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언제까지 하나 함 보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죠?
이 나라에 불만 있는 외국인들인가요?
온전 봉쇄하고 경제활동 중단시키면 죽는 다고 곡소리 날테고
우리 민족이 좋은 면도 많지만 안 좋은 면 중에 하나가 무슨 일나면
너도 나도 불만 입 가진 사람은 다 중구난방으로 다 나 잘났다고
떠드는 건데 만약 경제활동 올 스톱하게 하면 참 가만히도 있겠다 싶고
방역 맡은 사람들은 이 여름에 비닐 옷 입고 힘들어도 고육지책으로
완전 봉쇄 안하면서 감염에 조심해달라고 그렇게 말해도 어디서 개가 짖나 하고 다니면서
저렇게 이죽대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런건지
한국에 악화심정을 가진 외국인이라서 그런건지
세상에 각양각색의 바보가 있고
민주국가에서는 모두 하나의 의견으로 존중을 받는다지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