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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88년 실제 있었던 인질극을 너무 영화 얘기하듯 하네요.

조회수 : 2,509
작성일 : 2020-06-14 23:24:30
그 탈주범들의
인질극
그 때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웠는데
웃으면서 하네요.
그만큼 세월이 흘렀단건지...
하긴 젊은 사람들은 와닿지 않을순있겠네요.

IP : 223.62.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4 11:27 PM (182.224.xxx.120)

    영희 면 다행이게요?
    코메디처럼 다루네요

  • 2. 대본읽고있네
    '20.6.14 11:37 PM (58.123.xxx.42)

    자기네들이 뭘알아요
    대본외우고 말하는게 티나네
    진정성이 없네요
    장도연 장성규 좀 실증나네요

  • 3. ...
    '20.6.15 12:01 AM (1.242.xxx.109)

    기획의도가 뭐예요?
    첨부터는 못보고 방금 보기 시작했는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장도연 정성규 진짜 별루네요.

  • 4. ....나름
    '20.6.15 12:25 AM (58.226.xxx.155)

    전두환 시대때 벌어졌던 일을 시사.
    유전무죄무전유죄강조.
    전씨동생은 겨우 3년 구형...등...을 짚은 점.
    나름 시사하는 점이 꽤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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