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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으로 공간 파티션

랭쥬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20-06-15 21:40:08
33평형 계단식 전형적인 아파트 구조예요..
현관문 열면 (중문 없어요...) 바로 정면에 거실 화장실문이랑 딱 마주보게되어있어서 
행여라도 누가 화장실에 문열고 변기에 앉아있는데 가족중 누군가 현관문을 열면 되게 민망한 구조예요...
진짜 누가 이런 구조를 고안해냈는지....

암튼 저희는 화장실문을 항상 열어두는 편이고...또 샤워하고 나서도 대개 화장실안에서 옷을 입고 나오지않고
화장실밖에 나와서 물기닦고 옷입고하는 편이라...아무리 현관문이 닫혀있고하지만 뭔가 너무 프라이버시없는 어색한 느낌이라 (화장실 나오면 또 바로 식탁이 있어요...ㅜ.ㅜ)
화장실 앞에 파티션으로 커튼을 하나 달아서 너무 다 노출된 공간들을 좀 구분하고 싶은데요..화이트로 깔끔한거루요...화장실문말고 좀 앞에 띄어서 천장에 레일달아서요..
혹시 답답해보이지는 않을지 모르겠어요..혹시 이렇게 쓰시는 분이 있을까요?









IP : 222.109.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15 10:03 PM (61.253.xxx.184)

    저는 커텐 파티션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남정네들이 싫어해서.....그러나 커텐 엄청 많아요

    심지어는 안방도 파티션이나 커텐으로 반 가르고 싶었는데(이건 못했고)
    거실에 책상이 3갠데(학자집안도아닌데 ㅋㅋ)
    그중 아들컴과 우리컴이 나란히 붙어있어요
    컴할때 불편하더라구요...제가 우겨서...컴 공간만...위에서 천으로 나눴어요...전 만족 ㅋㅋㅋ

    하여간...
    커텐을 하면 공간분할은 좋은데,,,각 분할면마다 전등을 달아야해요. 어두우니

    그러지 마시고
    그냥 현관앞에(중문 대용으로) 커텐을 하나 설치해두면 좋아요
    일단 안정감이 있지요
    택배나,,,뭐가 오더라도....딱 하나가 가려져 있으니까요.

    전 항상 중문 대용으로(중문 없는곳도 마찬가지)
    무조건 현관앞엔 커텐 달아요...가는 집집마다..
    커텐 없으면 불안해서.....제가 그냥 사람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택배나 배달이나 가능하면...전 남정네들 내보내는 편이라......

    하여간 커텐 추천합니다...커텐 없으면 이불보라도 대충 걸어놓고 써보세요.
    그러면 좋다 아니다...감이 올거예요
    커텐 싫으면 파티션 설치하면 되구요

  • 2. ...
    '20.6.15 10:36 PM (59.5.xxx.104)

    효리네 민박 방송당시 이효리네 집 욕실앞에 파티션두고 쓰던데 커튼보다 그게 더 나아 보일것 같아요. 커튼은 창아닌데 걸어두면 뭔가 치렁처렁 구질구질해 보여서요. 개인적으로 행거 위에 커튼 치는 것도 진짜 꼴보기 싫다 생각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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