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부모님께 매일 전화 드리나요?

피곤하다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0-06-14 18:19:48
남편은 7남매 막내이고 40중반이에요
시골에 부모님 두분다 계시고 80 넘으셨으니 당연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시죠.
남편은 부모님께 한달에 1-2번 전화 드리고 사정상 자주 못가요
직업특성상 그리고 건강문제로.
어제 울산에 사는 시숙이 남편한테 카톡으로 부모님 연로하시니
전화 자주드려서 너의 마음을 보이라고 했는데요
(그 시숙은 하루에 1-2번 매일 전화해요)
전 참 별나다싶은게..
다들 생활이 있고 전화 안드리는거 아닌데 시숙이 저런 카톡을
보내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그냥 각자 알아서 전화 드리고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뭘 전화하라고 카톡으로 강요를 하는지 이해가.
다들 자주 전화 드리나요?
효자병 걸린 사람들땜에 넘 피곤해요
IP : 211.211.xxx.5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4 6:2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알겠다 하고 지금처럼 하면 됩니다
    멀리 사는 시숙 말까지 신경쓰지 마세요

  • 2. ...
    '20.6.14 6:22 PM (175.113.xxx.252)

    저는 옆에서 살아서 찾아가지 전화는 따로 안드리구요 .남동생은 일주일에 1-2번 하는것 같더라구요 ..

  • 3.
    '20.6.14 6:23 PM (110.70.xxx.142)

    네 하고 하던데로 하세요

  • 4. ㅡㅡㅡㅡ
    '20.6.14 6:24 PM (70.106.xxx.240)

    시킨다고 하나요 그걸?
    시숙따위가 뭐가 무섭다고요

  • 5. 님에게
    '20.6.14 6:25 PM (58.231.xxx.192)

    하는것도 아니고 형제들끼리 그런말 하는것도 욕먹어야 하나요?
    부모님 80넘었음 자주 전화 드려야 하는건 맞아요
    아는집도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일주일후 발견 됐다고 하던데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 1-2회는 아들이 전화 하면 좋죠

  • 6. 그게
    '20.6.14 6:27 PM (223.39.xxx.164)

    무슨 효자병인지? 그게 효자병이면
    부모 아프면 옆으로 이사오라는 여자들은
    심청이 환생인가요?
    님에게 하라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죠?

  • 7. 원글
    '20.6.14 6:28 PM (211.211.xxx.58)

    저같은 경우는 전화드리기 싫은게 시부모님은 말하는
    도중에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세요
    그거 정말 기분 나쁘거든요
    정말 이상하세요. 아니 사람이 말을 하고있는데 중간에
    끊어버리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남편이 작게 말하는건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면서
    제가 똑같은 톤으로 말하는건 안들린다고 크게 말하라고
    정말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기분좋게 전화해도 꼭 기분나쁘게 만들어서 전 전화
    자주 안드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가끔 전화드리면 안되는간가요?
    그놈의 전화 정말 지겨워요

  • 8. 22222
    '20.6.14 6:28 PM (1.233.xxx.68)

    원글님께 하는것도 아니고 형제들끼리 그런말 하는것도 욕먹어야 하나요?
    부모님 80넘었음 자주 전화 드려야 하는건 맞아요 22222222

  • 9. ..
    '20.6.14 6:29 PM (223.33.xxx.25)

    남편분이 하시면되죠. 자기 부모인데 님에게 하라던가요? 그런거면 남편이 ㄷㅅ이고요. 지부모에게 주1-2회 안부 전화도 남자들은 못하는지 다들 참

  • 10. ...
    '20.6.14 6:3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나에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신경끄세요
    물론 나에게 하라고 해도 신경 안 쓰겠지만

  • 11. 원글
    '20.6.14 6:30 PM (211.211.xxx.58)

    시숙이 전화하란다고 자주 하진 않겠지만 뭐 전화 가지고
    시숙까지 저러나 싶어서요.
    남편한테 하는 말이지만 저도 포함되는거겠죠.

  • 12. ..
    '20.6.14 6:31 PM (175.113.xxx.252)

    형제들끼리 저런말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원글님한테 하는말도 아니고 .. 시숙이 자기 남동생한테 하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부모님 연세가 80이면 걱정도 안되세요 ...?? 시가 뿐만 아니라 친정 부모님이 80넘으면 걱정될것 같은데요 ..

  • 13. 님은
    '20.6.14 6:31 PM (223.62.xxx.41)

    부모 다 돌아가신건가요?

  • 14. zzzzㅐ0
    '20.6.14 6:32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하는것도 아니고 형제들끼리 그런말 하는것도 욕먹어야 하나요?
    부모님 80넘었음 자주 전화 드려야 하는건 맞아요333
    요즘 며느리들 개중에
    징글징글해요

  • 15. ㅇㅇ
    '20.6.14 6:32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매일이요??
    왜요?? 다만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그리 한다면 그러려니 할려구요. 전 못함

  • 16. 시숙이면
    '20.6.14 6:35 PM (211.212.xxx.185)

    남편 형제인가요.
    시숙은 매일 하루 한두번씩 전화한다면서요.
    그런 형이 동생에게 자주 전화하라고 했지 제수인 원글에게 하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그 소리 들은 남편이 본인은 하지 않고 아내에게 전화를 시켰으면 남편이 문제인거지 형제들끼리, 더군다나 솔선수범중인 형이 동생에서 부모님께 자주 전화드리라는 말은 충분히 할 수 있는거지 그걸 왜 원글이 별나다는둥 굳이 이해를 하려하는지 모르겠어요.

  • 17. ,,,
    '20.6.14 6:36 PM (211.212.xxx.148)

    시숙이 남편한테 즉 동생한테 전화해서
    부모님안부물으라고 하는데 그게 이상한가요?
    당연하거 아닙니까?
    자주 찾아봬라고 했으면 큰일났겠네요

  • 18.
    '20.6.14 6:37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님까지 신경 써요 ?
    7남매가 하루에 한통씩만 해도 전화받다 하루 다 갈텐데
    며느리까지 뭘 더 보태요
    형제들끼리 하는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 19. 엄마
    '20.6.14 6:38 PM (123.193.xxx.6)

    전 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가 혼자 계셔서 하침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씩 전화 해요. 그런데 우리엄마니까 그렇지 시댁부모님께 친척분이 하라고 종용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요. 정 하려면 부모님아들인 남편분이 하셔야지 왜 며느리가 해야하나요?

  • 20. 원글
    '20.6.14 6:38 PM (211.211.xxx.58)

    이일로만 적은거지만 부모님에 대한 효로 정말
    너무 유별난 집안이라 작은일에도 별나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적진 못하지만요..

  • 21. 자주
    '20.6.14 6:41 PM (223.39.xxx.37)

    가지도 않는다면서 효도가 유별나다 말할 처지는 아닌것 같은데

  • 22. ...
    '20.6.14 6:42 PM (175.113.xxx.252)

    자주가지도 않는다면서 무슨 효도가 유별난 집인가요 ..

  • 23. 자주
    '20.6.14 6:45 PM (223.39.xxx.179)

    가지도 않고 전화도 남편이 한달1~2번하는데 무슨 효도가 유별나요.
    여기 친정부모 매일 1시간씩 통화하고 주 3~4번 만나는 딸도 많던데 아무도 유별나다 안해요

  • 24.
    '20.6.14 6:46 PM (218.48.xxx.98)

    원래 엄마한테 매일한번씩하다가 아빠 돌아가시곤 혼자계시니 아침저녁으로 2번해요
    내부모 내가챙기는게 당연하지 효도랄것도없네요

  • 25. ㅁㅁㅁ
    '20.6.14 6:47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

    말하는거보니 며느리는
    부모에게 효도하지도
    않게 생겼구먼~~~

  • 26. ㅡㅡㅡ
    '20.6.14 6:49 PM (70.106.xxx.240)

    아들이 하면 돼요
    일곱명이 돌아가면서 해도 날새겠네요 ㅋㅋ

  • 27. 유별나면
    '20.6.14 6:5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골에 팔순 노부모만 따로 살게 하지않았겠죠.
    누가 모셔가도 모셔갔겠지.
    저는 남편이 매일 전화하는데 당연하게 생각해요.
    저한테 시키는것도 아니고 하루 오분 전화하는게 어때서요?

  • 28. 원글
    '20.6.14 6:54 PM (211.211.xxx.58)

    저희가 가지도 않으면서 효도 유별나다 저희 기준으로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라요~
    다른 시아주버님들의 행동들이 효에 대해 꿈뻑 죽을만큼
    유별나다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하라고시켜도 못하고 안하구요.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힘든데 일주일마다 몇번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고 그래야히나요?

  • 29. ...
    '20.6.14 6:55 PM (223.39.xxx.217)

    시숙이 잘못한 것은 없구요
    형으로서 할 말 했구요
    그렇다고 하루에 한번 전화하라는것도 아니잖아요
    남편분이 일주일에 한번씩 하면 되겠네요

  • 30. ...
    '20.6.14 7:02 PM (106.102.xxx.201) - 삭제된댓글

    연세가 그쯤 되면 오늘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혼자 뭔 일 맞아도 대처능력이 떨어지니 생사확인차 매일 하는 게 좋죠. 형제간에는 왜 쟤는 신경도 안 쓰나 불만일수고 있고요.

  • 31. ㅇㅇ
    '20.6.14 7:02 PM (175.207.xxx.116)

    도서관에 주민 아카데미에 온 어느 대학 교수가
    얘기 끝에 자기는 형제 중 셋 맏이인데
    자기는 출근 길에, 다른 형제는 점심시간, 퇴근 길에
    어머니한테 전화 걸게 했대요
    와이프들은 노터치.

    뭔 문제가 있나요?

  • 32. 80
    '20.6.14 7:04 P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

    80이면 주무시다 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연세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정해서 식사하셨냐? 정도 짧은 통화해서
    살아계신 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단! 님이 하실 필요는 없고요 남편이 책임지고 매일하라고 하세요.

  • 33. ...
    '20.6.14 7:05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연세가 그쯤 되면 오늘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혼자 뭔 일 맞아도 대처능력이 떨어지니 생사확인차 매일 하는 게 좋죠. 형제간에는 왜 쟤는 신경도 안 쓰나 불만일수도 있고 부모님만 막둥이 짝사랑이면 속상하기도 할거고요.

  • 34. ...
    '20.6.14 7:05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연세가 그쯤 되면 오늘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혼자 뭔 일 맞아도 대처능력이 떨어지니 생사확인차 매일 하는 게 좋죠. 형제간에는 왜 쟤는 신경도 안 쓰나 불만일수도 있고 부모님만 막둥이 짝사랑이면 돌아가실 날 얼마 안 남았는데 안됐기도 할거고요.

  • 35. 글쎄
    '20.6.14 7:20 PM (221.149.xxx.183)

    부모랑 원수진 거 아니라면 80대 노부부만 사시는데 한달에 1~2번은 너무 적지 않나요? 먹고 살기 바빠도 5분 시간을 못낸다는게 이해가 잘? 원글 친정에도 그렇게 하시고 있는 거죠?

  • 36. ㅇㅇ
    '20.6.14 7:21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진짜 맘뽀 못됐다. 자식 없어요? 부노 없어요? 다른 사람 효도허는 것까지 욕하고 그러세요. 두 분 충분히 불효하는구만.

  • 37. ㅇㅇ
    '20.6.14 7:28 PM (211.36.xxx.60)

    원글님은 남편이 본인 부모 신경 쓸 시간에
    원글님 챙겨주길 바라는 건가요?

    별걸 다 시샘? 하네요

  • 38. .....
    '20.6.14 8:23 PM (182.229.xxx.26)

    못 하는 일은 그냥 계속 하던대로 하시고 시숙 별나다 뒷담화도 그만하세요.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매일 전화하거나 가까이서 자주 찾아가는 자식이 부모를 사소하게든 크게든 챙기는 일 맡아서 해주니 원글님네 같은 아들며느리가 한 달에 한두번 전화하면서 크게 안챙겨도 되는겁니다. 80넘어 시골에 사시는 분들 자식들 도움 받아야 할 일이 많아요. 전화 뚝뚝 끊는 것도 저희 엄마가 할머니께 전화드렸다 끊을 때마다 욕하더니 본인도 늙으니 똑같이 하네요.
    저도 차로 한시간 걸려 가야하는데 가보면 정말 별 거 아닌 일을 모르겠다, 큰일났다라고만 하시니 정말 피곤하지만 어쩔 수 없이 가봐야해요. ㅠㅠ

  • 39. 댓글황당
    '20.6.14 8:31 PM (211.214.xxx.62)

    매일 전화 안하면 불효라니 웃기지도 않음.
    7남매 막내라니 내충 그림 나오네요.
    자랄때 하던 버릇 그대로
    머리 다 큰 동생에게 잔소리로 이래라저래라
    가르치고 간섭하는데
    계속 저런식이면 네 알아서할게요 하고
    각자알아서 하면되요.
    많은 형제속 맏이는 자기가 부모역할 해야한다고 오바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 40. 시댁
    '20.6.14 8:44 PM (125.177.xxx.106)

    지방인데 사투리를 많이 쓰는 곳이예요.
    전 서울 말씨인데 어머님이 제 말을 못알아들으세요. ㅠㅠ
    제 말이 조금 빠른 편이기는 한데 제 말 못알아듣는 사람은
    시어머니가 처음이네요. 전 그냥 말하는데 가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역정내셔서 말할 때마다 긴장하고 난감하네요.
    그래서 저도 전화 드리는게 점점 줄고 간단히 말하고 끝내요.

  • 41. 저희남매는
    '20.6.14 8:53 PM (175.119.xxx.22)

    매일 전화드려요.
    오빠네는 오빠가 내일. 올케언니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에 한번

    저도 매일.
    하고싶으면 친자식이 매일하면 되다고 봐요. 며느리보고 기대하지말고.

  • 42. 원글님은
    '20.6.14 11:04 PM (1.241.xxx.7)

    화낼것 없죠ㆍ하던대로 않하면 그만이니까요ㆍ
    남편이 그 카톡으로 기분나쁜거나, 신경쓰이면 알아서 연락하든 말든 하겠죠ㆍ
    80넘으신 노인분들 먼 시골에 계시는데 걱정안되는 자식 있을 수 있어요ㆍ때려죽어도 맘이 안가는걸 어쩌겠어요ㆍ
    노인들이 불쌍한거죠ㆍ

  • 43.
    '20.6.14 11:58 PM (222.109.xxx.95)

    내 형편껏
    나한테 한만큼

  • 44. ..
    '20.6.15 1:30 AM (24.57.xxx.194)

    시댁앤 일주일에 한 번
    친정엔 일주일에 두 번
    양쪽모두 전화 끊을때마다 전화해줘서 고맙다 그러세요. 전 복이 많네요..
    더 자주하면 할 말도 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403 수영장은 언제쯤 갈수있을까요? 6 물개 2020/06/15 1,973
1085402 요새도 dkny 인기있나요? 2 dkny 2020/06/15 1,239
1085401 팝업 GU 1 노재팬 2020/06/15 508
1085400 야탑에 바른세상병원 어떤가요? ... 2020/06/15 851
1085399 매실짱아치 2 지나가다가 2020/06/15 675
1085398 고양이 임신냥이.. 5 미호 2020/06/15 967
1085397 물때. 있는 욕조 청소에 구연산 vs과탄산 ? 10 어떤건 2020/06/15 2,464
1085396 (도움요청)제주 1박 어디가 좋을까요? 3 .. 2020/06/15 1,228
1085395 마흔넘으면 한해한해가 다르다는말이요.. 8 마흔넘어 2020/06/15 3,069
1085394 85-86학번) 간호사관학교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였나요? 3 학교 2020/06/15 1,604
1085393 케이블에 나오는 오정연의 대리운전 광고 보셨나요. 35 ㅇㅇㅇ 2020/06/15 7,410
1085392 은목걸이 줄 끊어진거 수리 되나요? 3 AS 2020/06/15 2,968
1085391 어제 양지를 삶다가 중단했는데요~ 6 고기고기 2020/06/15 1,791
1085390 부동산 매매 잘 아시는 분~ 6 .. 2020/06/15 1,503
1085389 월급만 모으면.. 어리석을까요 8 보석 2020/06/15 2,843
1085388 라디오를 하나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31 삼돌어멈 2020/06/15 5,720
1085387 70대부모님 보험 진단비 or 수술비 뭐 위주로 넣는게 나을까요.. 7 현역님~ 2020/06/15 1,114
1085386 왜 신천지 비판해...선별진료소 구청직원 폭행한 신도 1 2020/06/15 1,014
1085385 인천분들 모여보세요. 18 ㅇㅇ 2020/06/15 2,363
1085384 남편하고 30억 안 바꾸길 잘 한거겠지요 41 다행 2020/06/15 23,861
1085383 배달음식 시켜먹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7 음식 2020/06/15 3,203
1085382 6월15일 코로나 확진자 37명(해외유입13명/지역발생24명) 1 ㅇㅇㅇ 2020/06/15 1,006
1085381 펌)신기한 사고의 현장 5 ... 2020/06/15 1,805
1085380 눈밑 지방재배치... 답변좀 2 주세요 2020/06/15 1,829
1085379 오늘 주제는 집값인가요? 38 시원한 바람.. 2020/06/15 2,387