
    지금 벼르고 있어요 또 한번만 더 그러면
    네 입 만 입이냐고 소리 지를려구요!

  • 11. ㅇㅇ
    '20.6.16 1:38 AM (175.207.xxx.116)

    정말 고기 많이 올리지 말란사람들은 꼭 굽지는 않고 먹기만 하는 사람들이에요.
    ㅡㅡㅡ
    그렇지 않아요
    지금 원글님도 다른 가족이 조금씩 올려 굽는 게 답답해서
    본인이 직접 구웠다고 하고..
    우리는 남편이 굽는데 고기를 조금씩 올려요
    전 그게 싫고요
    먹다가 기다리고 먹다가 기다리고..
    그래서 제가 고기 좀 더 올리라고 해도 들은 척 안하구요

  • 12. ㅇㅇ
    '20.6.16 6:23 AM (116.38.xxx.203)

    전 불판바닥이 안보일정도로 다 올려요
    식구들이 많이 먹어서요
    근데 그럼 불이 숨을 못셔서 오히려 고기가 안익은다고
    바닥구멍좀 보이게 올리라고 해서 그럴려고 노력은 하는데
    4명이라도 불판은 2개써야할 정도로들 대식가라 까딱하다간 텀이 길어져서 낭패라요..
    원글님 절때 잘못한거없고 그 가족분이 이상하니 도리도리하고 털어버리세요

  • 13. 먹다
    '20.6.16 7:54 AM (113.199.xxx.46)

    기다리고 먹다 기다리고 하느니
    구워 남으면 가장자리로 빼놓는게 더 나아요

  • 14. ...
    '20.6.21 4:30 AM (119.64.xxx.182)

    5명이서 2엔분 올린건 다 올린게 아닌데요.
    둘 갔는데 2인분 셋 갔는데 3인분...뭐 그래야 다 올린거죠.
    5명이 2인분이면 한번에 굽기 딱 맞는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541 콘크리트 지지자 16 문재인 2020/06/16 1,656
1080540 믹서 추천해주세요. 4 ... 2020/06/16 1,941
1080539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가는 자녀들 있으신 분 ~ 8 고등맘 2020/06/16 3,989
1080538 중국산 옷 사도 괜찮을까요?? 3 .. 2020/06/16 1,737
1080537 국회 의원실 인력 채용 페이지입니다 3 ... 2020/06/16 1,649
1080536 최강욱과 황운하 의원은 9 ........ 2020/06/16 2,537
1080535 나이드니 필요 없는게 생기네요 3 아ㅏㅏㅏ 2020/06/16 5,648
1080534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보다 6 익준 2020/06/16 3,749
1080533 왜 윤미향에 대해 말하나? 4 우상호 2020/06/16 1,194
1080532 19)밤이 깊었으니 여쭙니다.. 반려기구 사는 곳 26 ... 2020/06/16 28,829
1080531 초등아이와 밤샙니다. 65 cowcat.. 2020/06/16 20,467
1080530 한반도 평화 위한 버추얼 애드보커시 캠페인 성공적으로 열려 1 light7.. 2020/06/16 800
1080529 인덕션 지멘스 후기 7 나나 2020/06/16 2,918
1080528 갱년기 증상 우울증도 포함인가요? 6 갱년기증상 2020/06/15 2,826
1080527 기숙사에 와이파이가 자꾸 끊긴다는데 해결방법 있나요? 10 .... 2020/06/15 2,131
1080526 30억 혼자살기 vs 가족 27 .. 2020/06/15 6,545
1080525 쉽고 맛있고 검증된 레서피 많은곳 13 ㅇㅇ 2020/06/15 2,688
1080524 큰 물집이 터지면 어쩌나요? 3 튼튼맘 2020/06/15 1,216
1080523 윤호중 법사위원장되신분 잘생기지않았나요 15 ㄱㄴ 2020/06/15 1,743
1080522 시골에 격리중 쓸 모기장 해충박멸 모기 2020/06/15 836
1080521 지금이 비혼 과도기라 그렇지 10년만 지나도 비혼이 살기 좋은 .. 19 .... 2020/06/15 6,770
1080520 고기집에서 고기 구우실때 한번에 다 올리시나요? 13 ㅇㅇ 2020/06/15 2,220
1080519 헬스장 처음 가는데요. 9 궁금해요 2020/06/15 2,122
1080518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추가) (또 추가) 180 ㅇㅇ 2020/06/15 513,620
1080517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 송광사 강원 2 추모특집 2020/06/15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