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심리상담해보신 분이요~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0-06-15 16:30:54
초등6학년 아이 4학년때부터 강박증과 남을 너무 의식하고 손톱 물어뜯는 습관때문에 심리상담을 받아왔는데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저도 선생님도 아직 종결단계는 아닌듯해서 계속 상담받는 와중에 아이가 사춘기가 온건지 한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아예 모든 학원을 거부하고 밖에 나가길 싫어해요..

처음엔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무기력증과 의욕상실인가 했는데 요즘은 말하는 태도도 약간 반항적이고 사춘기가 온거같아요..

예상보다 빨리온거 같은데 이런경우 갑자기 상담을 그만둬도 아이한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데리고 갈순 없겠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가자고해야할지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려야할지..

상담선생님은 그만두라는 얘기는 안하세요..제가 결정해야할 문제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6.120.xxx.1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5 4:57 PM (49.175.xxx.144)

    아이가 학원도 거부하고 상담도 거부하는 중인가요?
    상담을 거부한다면 상담선생님과 의논을 해보시고
    상담시간을 좋아한다면 계속 진행하셔야하지 않을까요?

  • 2.
    '20.6.15 4:58 PM (116.120.xxx.158)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싫다니 어쩔도리가 없네요ㅠ

  • 3. ..
    '20.6.15 5:02 PM (119.70.xxx.211) - 삭제된댓글

    저기... 정신과 약처방도 함꼐 하는 아이인가요?

  • 4. ....
    '20.6.15 5:03 PM (49.175.xxx.144)

    상담이란 게 종결할 때가 안되었더라도 아이가 거부하면 계속 진행하지는 않더라구요.
    상담 샘과 의논하셔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20.6.15 5:46 PM (116.120.xxx.158)

    선생님이 먼저 말씀해주심 좋은데 안해주시니.. 제가 의논했는데도 딱히 말씀이 없으셔서요ㅠ
    당일취소는 상담료 돌려받지못해서 아이가 갑자기 안간다고 하면 제가 갈때도 있었는데 자꾸 그런일이 생길거같아요..에휴~

  • 6. ....
    '20.6.15 8:10 PM (49.175.xxx.144)

    딱히 말씀이 없으시다니... 난감하시겠네요.
    아이가 상담을 거부하는 마음이 있으면 상담실에서도 제대로 상담이 안이루어질 것 같은데...
    병원은 안가시고 상담센터만 가신건가요?
    병원을 안가셨다면 병원을 꼭 가시는 걸 권하구요.
    저라면 상담은 일단 쉴 것 같아요.

  • 7.
    '20.6.15 8:53 PM (116.120.xxx.158)

    병원갈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상담부터 했는데 아이상태는 많이 좋아졌어요..지금 사춘기가 와서 상담을 자꾸 빠지게 되니 걱정되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0538 그냥 고부관계는 싫은 거 2 .. 2020/06/16 1,985
1080537 32년만 등장,딸 유족급여 챙긴 생모..법원"양.. 15 .... 2020/06/16 4,656
1080536 유툽 홈트 추천요. 4 홈트 2020/06/16 2,263
1080535 마스크 생활화 많이들 되셨나요? 8 .... 2020/06/16 1,846
1080534 일본에서 의대/치의대 나오면 한국에서 인턴/레지던트 할 수 있나.. 3 의대 2020/06/16 2,174
1080533 아직도 돌잔치 크게하는사람들이 있네요 7 ㅡㅡ 2020/06/16 2,663
1080532 고속터미널근처 식사 4 ... 2020/06/16 2,045
1080531 묻어가는글. ㅇㅇ 2020/06/16 845
1080530 맛있는 부추 달걀만두 레시피에요 22 ... 2020/06/16 3,471
1080529 집값 올라도 좋지않아요 16 2020/06/16 3,746
1080528 환기시키면 냄새가 나지 않나요? 2 2020/06/16 1,615
1080527 조선일보의 장난질 6 장신교수페북.. 2020/06/16 1,432
1080526 참 씁쓸하네요. 처지는 며느리.. 82 2020/06/16 22,932
1080525 예로부터 왜그렇게 힘들게 음식을 조리해먹었을까요? 13 요리무식자 2020/06/16 4,963
1080524 단어가 헛나오는 증상 8 질문 2020/06/16 3,537
1080523 아침온도는 점점 내려가고 있네요 5 ... 2020/06/16 3,468
1080522 긴급)수제비 반죽..딱딱하게말랐어요 4 ㅇㅇ 2020/06/16 1,598
1080521 뉴스공장 홍보글 보는 즉시 관리자에게 신고 바람 76 .. 2020/06/16 4,197
1080520 51남편이 아파요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7 질문 2020/06/16 5,742
1080519 김어준의 뉴스공장 6월16일(화)링크유 15 Tbs안내 2020/06/16 1,537
1080518 박성광 여친 이솔이 32 -- 2020/06/16 38,723
1080517 역대 법사위원장 5 40년 2020/06/16 2,204
1080516 며칠 전 본인이 이상하시다던 분 8 123 2020/06/16 4,969
1080515 연봉 3억 넘는 로펌 변호사도 짝사랑을 하네요 7 ... 2020/06/16 10,205
1080514 천기주설 3 문재인 대통.. 2020/06/1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